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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골든글러브 역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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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KBO 골든글러브
KBO 리그 출범 이후부터 시작된 골든 글러브의 역대 수상자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빨간 글씨는 그 선수가 당해 해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음을 뜻하며, 파란 글씨는 역대 1위 기록을 의미한다.
||1. 개요[편집]
KBO 리그 출범 이후부터 시작된 골든 글러브의 역대 수상자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빨간 글씨는 그 선수가 당해 해당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음을 뜻하며, 파란 글씨는 역대 1위 기록을 의미한다.
2. 투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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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1982 | 황태환 | 27경기 6선발 86⅓이닝 2완투 6승 5패 3세이브(4위) 42탈삼진, 평균자책점 3.86 | 수비율로 수상 / 베스트 10 박철순 | |
1983 | 장명부 | 60경기 427⅓이닝 44선발[1] 한국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선발 등판 기록 30승[2] 한국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승 기록이자 유일무이한 단일 시즌 30승 기록 | 베스트 10 수상& 재일교포 선수 중 최초의 골든글러브 | |
1984 | 최동원 | 51경기(2위) 20선발 284⅔이닝 14완투(2위) 1완봉승 27승 13패 6세이브(5위) 223탈삼진, 평균자책점 2.40(4위) | MVP&골든글러브 | |
1985 | 김시진 | 47경기(2위) 29선발 269⅔이닝 10완투(4위) 2완봉승(4위) 25승 5패 10세이브(2위) 201탈삼진, 평균자책점 2.00(3위), 승률 0.833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
1986 | 선동열 | 39경기 22선발 262⅔이닝(2위) 19완투 8완봉승[3] 한국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완봉승 기록으로, 1995년에 김상진(당시 OB 베어스)도 이 기록을 달성했다. 24승 6패 6세이브(4위) 214탈삼진, 평균자책점 0.99 |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 | |
1987 | 김시진 | 33경기(4위) 27선발 193⅓이닝 7완투 3완봉승(3위) 23승 6패 113탈삼진(4위), 평균자책점 3.12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8 | 선동열 | 31경기 12선발 178⅓이닝(3위) 9완투(3위) 1완봉승 16승(2위) 5패 10세이브(4위) 200탈삼진, 평균자책점 1.21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9 | 36경기 12선발 169이닝 8완투 6완봉승 21승 3패 8세이브(4위) 198탈삼진, 평균자책점 1.17, 승률 0.875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0 | 35경기 16선발 190⅓이닝(5위) 8완투(4위) 6완봉승 22승 6패 4세이브 189탈삼진, 평균자책점1.13, 승률 0.786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1 | 35경기 22선발 203이닝(4위) 12완투(2위) 3완봉승(2위) 19승 4패 6세이브 210탈삼진, 평균자책점 1.55, 승률 0.826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골든글러브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2 | 염종석 | 35경기 22선발 204⅔이닝(4위) 13완투(3위) 2완봉승(4위) 17승(3위) 9패 6세이브 127탈삼진, 평균자책점 2.33, 승률 0.654 | 신인왕&골든글러브 | |
1993 | 선동열 | 49경기(2위) 1선발 126⅓이닝 10승 3패 31세이브 41세이브포인트 164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0.78,[4] 한국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저 평균자책점. | 2관왕(구원왕&평균자책점)&골든글러브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역대 투수부문 최다수상 | |
