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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학년일반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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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학년일반을 앞세운 다른별엔터테인먼트의 공식사이트가 존재했었으나 2016년 8월경 폐쇄되었으며 소속되어있던 배우들의 행방도 묘연해졌다. 각자 살길 떠나서 남자 배우의 경우 다른 신인 가수 뮤비에 출연을 하는 등...
해체 후 권소정과 고은실을 제외하고는 근황이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일반인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방송으로 더쇼에서 첫 무대[4] (오빠 바이러스 - 2014. 03. 11)를 선보였는데 MR을 사용해 생 목소리를 그대로 들려준 결과 끔찍한 광경이 연출 되었고 AR로 목소리를 많이 가리고 엠 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등에 출연했으나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각각 1회 차로 하차하였다.교통안전송이냐, 유치하다는 등의 의견이 있다.
이후 행사 용으로 제작된 ALWAYS (2014. 05. 27)의 안무 중 섹스 어필을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EXID가 역주행하는 시기에, 노출과 연관된 아이돌로서 덩달아 직캠러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나름대로 음지에서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흐름에 편승해 다음 싱글인 이별파이팅 (2014. 11. 07) 이 발매되었을 때여전히 레퍼런스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팬덤의 몸집도 많이 커졌고, 초록우산 협약버프로 중고등학교 행사를 많이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지상파에서는 여전히 1회 차 하차라는 인지도를 벗어날 수 없었으며 다음 싱글인 하얀바람 (2015. 06. 01) 도 여전히 1회 차 하차를 했으며, 하얀바람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일본 매니지먼트와 협약 하였다. 이 와중에 칠학년일반의 인지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속바지 논란 사건을 터뜨려주었다. 이 사건 이후로 국내 팬덤은 거의 산산조각 났으며 직캠러 대부분은 떠났다.
그 후 하룻강아지팀으로 추석 특집 아육대에 나갔는데 직관 온 4명의 팬들에게 역조공을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이 때 직관한 팬이 서운함을 토로한 적이 있다.#
하얀바람 이후에는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고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ALWAYS의 2015 버전 싱글 (2015. 08. 28)을 발매했으나 지상파에는 발도 들이지 못했다.ALWAYS 2014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퀄리티의 뮤비를 준비했다능~!! 어쨌든 국내 인지도는 그러거나 말거나 케이블 방송 두 번 출연 후 바로 일본 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첫 일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 이후수록곡을 제외한 퀄리티에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FIRST MINI ALBUM 인 Believe (2015. 11. 04) 를 발매하였다. 무려 뮤직뱅크 2회 출연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바로 2회 차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하러 떠난다. 귀국 후 국내에서도 공식적인 첫 팬 사인회가 있었지만 별다른다른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이 시점부터 국내 활동을 동결하고 일본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오빠 바이러스 Jp (2016. 07. 01) 발매와, 발매에 맞춘 3회 차 일본 프로모션 (2016. 06. 24 ~ 07. 11) 이 그간 활동의 전부였다.
그렇게 국내 활동을 동결하다 갑자기 나타나 나를 기억해주세요 (2017. 01. 12) 싱글을 발매하였다. 이 곡은 생존 확인 정도의 의미를 갖는 곡이었으나 그러한 소속사 기획의 의도와는 달리 대중들은 이 곡을 듣고 해체 설이라는 여론을 나타내자 다른별엔터테인먼트는 해체와는 전혀 무관 하다고 따로 해명을 해야 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방송, 팬들과의 데이트 등 국내 팬들과의 많은 소통을 시도한 바 있으며 7번째 싱글인 With spring (2017. 05. 10) 발매 , 발매에 맞춘 세 번째 동창회, 멤버와의 1:1데이트데이트 이벤트 진행 과정에도 오만 똥을 싸 질러 놓은 전력이 있다 등 왕성한 국내 활동을 예견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하지만 1:1 데이트는 3명의 멤버만 진행되고 또 다시 동결 되었으며 국내 활동도 다시 동결로 전환, 다시 일본 프로모션 스케줄에만 전념하는 양상을 나타내었고 다른별엔터테인먼트의 수법을 익히 알고 있는 팬들은 이 시점으로부터 대거 탈퇴하였고 팬덤은 초토화 되었다.
주목할 점은 문제의 With spring 앨범 공개 이후로 국내 활동을 접었다는 것인데,앨범을 팔아먹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데이트와 같은 밑밥을 뿌렸지만 생각보다 앨범이 팔리지 않아서 그런지? ^^ with spring 발매 이후, 언제 유튜브 라이브 같은 걸 했냐는 듯 유튜브 라이브는 그대로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으며, 1:1데이트도 가을에 나머지 4명의 멤버 모두 진행하겠다는 말과 달리 일본 프로모션만 3차례 더 진행되었다. 다른별의 말 바꾸기는 굳건합니다
하지만 일본 현지 상황도 일본 팬들이 꾸준히 감소하는 상태라 일본 팬 사이트를 더 이상 별도로 운영하기 어려워 그대로 내팽개치자다른별 공식 홈페이지처럼 일본 팬들이 국내 팬 카페로 그대로 유입되었고 국내 팬 카페는 일본 팬들이 점령 중이다.
