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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블레이드/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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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퀸즈 블레이드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문서 참고하십시오.
2009년 4월부터 대망의 애니메이션화도 되었으며 AT-X에서 방영된 무삭제판은 규제를 한없이 벗어난 작화와 연출을 보여주었다.. 야애니가 아닌 일반 TV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성인용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할 정도. 제작사가 암스인데다가 캐릭터 디자인이 린신이라서 에로함이 몇 배로 뛰어올랐는데 거기에 스태프부터 요시모토 킨지, 우메츠 야스오미, 우루시하라 사토시 등등 성인용 애니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대거 등장. 하지만 AT-X를 제외한 방송국에서는 뭉터기로 자주규제 중. 화면 한가득 무언가를 가리고있는 하얀 빛의 광선이 팬들의 눈을 부시게 만들고있다. 대충 이런식. 참고자료. 한 치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다.
1화 이후에 사람들의 항의가 많았는지 아니면 위에서 나온 타 방송국의 규제 장면을 덜 어색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2화부터 지금까지는 1화 수준의 노출은 없는 편이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금 노출도가 팍팍 올라가서 성인용이란 느낌이 팍 드는 것은 변함이 없다.결국 의미 없잖아⋯.
애니메이션은 2009년 6월 17일 방영분을 마지막으로 1기 '유랑의 전사'를 완결.
2009년 9월 24일부터 2기 '옥좌를 잇는 자'가 방영되어 2009년 12월 완결되었다. 내용 자체는 괜찮은데 과도한 노출이 걸린다는 평이 많다.그마저도 2기에서는 스토리가 안드로메다
참고로 일본 현지 방영 당시에는 좌우가 잘린 채로 4:3 화면비율로 방영되었으나 DVD와 블루레이는 16:9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으로 발매되었다.
2010년에 옥좌를 잇는 자의 뒷이야기를 다룬 OVA '아름다운 투사들'이 발매되었다. 전 6화.
2012년 11월 22일에는 등장인물들의 시련을 다루는 Vanquished Queens가 OVA화되기 시작했다. 감독은 요시모토 킨지에서 이타가키 신으로 변경되었다.
뱅퀴쉬드 퀸즈는 원작의 등장인물들이 패하고 당하는 굴욕적인 장면을 담은 화집인데, 이름 그대로 주역 등장인물들이 늪지의 마녀의 저주에 관련되어 이런저런 패턴으로 굴욕적으로 털리는 장면이 전부라서 영상화 된 물건은 약간 각색을 하긴 했지만 그냥 야애니나 다름없다. 2014년 9월 30일 아레인을 다룬 화집 3편과 함께 알드라를 다룬 OVA 4편이 발매되었다. 작화가 TVA나 기존의 OVA와는 조금 변화가 있긴 하다.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애니플러스에서 개국 신작으로 1, 2기 연속으로 자막 방영되었으나, 안타깝게도 2기 종영 직전에 바로 들여오는 바람에 DVD 무삭제판이 아닌 지상파 삭제판[4] 으로 방영되었다. 게다가 개국 초기 작품이었던 만큼 자막 퀄리티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2기의 경우 부제를 '왕좌를 잇는 자'로 살짝 변경해서 방영했는데, 결과적으로 의미가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영어로 더빙하여 방영했다.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은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문서 참고하십시오.
1. TVA 1기: 퀸즈 블레이드: 유랑의 전사[편집]
2009년 4월부터 대망의 애니메이션화도 되었으며 AT-X에서 방영된 무삭제판은 규제를 한없이 벗어난 작화와 연출을 보여주었다.. 야애니가 아닌 일반 TV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성인용이라고 거리낌없이 말할 정도. 제작사가 암스인데다가 캐릭터 디자인이 린신이라서 에로함이 몇 배로 뛰어올랐는데 거기에 스태프부터 요시모토 킨지, 우메츠 야스오미, 우루시하라 사토시 등등 성인용 애니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대거 등장. 하지만 AT-X를 제외한 방송국에서는 뭉터기로 자주규제 중. 화면 한가득 무언가를 가리고있는 하얀 빛의 광선이 팬들의 눈을 부시게 만들고있다. 대충 이런식. 참고자료. 한 치의 틈도 허락하지 않는다.