1994 | 정명원 | 50경기(2위) 0선발 105⅔이닝 4승 2패 40세이브 44세이브포인트 74탈삼진, 평균자책점 1.36 | 최초 규정이닝 미달 골든글러브 수상자 최초 선발 등판이 전무한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 |
1995 | 이상훈 | 30경기 29선발 228⅓이닝 12완투(2위) 3완봉승(2위) 20승 5패 142탈삼진(5위), 평균자책점 2.01(2위), 승률 0.800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
1996 | 구대성 | 55경기(2위) 2선발 139이닝 1완투 18승 3패 24세이브(2위) 40세이브포인트 183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1.88, 승률 0.857 | 4관왕(다승&구원왕&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
1997 | 이대진 | 28경기 26선발 180⅔이닝(3위) 3완투(5위) 1완봉승(4위) 17승(2위) 6패 1세이브 140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3.14, 승률 0.739(3위) | - | |
1998 | 정민태 | 28경기 28선발 200⅔이닝 5완투(2위) 2완봉승(3위) 17승(2위 / 선발승 1위) 9패 159탈삼진(5위), 평균자책점 2.83, 승률 0.654 | 시즌 구원 등판이 전무한 투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 |
1999 | 33경기 29선발 230⅔이닝 7완투(2위) 20승 7패 3세이브 178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2.54(2위), 승률 0.741(5위)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0 | 임선동 | 29경기 29선발 195⅓이닝(3위) 1완투 1완봉승 18승 4패 174탈삼진, 평균자책점 3.36(4위), 승률 0.818(2위) | 2관왕(다승&탈삼진)&골든글러브 | |
2001 | 신윤호 | 70경기(2위) 4선발 144⅓이닝 15승 6패 18세이브(4위) 32세이브포인트 99탈삼진, 평균자책점 3.12(2위), 승률 0.714 | 3관왕(다승&구원왕&승률)&골든글러브 | |
2002 | 송진우 | 31경기 30선발 220이닝 8완투 1완봉승(4위) 18승(2위) 7패 165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2.99(2위), 승률 0.720(5위) | - | |
2003 | 정민태 | 29경기 29선발 177이닝(4위) 1완투 17승 2패 122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3.31(3위), 승률 0.895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4 | 배영수 | 35경기 27선발 189⅔이닝(3위) 4완투 2완봉승 17승 2패 144탈삼진(4위), 평균자책점 2.61(3위), 승률 0.895 | 2관왕(다승&승률)&MVP&골든글러브 | |
2005 | 손민한 | 28경기 26선발 168⅓이닝 1완투(5위) 18승 7패 1세이브 105탈삼진, 평균자책점 2.46, 승률 0.720(3위) | 2관왕(다승&평균자책점)&MVP&골든글러브 | |
2006 | 류현진 | 30경기 28선발 201⅔이닝(2위) 6완투 1완봉승(3위) 18승 6패 1세이브 204탈삼진, 평균자책점 2.23, 승률 0.750(2위) | 유일무이 트리플 크라운&MVP&신인왕&골든글러브 동시 석권 | |
2007 | 다니엘 리오스 | 33경기 33선발 234⅔이닝 6완투 4완봉 22승 5패 147탈삼진, 평균자책점 2.07, 승률 0.815 | 약물 적발 경력[수상_이후_적발] 수상 시점에서는 적발되지 않았으므로 일단 수상 자체에는 논란은 없다. | |
2008 | 김광현 | 27경기 27선발 162이닝 1완투 1완봉승(2위) 16승 4패 150탈삼진, 평균자책점 2.39(2위), 승률 0.800(2위) | 2관왕(다승&탈삼진)&MVP&골든글러브 | |
2009 | 아킬리노 로페즈 | 29경기 26선발 190⅓이닝 4완투 14승 5패 129탈삼진, 평균자책점 3.12(3위), 승률 0.737(4위) | - | |
2010 | 류현진 | 25경기 25선발 192⅔이닝(2위) 5완투 3완봉승 16승(2위) 4패 187탈삼진, 평균자책점 1.82, 승률 0.800(2위) | 2관왕(탈삼진&평균자책점)&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1 | 윤석민 | 27경기 25선발 172⅓이닝(5위) 3완투 3완봉승 17승 5패 1세이브 178탈삼진, 평균자책점 2.45, 승률 0.773 | 4관왕(트리플 크라운&승률)&MVP&골든글러브 | |
