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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더 게임/신생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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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대 생물[편집]
2016년 12월 업데이트로 빙하기 공원과 함께 등장한 생물들이다. 앤드류사쿠스를 시작으로 해금 이벤트를 통해 얻는 것이 가능하며 일부 종은 매머드처럼 토너먼트로 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신생대 생물 실시간 전투장이 업데이트되었으나, 이후 공룡 실시간 전투장과 통합되었다.
여담으로
이들 중 일부는 공룡들이나 수중 생물보다도 먹이를 먹는 모션[2][3]과 전투장에서의 공격 모션이 박진감 넘치면서도 고어한 수준.
초기에 나온 생물들의 경우 매우희귀는 매우희귀끼리, 전설은 전설끼리 서로 부화비용과 부화시간이 동일하다. 이전엔 희귀부터 존재했으나 최근 패치로 희귀 등급이 사라졌다. 등급도 대대적으로 조정되어 희귀가 매우 희귀가 되고, 매우 희귀가 전설이 되고, 토너먼트 보상이 되는 등 역변이 일어났으며 거기에 맞춰 유전자가 재료로 쓰이는 혼종들의 스탯도 조정되었다.
1.1. 설원[편집]
매머드의 등장과 동시에 공개된 종이다. 빙하기때 살았던 동물들이 대부분이며 사바나에게 강하고, 암굴에게 약하다.
종이 다양한 만큼 모델링 분류는 많은 편이다. 크게 곰, 검치호, 사슴 그리고 매머드로 나뉜다.
4월 20일 업데이트로 사슴 모션이 추가되었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1.1. 매우 희귀[편집]
1400
생산 코인암피키온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인게임 내 신생대 생물 중 가장 낮은 능력치를 갖고 있었다. 디프로토돈이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가진 생물이었다.
업데이트로 매우희귀로 상향을 먹었다.
인게임에서는 메머드 모션인데 원래는 사바나에 서식한 고대 코끼리였다. 전설일 적에는 신생대 전설 최약체였다. 다른 신생대 생물들은 육상 일반 전설 중 최강인 티라노사우루스보다 강한데[5] 혼자만 육상 일반 전설 중 최약인 수코미무스보다도 약했다. 그런 주제에 가격이 많이 싼 것도 아니라서 상향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체력을 보면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와 같지만 공격력이 나사빠진 것 같고, 공격력을 보면 우나이사우루스와 인드리코테리움과 같지만 체력이 나사빠진 것 같은 애매한 능력치.
업데이트로 안 그래도 영 안 좋던 능력치가 더 낮아졌지만 등급이 매우 희귀로 하향되면서 준수한 매우 희귀로 평은 올랐다.
새로 추가된 매우 희귀지만 스펙은 썩 좋지 않았다. 만렙 스펙이 스밀로돈보다 체력이 13 높은데 공격력은 반 조금 넘는 수준밖에 안 되며 매우 희귀 생물 중에서는 하위권이었다. 하지만 스밀로돈이 토너먼트 전설로 올라가면서 졸지에 신생대 매우희귀 최강으로 등극했다. 수중 엘라스모사우루스와 스탯이 똑같다.
매우 희귀 당시 비교 대상이었던 스밀로돈과 융합해 스미테토케라스가 되는데, 설정상 스미테토케라스는 신테토케라스도 사냥해 먹는다고 한다.
1.1.2. 전설[편집]
등장 전에 영상으로 미리 공개했던 녀석이다. 신생대 생물들 중에서는 매머드와 스밀로돈과 함께 대중적으로 유명한 동물이지만, 인게임에서의 등급은 그 유명세답지 않게 희귀였다. 현재는 유명세에 걸맞게 전설 등급으로 상향됐다. 앤드류사쿠스와 함께 신생대 일반 전설 등급의 중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신테토케라스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갖고 있었다.
