존잘주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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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판타지 로맨스 웹툰. 작가는 《살人스타그램》을 연재했고 현재 《사생돌》, 《神장산범》의 스토리를 담당하고 있는 령.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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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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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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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9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된다.

2023년 4월 7일에 81화를 끝으로 본편이 완결됐으며, 휴재 없이 바로 외전이 시작됐다. 각 존잘남들의 엔딩을 그리며, 엔딩들은 모두 세계관이 각각 다르다.

3.1. 해외 연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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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1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Beauty in a Click) (링크)

• 2022년 4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Beauty in a click) (링크)

• 2022년 4월 1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라틴 아메리카 페이지에서 스페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Belleza en un clic) (링크)

• 2022년 4월 2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เกมจีบหนุ่มมรณะ) (링크)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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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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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인 《살人스타그램》에 비해 인체가 나아지는 등 작화가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아마추어 혹은 그 이하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스토리 부분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선화 등장 이후 개연성이 없다는 혹평이 증가했다.

• 은백호와 진다미의 동거 시작 이후 자신을 자살까지 몬 학교폭력 가해자와 연애를 한다는 묘사가 일진 미화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다만, 은백호가 배우진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는 백호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쪽이 많아서 이런 비판은 줄어들었다.

• 수선화 등장 이후 피가 나오는 장면이나 칼 찌르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이쯤되면 《살人스타그램》 3부작 아니냐?", "순정이라면서 왜 이런게 나오는가?", "작가님 아직도 호러에 빠져나오지 못하셨나[1]
  전작 《살人스타그램》이 스릴러 만화였고, 작가가 《2022 스크롤금지》 특집에 참여한다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오랜만에 스릴러 그리니깐 좋았다고 한 것으로 보아 작가는 스릴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로맨스에 왜 이런게 나오냐?"라는 비판이 종종 나온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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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엑스트라는 작가의 전작에 나온 인물들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또, 13화에서 상대를 저주하는 다크 스킬명 중 하나로 '살인스타그램'이 등장했으며, 스킬 효과인 '극악무도한 최악의 인간이 상대를 미친듯이 스토킹한다' 역시 《살人스타그램》 시즌 1의 줄거리를 오마주했다. 또한, 극중극으로 외전인 지은성 엔딩 1화에서 한국대학교 도서관의 책으로 《살人스타그램》이 등장한다.

• 작중 나오는 뉴스 기사에는 어떤 내용이든 화나요 표정이 제일 많다.

• 작가가 《살人스타그램》 작가인 데다가 호러 웹툰을 여러 차례 그린 걸로 유명한 만큼, 작중 슬래셔물 요소가 간간이 등장한다.

• 《운수 오진 날》의 금혁수, 《소극적 인간》의 김돌벽, 《벚꽃이 흩날릴 무렵》의 황찬영을 특별 출연시켜 가해자들을 없애자고 학살하자고 잡아먹자고 풍자하는 댓글이 나온다.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되면서 한국판 크로스 길드 코리안 길드가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