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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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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했었던 프로레슬러.
3. 커리어[편집]
17세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할리 레이스는 1년 뒤 내슈빌로 이동해 잭 롱이라는 링네임으로 존 롱이랑 스토리상 형제 태그팀으로 활동해 서던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임신한 상태였던 아내 비비안 존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레이스는 한 쪽 다리가 거의 절단당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간신히 복귀했다.
이후 AWA와 NWA에서 맹활약하다가 1990년에 은퇴했다.
4. 여담[편집]
- 고등학생 시절 동급생과의 다툼이 있었는데 당시 싸움을 말리려던 교장을 폭행하여 퇴학을 당했다고 한다.
- 무시무시한 주먹 실력으로 업계에서 유명했다. 동시대 프로레슬러들도 모두가 두려워했을 정도. 거만한 성격으로 유명한 앙드레 더 자이언트가 진심으로 싸움걸 생각을 못한 2명 중 한명이었다. 나머지 하나는 하쿠(...) 하지만 레이스조차도 하쿠와는 현피를 꺼렸다고 한다.
- 평생 만성 치통에 시달렸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경기가 있으면 독한 보드카를 마시고 가글까지 하며 경기를 뛰었다고(...) 터프가이 기질이 돋보이지만 치아관리를 너무 안해 벌어진일. 물론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의 현실을 보여준 상황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파산하는 사람들의 태반이 의료비 때문에 파산하는걸 생각하면 만성 치통을 겪고도 그걸 치료 못받은게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치아 상태에 담배는 있는 대로 피웠으니...
- 아들 릴랜드 레이스도 프로레슬러로 한때 WWE에서 잠시 입단차에 자버로 등장한 적이 있다.
5. 둘러보기[편집]
[1]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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