곰 모델링을 따르지만 원래는 초식성 거대 웜뱃이였다. 사르카스토돈에 비해 체력형으로, 글립토돈의 하위호환이다.
업데이트로 전설로 떡상했으나 여전히 글립토돈의 하위호환이다.
신생대 동물판 오피아코돈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특공형이다. 신생대 일반 전설 중 체력이 가장 낮고, 공격력이 가장 높다.[6] 전체적인 능력치는 인드리코테리움과 메가테리움과 비슷하다. 인게임에서 이름이 발번역이 되었는데, 유대목 사자가 아니라 주머니사자다.
업데이트로 스탯이 너프를 받아 신생대의 크로노사우루스가 되어버렸다.
1.1.3.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신테토케라스의 상위호환으로 죽창인 스밀로돈과 탱커인 매머드와는 달리 균형 잡힌 스탯을 지니고 있다.
대중매체에서는 매머드와 함께 인지도 투톱인 신생대 생물. 매우 희귀 등급에서 패치로 한참 위로 올라왔다.[7]
사바나 생물은 인드리코테리움이나 브론토테리움, 심지어 가스토르니스까지 전부 4방 안에 쓰러뜨릴 수 있으며, 앤드류사쿠스도 역상성으로 잡을 수 있다.
앞에서 서술했듯이 사료주기을 누르면 풀을 뜯고 있는 도도새를 기습 공격하여 잡아먹는다.
한때는 희귀 등급에서 매우 희귀에 가까운 능력치를 지녀[8] 희귀 등급 중에서 두 번째로 강했다. 얼핏 보면 겉모습이 판다에 가깝고 크기가 상당히 작은데, 실제 아르크토두스는 일어섰을 때 키가 4미터에 달하며, 그 커다란 키로 다른 육식동물들을 위협해서 먹이를 빼앗아 먹었다. 사료주기를 누르면 물고기를 먹지만 실제로는 말이나 들소 같은 대형 동물을 잡아먹는다.
업데이트로 무려 토너먼트 전설로 상향되었다. 그야말로 아랫끝에서 윗끝까지 올라온 셈. 이 녀석을 희귀일 때 해금해 놓은 사람들은 극강의 행운아가 되었다.
본래 아르크토두스이지만 악토두스로 번역이 되어버렸다.
30000
2016년 12월 토너먼트로 공개된 첫 신생대 생물. 당연하게도 데이노테리움이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생물이었다. 진화할수록 온몸을 뒤덮은 털의 색이 연해지고,[10] 최종진화시 털이 흰색으로 변하며[11]한 쌍의 상아에 각각 2개의 가시가 자라난다.[12] 능력치가 전설 VIP 한정 공룡인 타니콜라그레우스와 동일하다.
신생대 생물 중에서 능력치가 굉장히 좋아 신생대 생물 실시간 전투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었지만, 신생대 실시간 전투장이 공룡과 통합되면서 혼종들에게 신나게 털리고 있다(...). 여담으로 7~8 포인트 공격 모션이 마치 얼음 마법을 시전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2017년 3월의 광란이벤트 4주차로 2차 토너먼트가 진행될 뻔 했으나 진행되지 못했다.[13]
유일한 토너먼트겸 VIP로 일정 시기마다 충성도포인트 30000에 기간한정으로 나온다.[14]
업데이트로 원래 vip와 동급이였던 스탯이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지만 같은 등급의 공룡들보다 더 강한것은 여전하다.
유명한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에선 단 한 번도 출연하지 못했다.
심술궂은 얼굴이 특징이다. 매머드보다는 체력이 낮지만 공격력이 높다.
코뿔소류 모션을 가졌음에도 사바나가 아닌 설원 타입으로 등장했다. 이런 경우는 이 녀석이 처음. 최종 진화시 등의 혹 부분에 갑옷이 생기고 뿔이 세 개가 된다. 체력 2681,공격력 838로 악토두스보다 체력은 낮지만 공격력은 조금 더 높다.여담으로 게임 내에서는 영어식으로 울리라이노세로스라고 불린다.
