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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Extreme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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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열린 스타크래프트 2 대회에 대한 내용은 IEM Katowice 2023/스타크래프트 2 문서 참고하십시오.
Electronic Sports League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의 국제 대회이다. 인텔이 스폰을 담당한다.
2000년대 중후반 까지는 인텔을 떼고 '익스트림 마스터즈' 또는 'EM'만 쓰는 경우가 많았다. 가령 시즌 3일 경우 'EMIII' 또는 'EM3'와 같이 표기. 당시 기사에서 'ESL 익스트림 마스터즈 III' & '익스트림 마스터즈 II' 라고 적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어느샌가 슬그머니 다시 인텔을 끼워 'IEM'으로 통칭하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대회과 마찬가지로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대회를 진행하며, 1년 단위 시즌의 결산으로 글로벌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인텔이 메인 스폰서이기 때문에, 경기용 CPU는 인텔제를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 부문이 유명하지만, 여러 종목 중 하나일 뿐이고,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게임은 각 지역 대회에서 단발성 대회로 열린다. 예를 들면 메인타이틀에서 벗어난 워크래프트 3가 중국(Season V, Shanghai)에서 열리던가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열리는 식. Season I부터 Season VI까지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이 메인 타이틀이었고, 워크래프트 3는 Season I/II, WoW는 Season III/IV, Quake Live는 Season III/IV/V에서 메인 타이틀이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Season X에서 CS:GO로 돌아와서 2017년(Season 12) 이후엔 유일한 메인 타이틀로 남아 있다. 스타 2 부문은 우승자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고,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도 Season VII 쾰른에서 SKT가 전승 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IEM의 국내 송출은 2014년 이전까지 스타크래프트 2 종목을 곰TV가 가끔씩 중계를 했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나이스게임TV가 ESL과 계약을 맺고 한국어 중계를 진행했었다. 이후 SPOTV GAMES가 IEM Season Ⅷ - World Championship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재까지 스타크래프트 2 중목을 중심으로 한국어 중계를 송출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경우에는 2014년에 잠깐 SPOTV GAMES가 중계를 맡았으며, 2015 IEM 월드 챔피언십 이후부터는 OGN이 국내 중계를 담당하고 있다.
쉽게 요약하자면 세계구급 MLG 시스템.
각 대륙을[1] 돌며 세계 각지의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을 초청하고, 거기에 이전 대회의 상위 입상자들 및 지역별 예선 통과자들로 멤버를 꾸려 토너먼트를 연다. 그리고 이들 우승자들을 모으고 성적으로 걸러서 글로벌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Intel Extreme Masters/카운터 스트라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 개요[편집]
Electronic Sports League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의 국제 대회이다. 인텔이 스폰을 담당한다.
2000년대 중후반 까지는 인텔을 떼고 '익스트림 마스터즈' 또는 'EM'만 쓰는 경우가 많았다. 가령 시즌 3일 경우 'EMIII' 또는 'EM3'와 같이 표기. 당시 기사에서 'ESL 익스트림 마스터즈 III' & '익스트림 마스터즈 II' 라고 적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허나 어느샌가 슬그머니 다시 인텔을 끼워 'IEM'으로 통칭하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대회과 마찬가지로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대회를 진행하며, 1년 단위 시즌의 결산으로 글로벌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인텔이 메인 스폰서이기 때문에, 경기용 CPU는 인텔제를 사용한다.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 부문이 유명하지만, 여러 종목 중 하나일 뿐이고,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게임은 각 지역 대회에서 단발성 대회로 열린다. 예를 들면 메인타이틀에서 벗어난 워크래프트 3가 중국(Season V, Shanghai)에서 열리던가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열리는 식. Season I부터 Season VI까지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이 메인 타이틀이었고, 워크래프트 3는 Season I/II, WoW는 Season III/IV, Quake Live는 Season III/IV/V에서 메인 타이틀이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Season X에서 CS:GO로 돌아와서 2017년(Season 12) 이후엔 유일한 메인 타이틀로 남아 있다. 스타 2 부문은 우승자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고,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도 Season VII 쾰른에서 SKT가 전승 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IEM의 국내 송출은 2014년 이전까지 스타크래프트 2 종목을 곰TV가 가끔씩 중계를 했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나이스게임TV가 ESL과 계약을 맺고 한국어 중계를 진행했었다. 이후 SPOTV GAMES가 IEM Season Ⅷ - World Championship을 시작으로 2015년 현재까지 스타크래프트 2 중목을 중심으로 한국어 중계를 송출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경우에는 2014년에 잠깐 SPOTV GAMES가 중계를 맡았으며, 2015 IEM 월드 챔피언십 이후부터는 OGN이 국내 중계를 담당하고 있다.
2. 대회 방식 & 리그 방식[편집]
2.1. 대회 시스템[편집]
쉽게 요약하자면 세계구급 MLG 시스템.
각 대륙을[1] 돌며 세계 각지의 정상급 프로게이머들을 초청하고, 거기에 이전 대회의 상위 입상자들 및 지역별 예선 통과자들로 멤버를 꾸려 토너먼트를 연다. 그리고 이들 우승자들을 모으고 성적으로 걸러서 글로벌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2.2. 리그 방식[편집]
- 스타크래프트 2: 현재는 24강 직행 20명과 36강에서 4명을 선발하여 대회를 치룬다. 각 대회마다 시드 배분이 변경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한국 선수들이 차지하나 근래 최상위권에는 해외 선수들도 많은 편. 시작할 때는 6명이 한 조를 이루는 형태로 풀리그를 치른다. 보통 24강으로 불리는편. 대개 4조가 될 때가 많은 편. 이 조에서 3위까지 진출한다. 이후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12강부터 시작한다. 각 조별 3위까지 중 1위는 바로 8강으로 가고 나머지 2,3위는 12강을 치르는 형식을 사용한다.
3. 진행 종목[편집]
3.1.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Intel Extreme Masters/카운터 스트라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스타크래프트 2[편집]
Season V부터 메인 타이틀이 되었다. 쾰른이 역사적인 첫 경기.
자세한 내용은 Intel Extreme Masters/스타크래프트 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