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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메모장/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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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하느님의 메모장
일본의 라이트 노벨 하느님의 메모장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쿠라비 카츠시, 제작사는 J.C.STAFF. 방영 시기는 2011년 7월.
2011년 2월 8일 애니화가 발표되었다. 1화는 보통 애니 분량의 2배로 방영하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소설 1권의 내용이 마약에 관련된 위험한 이야기라 원작 1권 내용은 10화까지 가서야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동시방영. 2011년 7월 22일 22시부터 1화를 1시간 특별 편성하고,[1] 23시에 2화를 정상방영(30분)하는 초강수를 둠으로써 하느님의 메모장 데이를 만들어주는 위엄을 보여줄 예정이다.[2]
미국에서는 먼저 자막으로 나온 이후 센타이 필름웍스에 의해 영어 더빙판도 나왔다.
1화의 엔딩은 미스터 빅[3] 의 Colorado bulldog이 사용되었다. 작중에 앨리스와 니트 일당들은 Colorado bulldog을 벨소리로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인 듯. 1화에 벨소리 울릴 때 잘 들어보면 Colorado bulldog을 샘플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느님의 메모장/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방영 당시에는 GOSICK이나 듀라라라!!를 연상시킨단 평가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졸작으로 수렴되었다. 이상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수 끼워넣다가 종반부가 되어서야 원작대로 진행되었지만 이미 너무 늦어 구성을 수습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혹평이 대다수이다.
원작자 스기이 히카루는 1화용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했지만, 그 스토리 원안은 아웃라인만 남고 다른 스토리가 되었다면서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했지만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진을 돌려서 깠다.
BD판매량은 초회 한정판 500여장으로 대폭망수준.... 초동까지 합쳐서 1400장대로 그야말로 멸망... 그래도 폭사애니 고양이신 팔백만이 있지만... 2ch에서는 야쿠자의 메모장이라며 까고 있다.
다만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 답게 작화는 좋다. 방영 당시인 2011년 J.C의 1군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이 작품에 참여했다.[4]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구도와 광원 설계, 명암 처리, 촬영 등 영상미는 상당히 좋다. 특히 사쿠라비 감독 전매특허 젠카게 채색이 잘 드러나있다. 원작팬들도 대부분 스토리 구성과 분량 조절로 비판하지 영상 부분에서는 까지 않는다.
"하느님의 메모장 Presents 앨리스의 여기는 니트 탐정 사무소!"라는 이름으로 애니메이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시작은 2011년 6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
진행자는 앨리스 역의 오구라 유이.(들어보면 귀엽다.여러가지 의미로.) #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하느님의 메모장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쿠라비 카츠시, 제작사는 J.C.STAFF. 방영 시기는 2011년 7월.
2011년 2월 8일 애니화가 발표되었다. 1화는 보통 애니 분량의 2배로 방영하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소설 1권의 내용이 마약에 관련된 위험한 이야기라 원작 1권 내용은 10화까지 가서야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동시방영. 2011년 7월 22일 22시부터 1화를 1시간 특별 편성하고,[1] 23시에 2화를 정상방영(30분)하는 초강수를 둠으로써 하느님의 메모장 데이를 만들어주는 위엄을 보여줄 예정이다.[2]
미국에서는 먼저 자막으로 나온 이후 센타이 필름웍스에 의해 영어 더빙판도 나왔다.
1화의 엔딩은 미스터 빅[3] 의 Colorado bulldog이 사용되었다. 작중에 앨리스와 니트 일당들은 Colorado bulldog을 벨소리로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인 듯. 1화에 벨소리 울릴 때 잘 들어보면 Colorado bulldog을 샘플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하느님의 메모장/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제가[편집]
3.1. OP[편집]
자세한 내용은 변하는 미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ED[편집]
3.3. 1화 ED[편집]
4. 회차 목록[편집]
5. 평가[편집]
방영 당시에는 GOSICK이나 듀라라라!!를 연상시킨단 평가를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졸작으로 수렴되었다. 이상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수 끼워넣다가 종반부가 되어서야 원작대로 진행되었지만 이미 너무 늦어 구성을 수습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혹평이 대다수이다.
원작자 스기이 히카루는 1화용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했지만, 그 스토리 원안은 아웃라인만 남고 다른 스토리가 되었다면서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했지만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진을 돌려서 깠다.
BD판매량은 초회 한정판 500여장으로 대폭망수준.... 초동까지 합쳐서 1400장대로 그야말로 멸망... 그래도 폭사애니 고양이신 팔백만이 있지만... 2ch에서는 야쿠자의 메모장이라며 까고 있다.
다만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 답게 작화는 좋다. 방영 당시인 2011년 J.C의 1군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이 작품에 참여했다.[4]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구도와 광원 설계, 명암 처리, 촬영 등 영상미는 상당히 좋다. 특히 사쿠라비 감독 전매특허 젠카게 채색이 잘 드러나있다. 원작팬들도 대부분 스토리 구성과 분량 조절로 비판하지 영상 부분에서는 까지 않는다.
6. 인터넷 라디오[편집]
"하느님의 메모장 Presents 앨리스의 여기는 니트 탐정 사무소!"라는 이름으로 애니메이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 시작은 2011년 6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
진행자는 앨리스 역의 오구라 유이.(들어보면 귀엽다.
[1] 그 이유는 1화의 분량이 47분 41초에 달하는 엄청난 양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모든 화수를 통틀어서 유일.[2] 23일 새벽 1시 30분에 도쿄 MX에서 3화가 방영됨.[3] 스기이 히카루가 좋아하는 모양인지 안녕 피아노 소나타에도 미스터 빅의 노래가 언급된다.[4] 덕분에 비슷한 시기에 방영한 J.C.STAFF의 다른 작품 비탄의 아리아는 액션이 필요함에도 대부분 본작에 참여하는 바람에 작화가 망했다. 정작 이 작품은 액션이 없는 스릴러 장르였고 사쿠라비 감독 특성상 움직임도 적기 때문에 이런 애니메이터가 필요 없었다는 점이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