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가시나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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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작된 한국 영화.

칠곡은 경상북도 칠곡군, 가시나는 여자아이를 뜻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을 배경[1]으로 하여, 글을 못 배우신 할머니들이[2] 글을 배우게 되는 과정, 그 속에서 할머니들의 순수한 감정과 표현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다. 칠곡 할마시들 워낭소리와 유사한 다큐멘터리형 영화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묻혔다는 것.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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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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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묵고 시픈 거, 하고 시픈 거’ 더 없는 인생 팔십 줄
별일 없던 칠곡 할머니들 인생에 별일이 생겼다!?

때론 컨닝도 하고, 농띠도 피워가며 ‘가갸거겨’ 배웠더니
어느새 온 세상이 놀 거리, 볼 거리로 천지삐까리!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르, 열일곱 가시나가 된 할머니들
이제 매일매일 밥처럼, 한 자 한 자 시를 짓게 되는데…
"고마 사는 기, 배우는 기 와 이리 재밌노!"

한글과 사랑에 빠진 칠곡 할머니들의
두근두근 욜로 라이프가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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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분 - 본인 역
• 곽두조 - 본인 역
• 강금연 - 본인 역
• 안윤선 - 본인 역
• 박월선 - 본인 역
• 김두선 - 본인 역
• 이원순 - 본인 역
• 박복형 - 본인 역
• 주석희 - 본인 역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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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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