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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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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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아라 엔포입니다!”

티아라 N4는 걸그룹 티아라의 첫 번째 공식 유닛 그룹이다.[1]

멤버는 은정, 효민, 지연, 다니[2]로 구성되어 있다.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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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전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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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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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29일, 미니 1집 <전원일기>를 발표하고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으로 컴백하여 활동했다. 타이틀곡 <전원일기>는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의 테마곡을 모티브로 하여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의 일탈을 노래하며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클럽 댄스곡"이라고 소속사에서 발표했다.

• <전원일기> 활동 이후 예비 티아라 멤버 다니가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가 끝난 후 자신이 티아라 멤버가 될 것이라며 티아라 엔포의 '전원일기'를 보여준 게 계기가 되어 크리스 브라운의 초청을 받아 뜬금없이 미국 진출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미국 진출 활동이 수영장에서 노래 한 곡 부르고 내려온 것이 다였다는 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4.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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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미니 1집 〈전원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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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일기에 대한 내용은 전원일기(티아라 N4) 문서 참고하십시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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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평점은 5점 만점에 2.6점(현재는 3.3점)이다. 낮은 별점의 주된 이유로는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룹 이미지도 좋지 않아 히트곡을 뽑아도 힘든 마당에 노래 자체에 대한 평가도 그리 좋지 못한 상황. 팬들 사이에서 "노래가 좋지 못해서 성적이 나쁜 거다" vs "아직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성적이 나쁜 거다"라며 의견이 갈렸었다. 현재 티아라 팬들 반응은 "노래가 병맛이지만 중독성 있고 참신하다"라고 하는 편.

뮤직비디오의 경우 최불암, 김수미, 허경영, 김완선, 양준혁이 까메오로 출연하고 같은 소속사인 다비치의 강민경까지 출연하며 공을 들였고 태평소 파트에 특유의 B급 병맛 코드까지 가미하며 여러모로 화제성을 노렸지만 포털 사이트에서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

활동 기간 내내 이런 저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차트 6위로 진입하여 약 일주일 정도 10위권을 유지했으며 가온차트 5월 월간순위 11위, 연간차트 94위에 랭크되는 등 생각보다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