데뷔 4년 차가 되었지만 이제는 신곡을 기대한다는 글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동창회와 관련된 글...은 4월이나 되어서 겨우 일본 팬으로부터 언급이 되었다.활동하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오로지 현금으로 판매하는 재탕에디션 앨범 (2018. 01. 30)생산 다른별 현금몰 과 일본 출장만이 있을 뿐이다.
5월 19일 20일 IDOL CONTENT EXPO 출연 예정이었지만 예고 없이 무산되었고 이후 모든 일본 스케줄 중단 및 소속사는 다시 잠수 모드에 돌입 + 팬 카페도 2주 이상 방치되고 있매니저가 관리하던 팬 카페는 6월 5일부로 소속사 대표에게 양도 진행 중 으며 안부 소식도 2월부터 급격히 감소하다가 3월 2건, 4월 1건 이후 전무.... 등 또 다시 삐그덕대자 소속사 대응을 요구하는 일본 팬들의 글들이 빗발치고 있으나 소속사는 묵묵부답. 존폐 위기에 다시 놓였다.
팬 카페에서는 안부를 묻는 팬들의 글에 이전에도 늘 그래왔듯 무시로 일관하자 팬들은 소속사에 항의 식 글을 게시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현재는 잠잠해진 상태이며 (사실상 팬의 안부를 알 수 있는 카페가 되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또 다수의 카페 탈퇴가 발생했다.강민주 양은 거의 매일 팬 카페에 접속하고 있다 5월 말 이후로 가입하는 신규 회원은 등업을 할 수 없지만 글 삭제는 실시간 진행 중이다
활동 정지 및 비공식 해체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5월 19일 20일 IDOL CONTENT EXPO 출연, 예고 없이 무산. 이후 모든 일본 스케줄 중단.
2. 5월 말 마지막 등업을 끝으로 당시 매니저 퇴사.[5] 카페의 모든 업데이트 중지.
3. 6월 5일 퇴사 전 매니저 → 소속사 대표 카페양도 진행
4. 6월 21일 소속사 대표 카페 양도[6] 완료.
8월경 일본 팬 사이트(+트위터 포함) 삭제 및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데뷔 초, 멤버 유화의 별명이 빵셔틀인 것이 공개되자 학교폭력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에서는 "빵셔틀이 학급의 어두운 면이라고 해서 조용히 감추기 보다는, 드러내어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의미로 탈바꿈 시켜야겠다는 마음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해당 기사
이후 <OBS 뮤직앤무비> 방송에서 빵셔틀도 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해당 멤버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는데, 방송을 보면 칠학년일반이라는 그룹명과 멤버들의 별명을 얼마나 생각 없이 지은 것인지 알 수 있으며 일단 별명을 만들어 놨는데 논란이 일어나자 적당히 대꾸한 것으로 이 사건을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2015년 7월 9일, KNN 틴틴콘서트를 녹화하였는데, 이때 백세희가 입었던 의상이 문제가 되었다.
의상이 짧은 미니스커트여서 중간 중간 속옷이 비쳤는데, 속바지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짧았던 것. 논란이었던 하얀바람과 3!4! 의 안무는 사실 평소에 행사에서 늘 보여줬던 같은 안무였지만, 속옷 차림으로는 너무나 노골적인 안무가 될 수 있었다. 이후 소속사 측에서는 속바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속바지가 한 장 모자라게 준비됐는데 무대를 대충 할 수는 없었다며 속옷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대중은 이 해명을 프로 정신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대부분 노이즈 마케팅으로 받아들였고, 전작인 ALWAYS의 업스커트 안무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만했다. 이후 Believe 활동을 끝으로 국내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일본 스케줄에 전념하고 있다.
2015년부터 매년 1회, 칠학년일반의 단독 공연을 하고 있다. 공연 스케일이나 장소 규모가 미니멀하기 때문에 미니콘서트라 부르며 스쿨 컨셉에 맞춰 콘서트 명은 동창회이다.
풀네임은 칠학년일반 미니콘서트 동창회, 간략하게 '동창회' 로 부른다.
첫 미니 콘서트 동창회 때는 외국 팬, 칠학년일반을 잘 모르는 일반인 등, 이전에 칠학년일반 직캠을 찍다가 더 이상 찍지 않던 캠러들이 다수 참석하였었지만, 두 번째 동창회 때는 대부분 그 인원이 사라졌으며[8], 구성 인원이 팬 + 지인 형태로 단순해졌다. 첫 번째 동창회 이후 대략 3개월 만에 이루어진 동창회였기 때문에, 첫 번째 동창회 때 참여하지 못했던 팬, 예전에 활동하던 팬들이 참여해주었다. 일본 팬들의 참여가 꽤 있었다.