2022년대에 나온 신규 설원타입 생물이다. 위의 털코뿔소와 마찬가지로, 땅늘보 모션을 쓰지만 암굴이 아니라 설원 타입이다. 이름이 스밀로돈과 너무 비슷해서 대충 지은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지만, 혼종도 아니고 실제로 이름이 비슷하게 지어진 생물이니 어쩔 수 없다.[15]
유출된 사슴. 메갈로케로스와 같이 커다란 뿔을 가진 게 특징이다. 메갈로케로스보다는 털이 좀 더 북실북실하다.
1.1.4. 전설(VIP 한정)[편집]
검치호 모션이지만, 검치호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유대류에 가깝다. 2017년12월에 추가되었다. 체력은 인드리코테리움과 같으며, 공격력은 마스토돈사우루스, 에우디모르포돈, 헤노두스가 유리한 상성에서의 받은 공격력과 같다. 혼종을 제외한 실존했던 생물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다.
1.2. 사바나[편집]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암굴에게 강하고, 설원에게 약하다.
종이 다양한 만큼 모델링 분류는 많은 편이다. 크게 멧돼지류,[16] 공포새류, 코뿔소류, 인드리코테리움류, 그리고 캥거루류로 나뉜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2.1. 매우 희귀[편집]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엔텔로돈과의 포유류다. 돼지와 고래 사이의 생물이며, 인게임에선 최종진화 시 고증과 다르게 턱 아래쪽에 휜 것 같은 뿔이 자라난다. 체력은 엔텔로돈보다 높지만 공격력은 더 낮다.
업데이트로 엔텔로돈과 마찬가지로 매우희귀로 스탯이 상향을 먹었으며 암피키온과 융합한 혼종인 아르카에오피키온도 생겼기에 키울 가치가 있다.
다른 사바나 생물들과 비교했을 때 전투 모션이 호전적이다. 사료주기을 누르면, 돼지 등뼈로 추정되는 고기를 먹는다. 여담으로 이 녀석은 최종진화 시 유저들로부터 외형이 다소 악마스럽게 생겼다는 평을 듣는다. 사르카스토돈과 달리 이 녀석과 앤드류사쿠스는 오피아코돈보다 강력하다.[17] 참고로 멧돼지류 모션은 현재까지는 발굽이 달린 신생대 생물들 중 사료로 풀이나 나뭇잎을 먹지 않는 유일한 모션이다.
업데이트로 매우희귀로 상향되어 꽤 쓸만하다. 또한 포루스라코스와 융합하여 사바나 혼종인 엔텔로라코스를 만들 수 있게 됐기에 키울 가치가 커졌다.
코뿔소처럼 큰 뿔을 가진 구 복원도를 따르고 있다.[18] 최종진화 시 머리 위에 있는 뿔이 크게 자라고, 고증과는 달리 작은 코뿔이 하나 생긴다. 또한 어깨 부분에 가시가 조금 자라난다. 다른 신생대 매우 희귀들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흔함 혼종과 비슷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19]
1.2.2. 전설[편집]
가스토르니스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생물이었다. 스밀로돈의 호적수로, 스밀로돈보다 좀더 공격형이다. 현재 매우 희귀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종이였다.[20] 스밀로돈과 앤드류사쿠스와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먹는데, 사료주기를 누르면 은신처에서 나온 쥐를 발로 밟아 죽인 뒤에 조금 부리로 쪼다가 한입에 꿀꺽 삼킨다.
진화하면서 부리의 입부분이 점점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최종진화하면 부리가 최종진화 전보다 더 두꺼워지고 깃털 색도 화려하게 변한다.
업데이트로 매우희귀에서 전설로 상향됐으며 엔텔로돈과 융합한 혼종인 엔텔로라코스도 생겼다. 다만 스탯은 공격력은 하향되었고 체력이 상향되었다.
