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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녹색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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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사회주의 정당으로 공식 이름은 좌파 운동 – 녹색 후보이다.
전신은 1956년 창당한 인민동맹(Alþýðubandalagið)으로 1998년에 해체하면서 사회민주당, 여성동맹, 국민 각성, 사회민주동맹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통합 좌파 정당 논의 와중에 일부 전 인민동맹 당원들이 좌파 정당 통합을 거부하면서 나가서 현재의 정당으로 창당하게 된 것이다.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레이캬비크에서 강한 지지세를 보이며 첫 선거에서 9.1%를 얻어 6석을 차지했다. 그 뒤로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2009년 총선에서 14석을 획득하여서 연립 정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뒤로 야당으로 지내다가 2017년 총선에서 다시 연립 정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향이 판이하게 다른 독립당 주도 연립 정부 참여에 반발한 의원들을 포함한 당내 여러 인사들이 탈당하는 등 어찌저찌 수습은 됐지만 분열을 겪었다.
유럽연합 가입을 거부하고, 대 팔레스타인 정책에 지지한다. 이민에 대해서 아이슬란드 사회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가지고 있다. NATO 탈퇴를 주장해온 대표적인 정당으로 다만, 2011년 오딧세이 작전 당시에는 리비아의 정치적 책임이 없으면 공격이 가능하다는 NATO의 폭격을 지지했다는 점이다.
1. 개요[편집]
아이슬란드의 사회주의 정당으로 공식 이름은 좌파 운동 – 녹색 후보이다.
2. 상세[편집]
전신은 1956년 창당한 인민동맹(Alþýðubandalagið)으로 1998년에 해체하면서 사회민주당, 여성동맹, 국민 각성, 사회민주동맹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통합 좌파 정당 논의 와중에 일부 전 인민동맹 당원들이 좌파 정당 통합을 거부하면서 나가서 현재의 정당으로 창당하게 된 것이다.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레이캬비크에서 강한 지지세를 보이며 첫 선거에서 9.1%를 얻어 6석을 차지했다. 그 뒤로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2009년 총선에서 14석을 획득하여서 연립 정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뒤로 야당으로 지내다가 2017년 총선에서 다시 연립 정부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향이 판이하게 다른 독립당 주도 연립 정부 참여에 반발한 의원들을 포함한 당내 여러 인사들이 탈당하는 등 어찌저찌 수습은 됐지만 분열을 겪었다.
유럽연합 가입을 거부하고, 대 팔레스타인 정책에 지지한다. 이민에 대해서 아이슬란드 사회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가지고 있다. NATO 탈퇴를 주장해온 대표적인 정당으로 다만, 2011년 오딧세이 작전 당시에는 리비아의 정치적 책임이 없으면 공격이 가능하다는 NATO의 폭격을 지지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