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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활 중 사망한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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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선수/현역 생활 중 사망자 목록
1. 개요[편집]
현역 생활 도중 사망한 축구 선수들을 정리한 문서다. 죽은 날짜 오름차순(같은 날 죽은 경우는 가나다순)으로 기재하며, 경기 도중 죽은 선수 외에 경기와 관계없이 죽은 선수도 포함하지만 은퇴 후 죽은 선수는 제외한다.
2. 경기 도중 사망[편집]
2.1. 남자[편집]
2.2. 여자[편집]
3. 경기와 관계없이 사망[편집]
3.1. 남자[편집]
3.1.1. 20세기[편집]
3.1.2. 2000년대[편집]
3.1.3. 2010년대[편집]
3.1.4. 2020년대[편집]
3.2. 여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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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장 관련 제외[2] 심장마비 등.[TS] A B Tragedia di Superga 수페르가의 비극 희생자[MOA] Das Münchener Olympia-Attentat 뮌헨 올림픽 참사 희생자[VLM] Voo LaMia 2933 라미아항공 2933편 추락 사고 희생자[COVID-19] 코로나19 사망자[U-RWAR] A B C Ukraine-Russian war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사망자[TSE] A B C D E Türkiye-Syria Earthquake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3] 경기 도중 상대 선수가 미끄러운 지면에 미끄러지면서 발로 배를 가격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후 증상이 발견되어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하였다.[4] 직접적인 원인은 얼굴에 공을 맞았다.[5]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쳤는데, 직후엔 괜찮았으나 이송 과정에서 뇌출혈이 일어난 것이다. CSKA 모스크바의 영구결번 16번의 주인공이기도 하다.[6] 원인은 축구장 콘크리트 벽에 머리를 부딪혀서이다. 한편 다니옐 수바시치와도 구면이라 그가 그를 추모하기도 했다.[7] 경기 패배로 분노한 관객이 던진 물체에 머리를 맞았다.[8] 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공중제비 세리머니를 하다 착지를 잘못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9] 공을 가슴에 세게 맞고 심장마비가 와서 사고사이다.[10]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연습도중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11] 헝가리 탈출을 시도하다가 걸려서 당시 탈출방지법에 의해 사형을 받았다.[12]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이 구설수에 휘말리게 만든 그 사람 맞다.[13] 당시 소속팀이었던 AC 페루자 칼초는 그의 이름을 따 경기장 이름을 지었다.[14] 1994 FIFA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어 콜롬비아의 16강 진출을 좌절시켰다는 이유로 살해당했다.[15] 지비 보니엑이 유벤투스 명예의 거리에서 제명될 때 대신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물론 거기 올라가기엔 턱없이 커리어가 부족해 에드가 다비즈가 최종 선정됐다. 여담으로 아드리앙 라비오의 외모가 그와 많이 닮았다.[16] 별칭 세르지뉴(Serginho). AC 밀란에서 뛰던 선수 세르지뉴와는 동명이인이다.[17] 타살설이 제기되긴 하지만 경찰의 공식 발표상으로는 자살이다.[18] 여담으로 눈물나는 가정사를 갖고 있다. 어려서 부모를 잃었고 남매들은 장애인이었는데 남동생은 자살했다. 결국 살아있는 사람은 누나밖에 없다.[19] 이 누나는 우디네세 칼초 팀 동료였던 안토니오 디 나탈레가 돌보고 있다고 한다.[20] 자동차가 협곡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21] 그 유명한 야야 투레와 콜로 투레의 친동생이 맞다.[22] 말란다 본인은 운전을 하지 않고 타기만 했고, 비가 오는 날씨에도 운전자가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과속을 했다.[TLM] [23] 같이 타던 스티븐 코커와 파피스 시세는 중상을 입었다.[24] 분명 타인에 의한 살인은 맞으나. 사인이 정확하지 않다.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는 설도 있고 칼에 9차례 찔려 사망했다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