인게임에 등장하는 신생대 생물 중 가장 키가 큰 생물이다. 현실에서는 신생대 생물을 거의 다 바를 수 있는 괴력을 가졌고, 전작에서도 신생대 생물 중 최강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입지가 좁아졌다. 그래도 설원 생물을 상대로도 어느 정도 얻어맞으면서 버틸 수 있으니 튼튼하긴 하다.
신생대 매우 희귀 생물들이 공룡과 수중의 매우 희귀 생물들에 비해 훨씬 강력하기 때문인지 인드리코테리움을 비롯한 신생대 전설 생물들)은 다른 전설들보다 조금 더 강력한 정도이다.
공격력은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높고 우나이사우루스와 비슷하다. 체력은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낮으며 우나이사우루스보다 높다. 만렙의 공격력이 450을 포함한 숫자가 되면 스펙은 우나이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 된다.
아주 조금이지만 아르카에오테리움의 상위호환이다. 희귀 등급 중에서 세 번째로 강했었다.
업데이트로 전설등급으로 스탯이 떡상, 공격력이 낮은 대신 체력이 높은 탱커가 되었다.
1.2.3.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첫 사바나 토너먼트 생물. 이 생물의 추가로 인해 신생대의 모든 타입이 토너먼트 생물을 갖게 되었고 드디어 서로간의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게 되었다. 여담으로 가스토르니스는 생물학적으로 공포새에 속하지 않을 뿐더러 초식성 조류였다는 추측이 우세하지만, 인게임에서의 가스토르니스는 공포새 모션을 따르기 때문에 먹이주기 클릭시 생쥐를 잡아먹는다. 복원 과정에서 육식동물 유전자가 들어가 고기 맛을 알아버린 모양. 그래도 등급 패치가 시급하다.
이 녀석의 추가로 인드리코테리움이 단독 모션에서 벗어났다. 코가 꼭 맥의 코를 닮았으며 31레벨부터 되면 갈기가 덥수룩하게 생기는 게 특징.
1.2.4. 전설(VIP 한정)[편집]
이 녀석이 등장하면서 엘라스모테리움은 단독 모델링에서 벗어나고 드디어 신생대 눈, 사바나, 동굴의 밸런스가 딱 맞게 되었다. 2018년 2월에 추가되었다. 원래는 체력이 1900에 공격력은 1300대 정도로 VIP는 커녕 토너먼트 공룡보다 못했지만 신생대 밸런스 패치 이후 지금과 같은 능력치로 대폭 상향되어 정상적인 VIP 생물이 되었다.
과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캥거루류 단독 모션을 사용하는데, 인도미누스와 인도랩터가 모두 2세대가 나왔기에 스콜피우스 렉스와 함께 유일한 단독 모션 보유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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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체력 3591, 공격력 1870. 프레스토수쿠스와 능력치가 동일하다.
1.3. 암굴[편집]
사바나와 함께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설원에게 강하고, 사바나에게 약하다. 헌데 루디아가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만든건지, 4월 20일 업데이트 전까지 암굴에는 겨우 한 마리, 그것도 희귀인 앤드류사쿠스밖에 없었다.[21] 어쨌든 지금은 제법 밸런스가 잘 패치된 편.
모델링은 늑대류, 땅늘보류. 아르마딜로류,[22] 보아류, 땅거북류가 존재한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3.1. 매우 희귀[편집]
4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초의 모션을 돌려쓴 신생대 동물들 중 하나. 희귀 시절 체력이 희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26] 주둥이가 더 짧아서인지, 외형이 앤드류사쿠스보다 더 늑대와 비슷하게 생겼다. 학명은 애매한 개라는 뜻. 지금은 매우 희귀 탱커로 나름 제대로 된 역할이 부여됐다.
