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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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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는 SHINee Key와 인피니트 남우현이 결성한 2인조 프로젝트 유닛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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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투하트는 SHINee Key와 인피니트 남우현이 결성한 2인조 프로젝트 유닛 그룹이다.
2. 멤버[편집]
3. 활동[편집]
3.1. 2014년[편집]
- 3월 10일, 쇼 케이스와 함께 미니 앨범 1집을 발표하며 "투하트(Toheart)"라는 이름의 듀오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은 'Delicious'.
- 약 한 달 뒤인 4월 7일, 미니 앨범 수록곡 중 하나로 팬들에게 타이틀곡만큼이나 큰 인기를 모았던 'Tell me why'를 디지털 싱글로 발매했다.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이 인피니트 이성열의 동생인 이대열이다. 아쉽게도 세월호 참사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나가지 못한 채 마무리했다.
3.2. 2015년[편집]
4.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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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경력[편집]
6. 여담[편집]
- 2011년에 라디오 일일DJ를 키가 맡게 됐고 그 때 게스트로 우현이 나왔는데 당시 코너의 퀴즈 상품이었던 키의 전화번호를 우현이 가져가게 되면서 우정을 쌓게 되었다. 이후로도 둘이 무척 케미가 잘 맞았기 때문에 무언가 짧은 프로젝트 이를테면 화보같은 걸 같이 하길 원했는데 이를 알게 된 이중엽 대표에 의해 판이 커졌고 2013년 여름에 SM C&C가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합병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룹 간 프로젝트로 확대되면서 투하트가 만들어졌다.
- 프로젝트가 확정되고나서 두 멤버는 회사로부터 결성 사실을 비밀에 부치라는 주의를 들었다고 한다. 이 때 둘의 반응은 판이하게 달랐는데 우현은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알린 반면[1] 키는 곧이곧대로 샤이니 멤버들에게도 철저히 숨겼다고 한다. 하지만 뮤비 촬영장에 인피니트 멤버들이 응원 차 방문했던 게 내심 부러웠던 키는 샤이니 멤버들에게 서운해했다. 샤이니 투하트 응원영상 참고.
- 일회성 유닛이 되지 않으려고 이름을 투하트로 지었다는데 몇 년째 미니 2집 소식이 없으며, 울림은 2016년에 SM C&C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분리되었다.
- 둘이 애칭이 있는데 "마이 범 마이 범", "마이 현 마이 현"이라고 오글거리는 애칭들이다.
- 짧은 활동으로 인해 출발 뮤직비디오는 쇼케에서만 상영되고 둘의 케미가 돋보인다는 무성한 소문만을 남긴 채 흙오이가 되어버렸다. 이후 우현의 솔로 앨범 팬 사인회에서 출발 뮤직비디오가 울림의 한 직원이 퇴사하면서 지워버렸는데 백업을 해놓지 않아 더이상 울림에게는 없다는 슬픈 소식이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가 아직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까지 무소식인걸 보면 공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 둘의 우정은 아직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것 같다. 서로의 솔로곡이 나오면 개인 인스타 계정에 홍보도 해 주고, 18년에는 솔로 쇼케이스에 MC로 서는 등[2] 꽤 최근까지도 관계는 나쁘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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