세 번째 동창회를 진행할 때엔 '나를 기억해주세요', 'With spring' 의 잇따른 발매 + 공연료가 무료 + 꾸준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이후의 동창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 참여율은 바닥을 기었으며[9] 팬 카페 활동 중인 열혈 팬들끼리의 정모...의 양상을 보였다. 전년에 일본프로모션에 매진했던 결과로 이 콘서트에 10명 내외로 많은 수의 일본 팬들이 찾아주었다. 그렇게 일본 팬들의 비중이 높아져서 멤버들의 지인:일본팬:국내팬 = 5:2:3 정도의 비율칠학년일반의 국내 콘서트에는 이제 지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되어버렸다. 2회 동창회까지는 50~100석 규모의 소극장 에서 공연을 진행하다가 갑자기 200석 규모의 일지아트홀을 대관 하였고 결과는 참담했다. 역사상 최악의 콘서트였고 그간의 무대 중 최대 손실을 가져온 공연. 일본프로모션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규모를 키웠지만 초토화 된 국내 팬덤의 분위기를 간과한 것으로 보인다. 분위기를 알 수 없게 만든 원인은 애석하게도 다른별엔터테인먼트의 태도[10]에 있다. 이렇게나 많이 엎질러진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에 엎질러진 물이 이미 다 증발해버린 상황
네 번째 동창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창회를 건의하는 글 조차 데뷔 4주년 +3개월이 되어서야 등장. 세 번째가 마지막 동창회가 되었다.
대부분의 앨범은 매니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던 시스템으로, 매니저의 연락처는 팬 카페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시 알 수 있었다. 매니저를 통해 구매하는 앨범의 경우 맴버들의 친필 서명과 메세지를 요청할 수 있었는데, 지정 멤버의 단독 서명과 메세지도 가능했고 서명은 전체를 받되 메세지는 일부만 받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문이 가능했다. # 또한, 매니저를 통할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되는 형태[13]였기에 더 많은 기부를 위해 표기된 가격보다 더 비싸게 구매할 수도 있었다. 앨범 한 장을 만원에 살 수도 10만원에 살 수도 있었던 셈. 사실상 기준 가격은 최소 금액이나 마찬가지였다.
팬의 유튜브 계정 탈퇴로 동영상 대부분이 삭제되었다.
* TV
* 기타
2015년 6월경 프로모션 협약 후 꾸준히 일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칠학년일반의 유일한 생명줄[18]이다. 일본에서의 이름은 七学年一班 (나나가쿠넨 잇빤), 통상 ナナガク (나나가쿠) 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공식 팬사이트에서 연회비를 받고 유료 팬 회원을 모집했었다. 2016년 초부터는 국내 팬카페를 방치 및 모든 소통을 중단하고 일본 팬사이트에만 안부 글을 올리며 완전한 차별화를 선보였지만, 2017년 갑자기 한국 팬 카페에서 멤버들이 팬의 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아주기 시작하자 많은 일본 팬들은 한국 팬카페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일본 팬 사이트는 여름방학 시즌 이후로 업데이트 없이 방치되고 있다.
칠학년일반의 일본 활동 주요 무대는 도쿄도 신오쿠보에 위치한 ShowBox이며 그곳 문화에 맞게 굿즈 판매나 악수회, 마사지, 포토카드 촬영 등으로 수익을 만들고 있다. 공연의 입장료는 보통3,000엔, 특별한 공연은 4,000엔이며 공연은 보통 1일에 1회, 간혹 2회 하는 경우도 있다. 늘 같은 장소에서 거의 같은 공연을 반복하고 있는 반면, 신곡은 찔끔찔끔 하나 씩 추가되고 있는데, 2017년 With spring 발매 이후로 신곡 없이 80회 이상의 공연을 했고 2018년 3월에 추가로 20회 예정 중이다. 2017년 이후로는 분기마다 쇼박스에 출연하는 높은 출석률을 보이고 있는데 zetta다음으로 쇼박스의 간판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따라서 현재는 신오쿠보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인 셈이다.
칠학년일반은 개인기 라던가 게임, 커버곡 부르기 및 커버 댄스 등으로 공연 수명을 연장하고 있는데, 활동 무대가 일본으로 바뀌었을 뿐 사실상 동대문 일대에서 볼 수 있는 한국형 지하아이돌?의 활동 형태를 그대로 보이고 있다. 2015, 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일본의 팬 숫자도 크게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19] 신오쿠보 주변, 신주쿠역 등 길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며 거리PR (1 2 )을 하기도 하고, 2017년부터는 특이하게도 소속사 대표가 동행하고 있다.
2017년 말 부터는 일본 행 비행기에 몸 한번 싣고 나면 1달 투숙이 기본으로 되었다.
7회 차 일본프로모션 진행 중 관계자의 눈에 띄게 되어 힛코시 사무라이[20]의 CM송 쿠치코미를 부르게 되었다.
MV와 댄스 버전 영상과는 달리 본편 영상은 업로드 된 1월 16일엔 조회수 두 자리 수를 기록 중이었으나 4일 뒤 시점엔 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4일 뒤에 19만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7일 동안 19만 유지 중. 2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인데도 불구하고 좋아요 33 싫어요 6건 이라는 굉장히 부조화 적인 광경은 나를 기억해주세요 때의 조회수 작업을 떠올릴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점에서 여전히 뒤가 구리다. (MV버전도 세 자리를 기록 중이다 갑자기 7만이 되었다) 3가지 영상의 좋아요 싫어요 숫자는 2배수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지만 조회수는 극과 극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CM송인 쿠치코미는 소녀시대의 Gee를 레퍼런스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곡으로, 칠학년일반의 레퍼런스 솜씨는 여전히 굳건함을 다시금 상기 시키는 곡이기도 하다.