2017년 6월 업데이트로 추가 되었다. 글립토돈이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생물이었다. 원래는 체력 495에 공격력 164로 매우 희귀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약해빠졌었지만 지금은 능력치가 상향되어 매우 희귀의 이름값은 한다.[27]
희귀 시절엔 탱커였으나 매우 희귀가 되면서 딜러로 역할이 변했다. 대략 체력이 반으로 깎이고 공격력이 1.5배 된 수준.
1.3.2. 전설[편집]
신생대 생물들 중 해금배틀에 가장 먼저 등장한 동물. 4월 20일 업데이트 전까지는 인게임의 유일한 동굴에 속하는 신생대 생물이었다. 스밀로돈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사료를 주면 도도를 기습 공격하여 잡아먹는다.
외형이 늑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실 앤드류사쿠스는 소나 고래, 하마와 더 가까운 동물이다.
희귀였다가 패치로 전설이 되었다.
매우 희귀였다가 패치로 전설 등급이 되면서 능력치가 쥐꼬리만큼 올랐다.
전투 승리 시 마치 턱이 빠진것처럼 흔들린다. 최종 진화 시 꼬리에 솔방울 같이 생긴 곤봉이 생기는 게 특징. 체력은 알랑가사우루스, 스밀로돈과 비슷하며 도에디쿠루스보다 높다. 공격력은 도에디쿠루스보다 낮다. 희귀 시절엔 그럭저럭 쓸만한 탱커 취급이었고, 현재 전설 등급이 되었다.
1.3.3.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2017년 4월 업데이트로 드디어 추가된 동굴 전설이다. 최종진화시 고증과는 달리 머리 위에 염소를 닮은 한 쌍의 뿔이 생긴다.
패치로 일반 전설에서 토너먼트 전설로 향상됐다. 일반 전설일 적에 해금해 놓았다면 토너먼트를 안 뛰어도 되니 일반 전설일 적에 해금했다면 행운아가 된 셈.
2017년 11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첫 뱀 모션 생물이자, 매머드의 길었던 독주에 종지부를 찍은 두 번째 신생대 토너먼트 생물.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그 주에 토너먼트가 열렸으며 이후 가스토르니스가 사바나 타입에 추가되면서 겨우 신생대의 균형이 맞게 되었다. 복원 과정에서 가봉북살무사 유전자를 썼는지, 실제 종과 달리 독니가 있고 최종진화 시 눈 위에 뿔이 한 쌍 생긴다.
뱀 모션도 도도새를 잡아먹는다. 전투장에서 하는 7-8공격처럼 몸으로 상대를 휘감아 포위한 뒤, 포위망 속에 머리를 들이민다. 그 후 원위치를 배경으로 뼈를 씹어버린 듯 "콰직" 소리가 난 뒤 원위치로 돌아온다.
여담으로 1, 2, 3단계 진화체는 제법 순하게 생겼지만, 최종진화체는 볏 때문인지 화난 것처럼 보인다.
업데이트로 스펙이 대폭 향상되었다.
티타노보아 다음으로 추가된 뱀 모션을 쓰는 생물. 값과 능력치가 모두 티타노보아보다 낮은 하위호환이다. 한때는 티타노보아의 라이벌이었으며, 티타노보아보다 공격력이 낮은 대신 체력이 더 높은 능력치를 갖고 있었다. 한때의 체력은 4309, 한때의 공격력은 1347. 현재의 공격력은 크로노사우루스와 같다.
11월 말에 새롭게 추가된 토너먼트 전설. 육식성이라는 고증을 제대로 살려 물고기를 붙잡아 씹어먹는다. 1레벨 능력치 체력:692 공격력:93의 탱커다.
최초로 등장한 땅거북 모델링이며, 유일하게 디폴트 시선이 오른쪽을 향한다.[29] 더 게임의 생물의 시선은 왼쪽을 향하는 은근 유서깊은 전통(?)이 있었는데, 이 전통(?)이 카르보네미스로 깨졌다. 새로운 모션을 처음 들고 왔는데 하나같이 애매하다는 평. 그래도 탱커로서 나쁘지 않고,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외형도 제법 멋있어서 관상용으로서의 가치도 있다.
