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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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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니지ㆍ프랑스의 2021년 드라마 영화이다.[2] 미녀와 개자식들로 이름을 알린 카우테르 벤 하니야가 연출하였고, 야흐야 마하이니, 모니카 벨루치, 코엔 드 보우, 디아 리앤 등이 출연하였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2020년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인 카우테르 벤 하니야가 에디포레상을, 주연배우인 야야흐야 마하이니가 오리종티 남우주연상을 수상을, 또한 작품 자체로는 오리종티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자유, 돈, 명예를 원한 '샘'은 악마 같은 예술가 '제프리'가 던진 계약서에 서명한다. 계약은 바로 그의 피부에 타투를 새겨 '살아있는 예술품'으로 평생 전시되는 것!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과 5성급 호텔, 그리고 톱스타급의 인기까지! 타투 하나로 180도 바뀐 인생을 즐기던 '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프리'에게 팔아 넘긴 건 단순히 피부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야히아 마하이니 - 샘 알리 역
- 모니카 벨루치 - 소라야 왈디 역
- 코엔 드 보우 - 제프리 고데프로이 역
- 데아 리앙 - 아비르 역
- 후삼 차다트 - 아델 사디 역
6. 설정[편집]
실화와 영화는 완전히 같지는 않다. 벨기에의 예술가인 빔 델보예(Wim Delvoye)가 2008년에 스위스인 팀 스타이너(Tim Steiner)의 등에 타투를 새기는 방법으로 자신의 등을 살아있는 미술품으로 계약했다는 것은 사실이며, 이 실화가 이 작품의 모티프가 되었다. 빔 델보예는 이 내용을 영화화하는 것에 동의했으며, 영화에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