직캠 팀으로서 칠학년일반의 유튜브 직캠 대부분은 이 팀의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또한 초기 팬덤 형성 및 그 이후 칠학년일반의 성장과 관련해 C-studio는 칠학년일반 역사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직캠 팀이다.
아래는 칠학년일반 팬으로 활동했던 C-Studio 멤버들로, 현재는 대부분 팬으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
* JJaga
* Sky
* Suya
* 그레이
* 반창꼬
* 밤톨
* 벤뎅이
* 언제나민주
* 와썹Mix
* 은실이방실
* 쵸리
* 키위쥬스
차후 보완 예정
칠학년일반의 공식 팬카페는 2014년 3월 8일 개설되었으며, 다른별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공식 팬카페가 생기기 이전에 팬에 의해 개설된 팬카페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2014년 1월) 공식 팬카페가 개설되자, 해당 팬카페의 문을 닫고 공식 팬카페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팬 회원 수 증가량 측면에서 이 그룹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한 것은 단연 ALWAYS 업스커트이다. 정확하게는 pharkil 2014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속바지 노출 논란의 경우, 사건 발생 한 달 전 하얀바람이 발매했기 때문에 사실상 노출 여파로 인한 팬 유입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관하다늘긴 늘었지만 세 자리 수도 되지 않는다 _^_ 업스커트의 경우 700명 가량. 전체적으로 신보가 나올 때마다 상승세를 보였으며 2016년 국내 팬들과의 소통과 활동을 일절 제꼇던 결과, 이때부터 신규 팬의 유입 량이 드라마 틱하게 감소한다. 일본 싱글의 발매 시점 전후로는 거의 제자리 또는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도 있다. '나를 기억해주세요' 와 'With spring' 의 연이은 발매로 2017년 초 살짝 유입량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제는 신보를 내더라도 주목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떠난 팬은 돌아오지 않는다 , 국내 활동의 뉘앙스를 풍기다가 또 다시 국내 활동은 내팽개치고 갑자기 일본 활동으로 스케줄을 돌리자 돌아오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 마찬가지로 또 다시 유입량이 감소...가 아닌 이제는 팬들의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정확히 알아야 할 점은, 꾸준히 신규 팬 (일본 팬) 이 유입되고 있으나 탈퇴하는 팬의 숫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는 신규 가입의 숫자가 탈퇴하는 숫자를 쫓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2018년 1월경, 팬카페 점수 50단계로, 개설 이후 활동량 최하점을 기록하였다. 2018년 2월경 점수 47점으로 또 다시 한번 최하점 신기록을 갱신하며 활동량 역주행 진행 중. 팬카페 회원 수는 2017년 8월 3주 1,889명으로 최고치, 이후 2018년 1월 3주 1,891명으로 최고치를 갱신하였지만 대거 탈퇴 행렬에 맥을 몾추고 있는데 일본 팬사이트를 운영 중인 당시, 일본프로모션 스케줄 진행과는 관계없이 팬카페 회원이 꾸준히 빠져나가는 양상이었지만 일본 팬사이트를 버리고 국내 카페로 활동 무대를 옮기자 일본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마다 팬 회원 수 증가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프로모션의 활동량과 비교해보면 이틀 내지 3일 공연 해야 겨우 한 명 팬카페로 유입되는 수준으로 그 수치는 처참하기 그지없다.
2018년 3월을 기점으로 일본프로모션을 진행해도 더 이상 팬이 늘지 않기...는 커녕 줄어드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카페 활동량도 47점으로 최하치 기록 후 49~51점을 왔다갔다하는 유령화 상태 지속 중이다가 IDOL CONTENT EXPO의 효과로 회원 가입 수가 소폭 상승 중
2018년 12월 대거 탈퇴, 이후 2019년 2월 대거 탈퇴, 2019년 이후부터는 카페 전체 게시물 조회수 증가량이 월간 100회도 되지 않는다. 카페 점수 27점으로 최하점 계속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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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녕하세요! 저희는 칠학년일반입니다!
7학년이라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는 학년[2][3]을 이름으로 사용함으로써 이전에 없었던 창조적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진 그룹이다. 스쿨걸 컨셉에 맞춰 각각 멤버들이 반장, 부반장, 체육부장, 미화부장, 오락부장, 빵셔틀, 똘끼 등 학교에서 볼 수 있는 단어들을 별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こんいちは！みんなの応援団 7学年1班です！
안녕하세요! 모두의 응원단 칠학년일반입니다!
칠학년일반을 앞세운 다른별엔터테인먼트의 공식사이트가 존재했었으나 2016년 8월경 폐쇄되었으며 소속되어있던 배우들의 행방도 묘연해졌다. 각자 살길 떠나서 남자 배우의 경우 다른 신인 가수 뮤비에 출연을 하는 등...