1.3.4. 전설(VIP 한정)[편집]
첫 신생대 VIP 생물로 티타노보아, 메가테리움과 같이 매머드, 불독곰을 상대하여 쓰러뜨릴 수 있는 동굴 타입 생물. 티타노보아처럼 3방에 잡지만, 티타노보아보다 체력에 치중한 능력치이다. 최종진화하면 송곳니가 상당히 길게 자라 마치 검치호를 연상시킨다.
학명은 하이에나의 이빨이라는 뜻인데, 늑대류와는 아무 관계가 없고 하이에나와 그나마 가깝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이에나류인 것도 아니다. 업데이트로 체력 4788, 공격력 1496으로 버프 먹었지만 그래도 체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평.
도에디쿠루스 모션을 쓰는 생물. 신생대의 아파토사우루스라고 부르기엔 좀 무리가 있어도 딜도 조금은 챙기는 탱커이다.
카르보네미스와 같은 땅거북 생물이다. 아직은 만렙 능력치가 체력 6703에 공격력 898이라는 것밖에 공개되지 않았다.
2. 기타[편집]
신생대 생물도 슬슬 토너먼트 생물이 나오는데 토너먼트에서 이겨도 생물이 잠시동안 잠금해제가 되지 않고 상점에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겪어보면 심장이 쫄깃할 것이다. 어마어마한 DNA와 캐시를 써가며 이긴 토너먼트인데, 잠금해제가 안되고 헛수고로 돌아간다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패치로 희귀 등급이 삭제되고 스탯이 대대적으로 개선됐다. 희귀가 매우 희귀가 되고, 매우 희귀과 전설, 토너먼트 전설이 되는 등. 데이노테리움은 거꾸로 전설에서 매우 희귀로 내려오고, 아르크토두스는 아예 희귀에서 토너먼트 전설까지 수직상승했다. 이 패치로 토너먼트 전설로 향상된 경우, 아래 등급일 때 해금해 놨다면 토너먼트를 뛸 필요가 없다. 미리 해금해 놓은 사람들이 행운아가 된 셈. 물론 VIP 전설은 과금이 연관된 부분이므로 그대로다. 해당 문서 역시 현재 어느 정도 수정이 된 상태이긴 하지만, 능력치와 등급도 수정되지 않은 것이 많다. 다만 전설 등급이된 신생대 생물의 경우 육지,수중 생물에 비해 하나갈이 나사빠진 스펙을 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0:21:06에 나무위키 쥬라기 월드: 더 게임/신생대 생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모델링 돌리기가 쉬운 수중 생물들과 달리 공룡보다 더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공룡이나 수중 생물들보다 더 다양한 모델링이 나올 것으로 추정되었고, 실제로 새로운 모델링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프로콥토돈과 카르보네미스만이 신생대에서 단독 모션을 쓰고 있다.[2] 특히 검치호, 늑대, 뱀 모델링의 먹이를 먹는 모션이 지나가던 도도새를 잡아먹는 것이다. 검치호와 늑대의 도도새가 잡아먹히는 소리나 바위 사이로 도도새가 잡아먹히는 모습을 가려 팬들 사이에서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잔인하다고 평가된다. 뱀 모델링은 도도새를 칭칭 감아 포위한 뒤 그 속으로 머리를 들이밀면, 기본 위치를 배경으로 뼈가 으깨지는 듯한 소리가 난 뒤 원위치로 돌아온다. 공포새 모델링의 경우는 쥐를 밟아 죽이고 그 시체를 두 번 쫀 뒤 그대로 뜯어내 삼킨다. 돌로 가려진 쥐 시체를 찢는 소리가 상당히 리얼하다는 평.[3] 참고로 도도새는 전작 쥬라기 공원 빌더나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에서는 전시할 수 있고, 전투에도 나갈 수 있다. 