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쇼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황금의 바람'에 나오는 가상의 범죄조직에 대한 내용은 파시오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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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쇼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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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6일에 설립되었으며 설립 초기에는 타사의 하청 작업을 했지만 2012년에 제작한 하이타이 나나파가 첫 자체제작 작품이 되었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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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성적인 수위가 높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오가와 유키의 증언으로는 실제로 야애니나 에로한 그림을 그려왔던 애니메이터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한다.[1] 수위가 높은 작품에서는 이게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에서는 수위뿐 아니라 색감도 야애니를 연상시킬 정도로 별로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2]

TV 방영판과 블루레이판의 작화 수정이 큰 제작사 중 하나다.

4. 관련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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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프로듀서 - 사이토 카즈히로(西藤和広)
• 프로듀서 - 벳푸 요이치(別府洋一)

• 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이사 - 타카하시 타케오
• 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 - 오가와 유키
• 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 - 타츠와 나오유키
• 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 - 산페이 히지리(さんぺい聖)
• 애니메이션 감독/연출가 - 스에다 요시후미(末田宜史)

• 애니메이터 우노 마코토
• 애니메이터 쿠로다 카즈야
• 애니메이터 이시하라 요시하루
• 애니메이터 야나기사와 마사히데

5.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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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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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톤맨에서 파시오네를 팟쇼네라고 번역해놔서 본사랑 엮이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