해체 후 권소정과 고은실을 제외하고는 근황이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일반인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2. 멤버[편집]
3. 활동 요약[편집]
3.1. 2014년[편집]
방송으로 더쇼에서 첫 무대[4] (오빠 바이러스 - 2014. 03. 11)를 선보였는데 MR을 사용해 생 목소리를 그대로 들려준 결과 끔찍한 광경이 연출 되었고 AR로 목소리를 많이 가리고 엠 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음악중심 등에 출연했으나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각각 1회 차로 하차하였다.
이후 행사 용으로 제작된 ALWAYS (2014. 05. 27)의 안무 중 섹스 어필을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EXID가 역주행하는 시기에, 노출과 연관된 아이돌로서 덩달아 직캠러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나름대로 음지에서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흐름에 편승해 다음 싱글인 이별파이팅 (2014. 11. 07) 이 발매되었을 때
3.2. 2015년[편집]
하지만 지상파에서는 여전히 1회 차 하차라는 인지도를 벗어날 수 없었으며 다음 싱글인 하얀바람 (2015. 06. 01) 도 여전히 1회 차 하차를 했으며, 하얀바람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일본 매니지먼트와 협약 하였다. 이 와중에 칠학년일반의 인지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속바지 논란 사건을 터뜨려주었다. 이 사건 이후로 국내 팬덤은 거의 산산조각 났으며 직캠러 대부분은 떠났다.
그 후 하룻강아지팀으로 추석 특집 아육대에 나갔는데 직관 온 4명의 팬들에게 역조공을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이 때 직관한 팬이 서운함을 토로한 적이 있다.#
하얀바람 이후에는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고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ALWAYS의 2015 버전 싱글 (2015. 08. 28)을 발매했으나 지상파에는 발도 들이지 못했다.
그 이후
3.3. 2016년[편집]
이 시점부터 국내 활동을 동결하고 일본 활동에 전념하게 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오빠 바이러스 Jp (2016. 07. 01) 발매와, 발매에 맞춘 3회 차 일본 프로모션 (2016. 06. 24 ~ 07. 11) 이 그간 활동의 전부였다.
3.4. 2017년[편집]
그렇게 국내 활동을 동결하다 갑자기 나타나 나를 기억해주세요 (2017. 01. 12) 싱글을 발매하였다. 이 곡은 생존 확인 정도의 의미를 갖는 곡이었으나 그러한 소속사 기획의 의도와는 달리 대중들은 이 곡을 듣고 해체 설이라는 여론을 나타내자 다른별엔터테인먼트는 해체와는 전혀 무관 하다고 따로 해명을 해야 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방송, 팬들과의 데이트 등 국내 팬들과의 많은 소통을 시도한 바 있으며 7번째 싱글인 With spring (2017. 05. 10) 발매 , 발매에 맞춘 세 번째 동창회, 멤버와의 1:1데이트
하지만 1:1 데이트는 3명의 멤버만 진행되고 또 다시 동결 되었으며 국내 활동도 다시 동결로 전환, 다시 일본 프로모션 스케줄에만 전념하는 양상을 나타내었고 다른별엔터테인먼트의 수법을 익히 알고 있는 팬들은 이 시점으로부터 대거 탈퇴하였고 팬덤은 초토화 되었다.
주목할 점은 문제의 With spring 앨범 공개 이후로 국내 활동을 접었다는 것인데,
하지만 일본 현지 상황도 일본 팬들이 꾸준히 감소하는 상태라 일본 팬 사이트를 더 이상 별도로 운영하기 어려워 그대로 내팽개치자
3.5. 2018년[편집]
데뷔 4년 차가 되었지만 이제는 신곡을 기대한다는 글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동창회와 관련된 글...은 4월이나 되어서 겨우 일본 팬으로부터 언급이 되었다.
5월 19일 20일 IDOL CONTENT EXPO 출연 예정이었지만 예고 없이 무산되었고 이후 모든 일본 스케줄 중단 및 소속사는 다시 잠수 모드에 돌입 + 팬 카페도 2주 이상 방치되고 있
팬 카페에서는 안부를 묻는 팬들의 글에 이전에도 늘 그래왔듯 무시로 일관하자 팬들은 소속사에 항의 식 글을 게시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현재는 잠잠해진 상태이며 (사실상 팬의 안부를 알 수 있는 카페가 되어버렸다) 이 과정에서 또 다수의 카페 탈퇴가 발생했다.
활동 정지 및 비공식 해체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5월 19일 20일 IDOL CONTENT EXPO 출연, 예고 없이 무산. 이후 모든 일본 스케줄 중단.
2. 5월 말 마지막 등업을 끝으로 당시 매니저 퇴사.[5] 카페의 모든 업데이트 중지.
3. 6월 5일 퇴사 전 매니저 → 소속사 대표 카페양도 진행
4. 6월 21일 소속사 대표 카페 양도[6] 완료.
