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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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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제작 배경[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제작 배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특징[편집]
엄연히 어린이 애니메이션이지만, 원작이 현실 고증에 상당히 충실했던지라 작중 모든 운행수단들은 가능한 실존하는 기관차들을 기반으로 등장했으며, 소품의 디테일 하나하나가 가능한 현실적이게 묘사된 점 덕에 철도 교육 다큐멘터리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디테일들은 작품이 3D로 넘어오고서부턴 퀄리티가 대폭 증가했다. 당장 토마스만 예를 들어도 내부 실린더형답게 바퀴가 굴러가는 장면이 보인다 하면 항상 밑에 실린더가 움직이는 디테일을 볼 수 있다. 증기기관차의 증기가 뿜어져나오는 타이밍도 더욱 세밀하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디젤기관차가 내뿜는 매연의 연출도 증가했다.
3.1. 너무나도 잦은 대형 사고[편집]
에피소드 두 번에 한 번 꼴로 기관차들은 심심하면 대형 사고를 일으키는데, 어린이들이 이걸 보면 현실에서도 기차는 이렇게 사고가 자주 나는 교통수단인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나온다.[1]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사고에 관한 내용인데, 툭하면 화물을 떨구고 엉뚱한 선로로 진입하며, 신호수가 실수를 하거나[2] ,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폭주를 하는 탓 등의 이유로 기차끼리 추돌하거나[3][4] 탈선을 하며 대형 열차 사고를 일으킨다. 그리고 사고 수습을 위해 해당 구간을 복구하랴 사건을 조사하랴 몇 개월은 걸리는 데다, 실제 철도 회사에서 저런 사고가 반복되면 그대로 파산으로 직행할 수 있다.[5]Then there was a trouble.
그때 문제가 생겼어요.(사고 직전에 나오는 감초 해설)
Luckily no one was hurt.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웬만한 사고 뒤에 반드시 나오는 해설)
현실이었다면 저런 대형 사고를 자주 겪은 기관차들은 폐차를 해야 할 정도로 망가져버린다. 그렇다면 작중 기관차들은 어떻게 폐차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데, 실제와 똑같이 폐차된다. 토치로 차체를 잘라내고 크레인으로 잘라낸 몸통을 들어올리는 등 현실과 크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얼굴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 1부터 시즌 24까지의 대형 사고 장면들 모음. 일부 누락이 있을 수 있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회차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회차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메인 테마곡(시즌 8~21): Engine Roll Call[편집]
자세한 내용은 Engine Roll Call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극장판[편집]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2009년부터는 매년에 한 번꼴로 개봉한다. 한국도 현지 개봉 후 대략 1년 후 수입해 개봉하며, 일부 VOD 재더빙도 존재한다.
- Thomas & Friends: Calling All Engines!
- 토마스와 친구들 극장판: 디젤의 반란 / 토마스와 친구들 극장판: 디젤 기관차들의 반란
- 토마스와 친구들: 용감한 기관차와 괴물소동
- Thomas & Friends: The Adventure Begins
- 토마스와 친구들: 수수께끼 해적선과 보물찾기
- 토마스와 친구들: 그레이트 레이스
- 토마스와 친구들: 빅 월드 어드벤처
8. 2021년 '함께 달리자!(2D 리부트)' 공개 이후 [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 함께 달리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토마스와 친구들: 함께 달리자!(시즌 25)[6] 부터는 2D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며 사실상 별개의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많은 팬들은 마텔이 토마스의 판권을 구매한 이후부터 토마스가 정체성을 잃었다며 아쉬움을 표하거나 불만을 표했다.
9. 해외 공개[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해외 공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미디어 믹스[편집]
10.1. 뮤지컬[편집]
- Thomas & Friends - The Big & All Aboard Live Tours / 2002~2006
-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 / 2007~2008, 2011
- 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 2 - 소도어 섬에 온 서커스(Thomas & Friends Live! On Stage - A Circus Comes To Town) / 2008~2015
- Thomas & Friends Live! On Stage Thomas and the Hidden Treasure (2012~2013)
- 토마스와 친구들 패밀리 뮤지컬 소도어의 보물(きかんしゃトーマス ファミリーミュージカル ソドー島のたからもの) / 2014~
10.2. 실사 영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관련 상품[편집]
- 마텔
- Take Along → Take-n-Play → Adventures → Push-Along
- Trackmaster
- Wooden Railway → Wood → Wooden Railway
- 타카라토미
- 프라레일 토마스
- 토미카 토마스
철도 모형을 만드는 회사 '바크만(Bachmann)'에서는 작중을 본딴 정교한 기관차 모형들이 출시되고 있다.
일본의 소품 대량생산 전문 회사인 'CoolProps'에서는 TVA에서 사용된 소품들의 레플리카를 제작한다. 현시점으로는 토마스[9] , 애니와 클라라벨, 빌과 벤, 그리고 비매품인 크랭키가 존재한다. 모두 전동 작동 기능이 빠졌으나 그들을 위한 흔적이 남겨져 있어 구매자들이 직접 달도록 만들어둔 것이 특징. 2023년부터 배송을 시작했다. CoolProps 측에서는 LBSC 토마스는 아직 배송하지 않은 상태이며 일반판 토마스와 애니와 클라라벨 세트와 단품 토마스만 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넨도로이드 15주년 기념으로 넨도로이드 피규어가 2021년 8월에 발매했다. 일련번호는 1593.
12. 2차 창작[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마스와 친구들/2차 창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수상 경력[편집]
14. 기타[편집]
- 원작자인 윌버트 오드리는 한 다큐멘터리에서 시즌 3 9화의 에피소드인 Henry's Forest(헨리의 숲)에 대해 현실 고증이 적은 조잡한 에피소드라고 비판하는 의견을 밝힌 적이 있다. 아래는 그가 밝힌 전문.
The first two sets of videos were in my mind, quite good, because they stuck in the main, to my stories, that the success, I think, made the producers somewhat "big headed", and in the 3rd Series, they thought that, they could write my stories for them. In so-doing, they only revealed their lamentable ignorance of railway practice, for instance, the video called "Henry's Forest". The story was about Henry, an engine, Henry is in that story, is enraptured, by the forest which he goes through. Now what? interest, would a does a steam locomotive have in scenery? On one occasion, in the story, the driver says to Henry, "We've made good time over the last sixth, let's stop for a bit" Well, what responsible driver, would stop, as if he was in a roadside layby? You can't do it! They, showed a lamentable ignorance of Rule 55.
- 작품 초기에 브리트 알크로프트와 공동으로 제작한 데이비드 미튼 감독은 본작을 본따 따로 오리지널 퍼펫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TUGS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