1화 이후에 사람들의 항의가 많았는지 아니면 위에서 나온 타 방송국의 규제 장면을 덜 어색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2화부터 지금까지는 1화 수준의 노출은 없는 편이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금 노출도가 팍팍 올라가서 성인용이란 느낌이 팍 드는 것은 변함이 없다.
애니메이션은 2009년 6월 17일 방영분을 마지막으로 1기 '유랑의 전사'를 완결.
1.1. 주제가[편집]
1.1.1. OP[편집]
1.1.2. ED[편집]
1.2.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린신, 노구치 타카유키(野口孝行)
2. TVA 2기: 퀸즈 블레이드: 왕좌를 잇는 자[편집]
2009년 9월 24일부터 2기 '옥좌를 잇는 자'가 방영되어 2009년 12월 완결되었다. 내용 자체는 괜찮은데 과도한 노출이 걸린다는 평이 많다.
참고로 일본 현지 방영 당시에는 좌우가 잘린 채로 4:3 화면비율로 방영되었으나 DVD와 블루레이는 16:9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으로 발매되었다.
2.1. 주제가[편집]
2.1.1. OP[편집]
2.1.2. ED[편집]
2.2.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린신, 노구치 타카유키(野口孝行), 이시바시 유키코(石橋有希子)
3. OVA1: 퀸즈 블레이드: 아름다운 투사들[편집]
2010년에 옥좌를 잇는 자의 뒷이야기를 다룬 OVA '아름다운 투사들'이 발매되었다. 전 6화.
3.1. 주제가[편집]
3.1.1. ED[편집]
3.2.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린신, 노구치 타카유키(野口孝行), 이시바시 유키코(石橋有希子)
4. OVA2: 퀸즈 블레이드 Vanquished Queens[편집]
2012년 11월 22일에는 등장인물들의 시련을 다루는 Vanquished Queens가 OVA화되기 시작했다. 감독은 요시모토 킨지에서 이타가키 신으로 변경되었다.
뱅퀴쉬드 퀸즈는 원작의 등장인물들이 패하고 당하는 굴욕적인 장면을 담은 화집인데, 이름 그대로 주역 등장인물들이 늪지의 마녀의 저주에 관련되어 이런저런 패턴으로 굴욕적으로 털리는 장면이 전부라서 영상화 된 물건은 약간 각색을 하긴 했지만 그냥 야애니나 다름없다. 2014년 9월 30일 아레인을 다룬 화집 3편과 함께 알드라를 다룬 OVA 4편이 발매되었다. 작화가 TVA나 기존의 OVA와는 조금 변화가 있긴 하다.
4.1. 회차 목록[편집]
- 전화 각본: 킨게츠 류노스케(金月龍之介) / 전화 콘티: 이타가키 신
5. 한국 방영[편집]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애니플러스에서 개국 신작으로 1, 2기 연속으로 자막 방영되었으나, 안타깝게도 2기 종영 직전에 바로 들여오는 바람에 DVD 무삭제판이 아닌 지상파 삭제판[4] 으로 방영되었다. 게다가 개국 초기 작품이었던 만큼 자막 퀄리티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 2기의 경우 부제를 '왕좌를 잇는 자'로 살짝 변경해서 방영했는데, 결과적으로 의미가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영어로 더빙하여 방영했다.
[1]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2]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3] 화별로 가사가 달라진다.[원화작화] A B [4] 비슷한 시기에 방영된 일기당천의 경우 2기, 3기는 DVD판으로 방영되었으나, 4기는 동시방영작이었던 만큼 당연하게도 삭제판으로 방영되었다. 애니플러스는 SD 화질로 방영되는 작품들도 원본 소스를 16:9 아나모픽 비율(즉 4:3으로 좌우가 줄어든 16:9 비율)의 DVD판으로 공급받아서 방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퀸즈 블레이드는 이 중 몇 안 되게 실제로 원본 소스가 좌우가 잘린 4:3 비율이었던 케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