8월경 일본 팬 사이트(+트위터 포함) 삭제 및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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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빵셔틀 별명 논란[편집]
데뷔 초, 멤버 유화의 별명이 빵셔틀인 것이 공개되자 학교폭력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에서는 "빵셔틀이 학급의 어두운 면이라고 해서 조용히 감추기 보다는, 드러내어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의미로 탈바꿈 시켜야겠다는 마음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해당 기사
이후 <OBS 뮤직앤무비> 방송에서 빵셔틀도 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해당 멤버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는데, 방송을 보면 칠학년일반이라는 그룹명과 멤버들의 별명을 얼마나 생각 없이 지은 것인지 알 수 있으며 일단 별명을 만들어 놨는데 논란이 일어나자 적당히 대꾸한 것으로 이 사건을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4.2. 백세희 무대 의상 노출 논란[편집]
2015년 7월 9일, KNN 틴틴콘서트를 녹화하였는데, 이때 백세희가 입었던 의상이 문제가 되었다.
의상이 짧은 미니스커트여서 중간 중간 속옷이 비쳤는데, 속바지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짧았던 것. 논란이었던 하얀바람과 3!4! 의 안무는 사실 평소에 행사에서 늘 보여줬던 같은 안무였지만, 속옷 차림으로는 너무나 노골적인 안무가 될 수 있었다. 이후 소속사 측에서는 속바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속바지가 한 장 모자라게 준비됐는데 무대를 대충 할 수는 없었다며 속옷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해명했다.
대중은 이 해명을 프로 정신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대부분 노이즈 마케팅으로 받아들였고, 전작인 ALWAYS의 업스커트 안무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만했다. 이후 Believe 활동을 끝으로 국내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일본 스케줄에 전념하고 있다.
5. 콘서트[편집]
2015년부터 매년 1회, 칠학년일반의 단독 공연을 하고 있다. 공연 스케일이나 장소 규모가 미니멀하기 때문에 미니콘서트라 부르며 스쿨 컨셉에 맞춰 콘서트 명은 동창회이다.
풀네임은 칠학년일반 미니콘서트 동창회, 간략하게 '동창회' 로 부른다.
첫 미니 콘서트 동창회 때는 외국 팬, 칠학년일반을 잘 모르는 일반인 등, 이전에 칠학년일반 직캠을 찍다가 더 이상 찍지 않던 캠러들이 다수 참석하였었지만, 두 번째 동창회 때는 대부분 그 인원이 사라졌으며[8], 구성 인원이 팬 + 지인 형태로 단순해졌다. 첫 번째 동창회 이후 대략 3개월 만에 이루어진 동창회였기 때문에, 첫 번째 동창회 때 참여하지 못했던 팬, 예전에 활동하던 팬들이 참여해주었다. 일본 팬들의 참여가 꽤 있었다.
세 번째 동창회를 진행할 때엔 '나를 기억해주세요', 'With spring' 의 잇따른 발매 + 공연료가 무료 + 꾸준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이후의 동창회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 참여율은 바닥을 기었으며[9] 팬 카페 활동 중인 열혈 팬들끼리의 정모...의 양상을 보였다. 전년에 일본프로모션에 매진했던 결과로 이 콘서트에 10명 내외로 많은 수의 일본 팬들이 찾아주었다. 그렇게 일본 팬들의 비중이 높아져서 멤버들의 지인:일본팬:국내팬 = 5:2:3 정도의 비율
네 번째 동창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창회를 건의하는 글 조차 데뷔 4주년 +3개월이 되어서야 등장. 세 번째가 마지막 동창회가 되었다.
6. 음반[편집]
6.1. 한국 음반[편집]
6.1.1. 참여 음반[편집]
6.2. 일본 음반[편집]
6.3. 구매 경로[편집]
대부분의 앨범은 매니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던 시스템으로, 매니저의 연락처는 팬 카페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시 알 수 있었다. 매니저를 통해 구매하는 앨범의 경우 맴버들의 친필 서명과 메세지를 요청할 수 있었는데, 지정 멤버의 단독 서명과 메세지도 가능했고 서명은 전체를 받되 메세지는 일부만 받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문이 가능했다. # 또한, 매니저를 통할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되는 형태[13]였기에 더 많은 기부를 위해 표기된 가격보다 더 비싸게 구매할 수도 있었다. 앨범 한 장을 만원에 살 수도 10만원에 살 수도 있었던 셈. 사실상 기준 가격은 최소 금액이나 마찬가지였다.
7. 출연 목록[편집]
팬의 유튜브 계정 탈퇴로 동영상 대부분이 삭제되었다.
* TV
* 기타
7.1. 음악 방송[편집]
8. 국내 행사[편집]
8.1. 직캠[편집]
8.2. 2014[편집]
8.3. 2015[편집]
8.4. 2016[편집]
8.5. 2017[편집]
9. 일본 활동[편집]
2015년 6월경 프로모션 협약 후 꾸준히 일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칠학년일반의 유일한 생명줄[18]이다. 일본에서의 이름은 七学年一班 (나나가쿠넨 잇빤), 통상 ナナガク (나나가쿠) 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공식 팬사이트에서 연회비를 받고 유료 팬 회원을 모집했었다. 2016년 초부터는 국내 팬카페를 방치 및 모든 소통을 중단하고 일본 팬사이트에만 안부 글을 올리며 완전한 차별화를 선보였지만, 2017년 갑자기 한국 팬 카페에서 멤버들이 팬의 글에 일일이 답글을 달아주기 시작하자 많은 일본 팬들은 한국 팬카페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일본 팬 사이트는 여름방학 시즌 이후로 업데이트 없이 방치되고 있다.
