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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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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수상내역 : 2020 서울연극인대상 신인연기상 (이방인)
주영호는 2014년 영화 <봄> 에서 근수 역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이 영화는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과 제23회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베트남 전쟁에서 부상을 입고 돌아온 후 도박에 중독되어 민경을 학대하는 남편 근수 역을 맡았었다. 또한, 주영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센스8 시즌1에서 배두나의 교도소 의사 역을 맡았다.
주영호는 또한 무대에서 많은 명성을 얻고 있다.
2019년, 그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각색한 연극 이방인에서 레이먼드 역할을 맡아 호연르 펼쳤고 이 연기로 그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극 단체인 서울연극협회로부터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2022년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는 주인공 선자의 어린 시절 정신적으로 깊게 교감하는 송병호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엔 영화 <부적:남의 운을 빼앗는 자>에서는 주인공 기삼역을 맡아 섬세하고 격정적인 연기로 사랑을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연극[편집]
[스포] 1화에서 일본 순사들 험담했다가 적발되면서 뱃노래를 부르는 그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