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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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시리즈의 펭귄. 주로 요시 시리즈에서 등장한다. 2D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적 펭군이나 3D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NPC 펭귄은 별개의 종족이므로 혼동에 유의.

주로 얼음, 설원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다만, 요시 크래프트 월드에선 물 스테이지에서도 등장한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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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슈퍼 마리오 요시 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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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요시와 택군이 닿으면 요시는 대미지를 입지 않고 넉백을 입고 튕겨진다. 삼킬 수는 있으나 알로 만들 수는 없다. 이 특성은 이후 작품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보기 힘든 광경으로 요시한테서 마리오가 떨어지면 마리오를 납치해가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얘네가 적이라고 확신할 거의 유일한 순간

2.2.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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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스토리에서는 추워추워 마을에 거주하는 NPC로 등장한다.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에서는 챕터 6에서 주요 조역으로 탐정 팽들턴이라는 택군 하나가 나온다. 피카리 신전의 신관을 겸하고 있다.

2.3.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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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원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카드 e로 불러올 수 있는 월드 e+의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파이어볼이나 해머로 죽일 수 없으며, 점프로 밟이 밀쳐서 낭떠러지에 빠뜨려야 한다. 요시 시리즈의 적이 슈퍼 마리오 시리즈로 역수입된 흔하지 않은 경우이다.

2.4. 요시 아일랜드 D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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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래에서 강풍이 부는 스테이지에서 땀을 삐질거리며 파닥거리는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2.5. 요시 크래프트 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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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랜드의 보스 볼덮밥이 소환한다. 이 펭귄을 삼켜 볼덮밥에게 뱉어서 자빠지게 해야 이 보스를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워터랜드에서 뽑을 수 있는 코스튬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