심지어 강하다![차이점] 공격 1~2 포인트 때보다 더 강하게 때린다.[4] 이때 가시모양이 암석이 위로 솟아오른다.[5] 다만 전부다 티렉스보다 강한건 아니였고 공격력이나 체력만 높았다.그리고 현재는 신생대 일반전설들이 전부 너프먹은 상태라서 죄다 티렉스보다 약하다.[6] 일반 전설등급 중 가장 공격력이 높다.[7] 의외로 매우 희귀 등급에는 벨로키랍토르,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케찰코아틀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등 많은 유명한 생물들이 속해 있다. 참고로 매우 희귀 시절에 해금해 놨다면 토너먼트 안 뛰어도 여전히 해금되어 있다.[8] 심지어 도에디쿠루스보다는 능력치가 더 높다.[9] 원문은 wooly mammoth. 일반적으로 '긴털매머드'로 번역되나 '털북숭이매머드'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현재는 '매머드'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10] 처음 진화했을 때 옆구리에 갈색 줄무늬가 생긴다.[11] 이것은 사르카스토돈과 스밀로돈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단 이들은 몸의 무늬가 매머드와 다르다.[12] 털색이 점점 바뀌고 외형도 조금밖에 전투용으로 변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공룡들과 수중생물들과는 달리 최종진화를 해도 원형에 큰 변화 없이 수수한 편이다.[13] 1272라는 공격력으로 같은 눈 타입인 만렙 스밀로돈, 메갈로세로스, 사르카스토돈, 주머니사자, 신테토케라스는 1공에 때려도 바로 잡힌다. 636이라는 공격력은 비록 불리하게 적용되었어도 앤드류사쿠스, 암피키온도 마찬가지로 1방에 바로 잡을 수 있다.[14] 정확히는 순금팩 VIP들과 1주마다 돌아가며 나온다. 순금팩 VIP가 10종 이므로 VIP추가만 없다면 11주마다 한번 나온다.[15] 영문 철자도 거의 같다. 스밀로돈 - Smilodon, 밀로돈 - Mylodon.[16] 실제 멧돼지의 조상이 아닌 생긴 게 닮았을 뿐이다.[17] 그래도 공격력은 오피아코돈보다 낮다.[18] 신생대의 시작과 함께 출시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뿔이 있는 것이 공식 복원도였다.[19] 림노링쿠스보다는 조금 더 강하고, 라비린토사우루스보다는 조금 더 약하다.[20] 매우 희귀임에도 밸런스형 전설인 둔클레오스테우스와 공격력이 동일하였다.[21] 이 녀석에게 강한 사바나에는 전설 등급 1종에 매우 희귀 등급이 2종이나 있었고, 설원에는 당시 신생대 최강이던 매머드가 있었다. 10레벨 매머드가 약 3~4공격으로 40레벨 앤드류사쿠스를 툭 치면 그대로 날아가버린다![22] 현재 아르마딜로의 조상이 아닌 글립토돈트 아르마딜로다.[23] 꼬리를 곡룡류의 곤봉처럼 둥글게 말아서 후려친다.[24] 공격을 끝내고 다시 몸을 돌리는 장면에서 상대가 데미지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25] 엄청난 체급으로 시야를 모두 차단하기 때문에 7~8공격 시 위압감이 상당한 편. 본격 도도의 심정 이해해보기 [26] 심지어 오피아코돈보다도 약하다.[27] 수중 매우 희귀인 프로토스테가와 전체적인 능력치가 비슷하다.[28] 인게임에서는 앤드류사쿠스로 오역되었다.[29] 일반적인 생물들은 왼쪽을 바라본다. 자유의 여신상에서 여신이 횃불을 들고 있는 손이 왼손이 아닌, 오른손인 것과 비슷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