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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페이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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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실존 인물인 짐 베이커와 타미 페이 부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19년 5월, 2000년 다큐멘터리 '타미 페이의 눈'을 기반으로 영화를 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클 쇼월터가 감독을 맡고, 제시카 차스테인과 앤드류 가필드가 캐스팅 되었다. 차스테인의 제작사인 프레클 필름스에서 맡는다. # 영화의 내용은 다큐멘터리와 동일하게 70~80년대에서 세계적인 종교 방송국과 테마파크를 건립했던 타미 페이와 짐 부부의 흥망성쇠를 다룰 것이라고 한다.
- 2019년 10월, 차스테인의 인터뷰에서 이미 2012년에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 2019년 10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
- 차스테인의 실제 타미 페이와 최대한 비슷하도록 분장하기 위해 하루에 4~7시간에 걸쳐서 메이크업을 한다고 밝혔다. 웃어야 하는 씬이 있으면 가짜 치아까지 착용하는 열정을 보였다.
- 실제 타미 페이와 짐의 딸인 타미 수 바커-채프먼이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 영화에서 등장할 삽입곡을 불렀다고 한다.
3. 시놉시스[편집]
70, 80년대에 남편 짐 바커(앤드루 가필드)와 세계적인 종교 방송망과 테마파크를 세운 TV 전도사 타미 페이 바커(제시카 채스테인)의 흥망성쇠와 구원을 다룬다. 그녀는 인상적인 속눈썹, 독특한 창법, 모든 계층의 포용으로 유명했으나 재정 부정, 경쟁자 음모, 스캔들로 무너졌다.
4. 예고편[편집]
5. 등장인물[편집]
- 제시카 차스테인: 타미 페이 베이커 역[2]
- 챈들러 헤드: 타미 페이 베이커 아역
- 앤드류 가필드: 짐 베이커 역[3]
- 체리 존스: 레이첼 그로버 역. 타미 페이의 어머니.
- 빈센트 도노프리오: 제리 폴웰 역[4]
- 샘 재거: 로 메스너 역[5]
- 프레드릭 렌: 프레드 그로버 역. 타미 페이의 양아버지.
- 루이스 캔셀미: 리처드 플레처 역.
- 마크 위스트래치: 개리 팩스턴 역.[6]
- 가브리엘 오즈: 팻 로버트슨 역
- 제이 허걸리: 지미 스와가트 역[7]
- 캘리 리피안[8]: 제이미 역[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