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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2009년 드라마 영화. 부지영이 감독이고, 공효진, 신민아 등이 출연하였다. 2022년 9월에 리마스터링하여 재개봉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그냥 사는 거야. 너도, 나도”
외모, 성격, 취향은 물론 사고방식도 너무 다른 자매 명주(공효진)와 명은(신민아).
아버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있다.
서로 남보다 못한 자매로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명주와 명은은 다시 만나게 되고 이미 오래전에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출처:다음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공효진 - 명주 역
제주도에서 생선가게를 꾸리고 있는 여성. 학교 다니는 딸 승아를 양육하고 있다. 동생 명은과는 아버지가 다른 자매 관계.
- 신민아 - 명은 역
서울에서 회사에 다니는 커리어우먼. 아직 미혼이다. 언니 명주와는 아버지가 다른 자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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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2009년 5월에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OST' 앨범이 발매되었고, 해당 앨범의 타이틀 곡은 말로의 Wayfairing Stranger이다.
7.1. 주요 삽입곡[편집]
영화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변주되어 자주 나온다.
- Wayfairing Stranger - 말로
교통사고 이후에 명주와 명은의 감정이 폭발한 뒤 흘러나온다. 전곡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클라이막스 부분이 나온다. 원곡은 'I am A Poor Wayfairing Stranger'로 민요다.[3]
- 찔레꽃 - 말로
엔딩곡. 또한 명주를 포함한 승객들이 배 위에서 이 노래를 하는 장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