칠학년일반의 일본 활동 주요 무대는 도쿄도 신오쿠보에 위치한 ShowBox이며 그곳 문화에 맞게 굿즈 판매나 악수회, 마사지, 포토카드 촬영 등으로 수익을 만들고 있다. 공연의 입장료는 보통3,000엔, 특별한 공연은 4,000엔이며 공연은 보통 1일에 1회, 간혹 2회 하는 경우도 있다. 늘 같은 장소에서 거의 같은 공연을 반복하고 있는 반면, 신곡은 찔끔찔끔 하나 씩 추가되고 있는데, 2017년 With spring 발매 이후로 신곡 없이 80회 이상의 공연을 했고 2018년 3월에 추가로 20회 예정 중이다. 2017년 이후로는 분기마다 쇼박스에 출연하는 높은 출석률을 보이고 있는데 zetta다음으로 쇼박스의 간판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따라서 현재는 신오쿠보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인 셈이다.
칠학년일반은 개인기 라던가 게임, 커버곡 부르기 및 커버 댄스 등으로 공연 수명을 연장하고 있는데, 활동 무대가 일본으로 바뀌었을 뿐 사실상 동대문 일대에서 볼 수 있는 한국형 지하아이돌?의 활동 형태를 그대로 보이고 있다. 2015, 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일본의 팬 숫자도 크게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19] 신오쿠보 주변, 신주쿠역 등 길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며 거리PR (1 2 )을 하기도 하고, 2017년부터는 특이하게도 소속사 대표가 동행하고 있다.
2017년 말 부터는 일본 행 비행기에 몸 한번 싣고 나면 1달 투숙이 기본으로 되었다.
10. CM[편집]
7회 차 일본프로모션 진행 중 관계자의 눈에 띄게 되어 힛코시 사무라이[20]의 CM송 쿠치코미를 부르게 되었다.
MV와 댄스 버전 영상과는 달리 본편 영상은 업로드 된 1월 16일엔 조회수 두 자리 수를 기록 중이었으나 4일 뒤 시점엔 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4일 뒤에 19만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7일 동안 19만 유지 중. 2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인데도 불구하고 좋아요 33 싫어요 6건 이라는 굉장히 부조화 적인 광경은 나를 기억해주세요 때의 조회수 작업을 떠올릴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점에서 여전히 뒤가 구리다. (MV버전도 세 자리를 기록 중이다 갑자기 7만이 되었다) 3가지 영상의 좋아요 싫어요 숫자는 2배수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지만 조회수는 극과 극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CM송인 쿠치코미는 소녀시대의 Gee를 레퍼런스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곡으로, 칠학년일반의 레퍼런스 솜씨는 여전히 굳건함을 다시금 상기 시키는 곡이기도 하다.
11. C-STUDIO[편집]
직캠 팀으로서 칠학년일반의 유튜브 직캠 대부분은 이 팀의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또한 초기 팬덤 형성 및 그 이후 칠학년일반의 성장과 관련해 C-studio는 칠학년일반 역사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직캠 팀이다.
아래는 칠학년일반 팬으로 활동했던 C-Studio 멤버들로, 현재는 대부분 팬으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
* JJaga
* Sky
* Suya
* 그레이
* 반창꼬
* 밤톨
* 벤뎅이
* 언제나민주
* 와썹Mix
* 은실이방실
* 쵸리
* 키위쥬스
12. 팬카페 회원 수 통계[편집]
칠학년일반의 공식 팬카페는 2014년 3월 8일 개설되었으며, 다른별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공식 팬카페가 생기기 이전에 팬에 의해 개설된 팬카페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2014년 1월) 공식 팬카페가 개설되자, 해당 팬카페의 문을 닫고 공식 팬카페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팬 회원 수 증가량 측면에서 이 그룹에 가장 기여를 많이 한 것은 단연 ALWAYS 업스커트이다. 정확하게는 pharkil 2014 유튜브에 업로드 된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속바지 노출 논란의 경우, 사건 발생 한 달 전 하얀바람이 발매했기 때문에 사실상 노출 여파로 인한 팬 유입은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관하다
2018년 1월경, 팬카페 점수 50단계로, 개설 이후 활동량 최하점을 기록하였다. 2018년 2월경 점수 47점으로 또 다시 한번 최하점 신기록을 갱신하며 활동량 역주행 진행 중. 팬카페 회원 수는 2017년 8월 3주 1,889명으로 최고치, 이후 2018년 1월 3주 1,891명으로 최고치를 갱신하였지만 대거 탈퇴 행렬에 맥을 몾추고 있는데 일본 팬사이트를 운영 중인 당시, 일본프로모션 스케줄 진행과는 관계없이 팬카페 회원이 꾸준히 빠져나가는 양상이었지만 일본 팬사이트를 버리고 국내 카페로 활동 무대를 옮기자 일본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마다 팬 회원 수 증가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프로모션의 활동량과 비교해보면 이틀 내지 3일 공연 해야 겨우 한 명 팬카페로 유입되는 수준으로 그 수치는 처참하기 그지없다.
2018년 3월을 기점으로 일본프로모션을 진행해도 더 이상 팬이 늘지 않기...는 커녕 줄어드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카페 활동량도 47점으로 최하치 기록 후 49~51점을 왔다갔다하는 유령화 상태 지속 중이다가 IDOL CONTENT EXPO의 효과로 회원 가입 수가 소폭 상승 중
2018년 12월 대거 탈퇴, 이후 2019년 2월 대거 탈퇴, 2019년 이후부터는 카페 전체 게시물 조회수 증가량이 월간 100회도 되지 않는다. 카페 점수 27점으로 최하점 계속 갱신.
12.1. 20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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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201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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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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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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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1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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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11:17:41에 나무위키 칠학년일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팬매니저로부터 탄생한 팬덤명으로 직역 그대로의 의미이다. 일곱명의 아름다운 여성(미칠걸)[2] 한때 7차 교육 과정에서 수학을 비롯한 몇몇 과목이 1~10학년으로 읽혀질 수 있는 표기를 했었다. 즉 중학교 과정을 7-가, 9-나, 고1 과정을 10-가 이런 식으로. (가, 나는 학기 구분) 하지만 실제로 중학교 1학년을 7학년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몇몇 재외한국학교는 예외로 이렇게 부르기는 한다.[3] 미국의 학교에서는 7학년이 존재하며(그러나 대부분의 지역은 중학교 1학년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5년제이기 때문.) 우리나라의 중학교 1학년(또는 어떤 지역은 중2)에 해당한다. 시리아, 핀란드, 스웨덴, 칠레는 중학교 과정이 없어서 7학년이 존재한다. 어르신들은 70대를 ‘7학년’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7학년 1반은 71세를 뜻한다.[4] 비공식적으로, 데뷔 전인 2014. 01. 16 - BNT 브랜드어워드 행사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5] 이 시점으로 칠학년일반 페이스북에 남아있는 매니저 연락처는 변경되었으므로 더 이상 효력이 없다[6] 카페 스탭 양도 진행 전후로 소속사 대표는 팬카페를 버린 듯 한 달에 고작 2~3회 접속을 유지하다가 8월이 되어서 야 이전과 같은 접속률로 돌아와서는 팬들의 글 삭제 플레이 재개.[7] 데뷔는 1월인데 5월에 3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김갑수 : 억지, 억지![8] 직캠러의 경우, 행사에 가면 똑같은 공연을 촬영할 수 있는데 5만원이라는 거금의 입장료를 내면서 까지 조회수 안 나오는 영상을 찍을 이유가 없다 + 미니콘서트의 구성 자체도 크게 특별한 것이 없으며 신곡도 없기 때문에 새로울 게 없다[9] 2016년 국내 팬과의 소통 거부로 인해 국내 팬덤은 초토화 되었다[10]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오다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단절해버리는 경우 잠수 가 몇 차례 있었다. 이에 팬들은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고, 이것에 대해 문의 글을 올리면 다른별엔터테인먼트는 기본적으로 이런 글은 무시로 일관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강력한 어조로 글을 작성하는 팬이 있었는데 이런 글에는 가차 없이 글 삭제 라는 대꾸로 응대하였다 (2017년 11월 22일 앞으로의 한국 활동에 대한 단순한 질문 글도 삭제 처리) . 따라서 팬들은 안 좋은 글은 커녕 아예 글 자체도 점점 올리지 않게 되었다. 좋은 글만 올려야 하는 이른바 성역을 만들어버렸다 칠학년일반의 소통 문제는 팬들 사이에선 유명하다[11] 현재는 판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100%이다.[12] 사실상 이전과 수록 음원은 동일하되 앨범 화보만 새롭게 찍어낸 것으로 정식 음반으로 발매되지는 못한 채로 활동이 종료되었다.[1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와 연계된 앨범은 공식적으로는 ALWAYS 2015 까지이다.[14] 1주년 팬미팅은 팬 주최로 진행되었다[15] 한빛나양의 모교[16] 강민주양의 모교[17] 다른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모교[18] 이런 팬들이 있기 때문에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19] ShowBox로 유입된 팬들은 다른 아이돌의 팬으로 갈아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ShowBox에는 풍뎅이, 타히티 같은 마이너 그룹도 공연을 하고 있으며 간혹 트와이스 같은 메이저 아이돌이 공연하기도 하고 또한 일본의 지역 아이돌 까지도 공연을 하고 있는데, 같은 돈 내고 더 색다른 공연을 볼 수 있다 거나 보기 어려운 아이돌이 공연을 한다면 자연스레 경쟁에서 밀리게 되는 것은 뻔한 일, 언어의 벽이 있는 한국 아이돌을 굳이 고집할 이유도 없다[20] 이삿짐 비교견적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