2012 | 장원삼[A] 당시 수상자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었다. 참조 | 27경기 25선발 157이닝 17승 6패 1홀드 127탈삼진, 평균자책점 3.55, 승률 0.739(4위) | - | |
2013 | 손승락[A] 당시 수상자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어났었다. 참조 | 57경기 0선발 62⅔이닝 3승 2패 46세이브 52탈삼진, 평균자책점 2.30 | 규정이닝 미달, 전업마무리투수 최초 수상 | |
2014 | 앤디 밴 헤켄 | 31경기 31선발 187이닝 20승 6패 178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3.51(3위), 승률 0.769(2위) | - | |
2015 | 에릭 해커 | 31경기 31선발 204이닝(2위) 1완투 19승 5패 164탈삼진(5위), 평균자책점 3.13(2위), 승률 0.792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
2016 | 더스틴 니퍼트 | 28경기 28선발 167⅔이닝 1완투 1완봉승 22승 3패 142탈삼진, 평균자책점 2.95, 승률 0.880 | 3관왕(다승&평균자책점&승률)&MVP&골든글러브 | |
2017 | 양현종 | 31경기 31선발 193⅓이닝(2위) 1완투 20승 6패 158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3.44(5위) 승률 0.769(2위) | MVP&골든글러브 | |
2018 | 조쉬 린드블럼 | 26경기 26선발 168⅔이닝 15승(2위) 3패 157탈삼진 평균자책점 2.88, 승률 0.789(3위) | - | |
2019 | 30경기 30선발 194⅔이닝 20승 3패 189탈삼진, 평균자책점 2.50(2위), 승률 0.870 | 3관왕(다승&탈삼진&승률)&MVP&골든글러브 외국인 투수 최초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20 | 라울 알칸타라 | 31경기 31선발 198⅔이닝(2위) 1완투(공동 1위) 20승 2패 182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2.54(4위), 승률 0.909 | 2관왕(다승&승률)&골든글러브 | |
2021 | 아리엘 미란다 | 28경기 28선발 173⅔이닝 1완투(2위) 1완봉승 14승(4위) 5패 225탈삼진,[5] KBO 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MVP&골든글러브 | |
2022 | 안우진 | 30경기 30선발 196이닝 15승(2위) 8패 224탈삼진, 평균자책점 2.11, 승률 0.652(9위) | 2관왕(평균자책점&탈삼진)&골든글러브 |
3. 포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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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이름 | 소속팀 | 성적 | 비고 |
1982 | 김용운 | 53안타 3홈런 2도루 29타점 20득점 타율 0.244, 장타율 0.332, 출루율 0.302 | 수비율로 수상 / 베스트 10은 이만수 | |
1983 | 이만수 | 105안타 27홈런 0도루 74타점 53득점(4위) 13승리타점 타율 0.294, 장타율 0.555(2위), 출루율 0.379 | 3관왕(홈런&타점&승리타점)&MVP&골든글러브 / 베스트 10은 김무종 | |
1984 | 102안타 23홈런 3도루 80타점 45득점 타율 0.340, 장타율 0.633, 출루율 0.414(3위) 12사구 | 4관왕(홈런&타점&타율&장타율)&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5 | 115안타(5위) 22홈런 7도루 87타점 63득점(5위) 13승리타점 타율 0.322(5위), 장타율 0.571(2위), 출루율 0.414(2위) 14사구 | 3관왕(홈런&타점&승리타점)&골든글러브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6 | 68안타 16홈런(3위) 1도루 39타점 31득점 타율 0.321, 장타율 0.585, 출루율 0.367 | 4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7 | 103안타 18홈런(2위) 6도루 76타점 56득점 타율 0.344(2위), 장타율 0.579, 출루율 0.431(2위) | 2관왕(타점&장타율)&골든글러브 5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88 | 장채근 | 84안타 26홈런(2위) 2도루 58타점(4위) 51득점 타율 0.249, 장타율 0.527(4위), 출루율 0.321 | - | |
1989 | 유승안 | 104안타 21홈런(2위) 0도루 85타점 46득점 타율 0.281, 장타율 0.492(2위), 출루율 0.363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0 | 김동수 | 102안타 13홈런 15도루 62타점 46득점 타율 0.290, 장타율 0.460, 출루율 0.379 10사구(3위) | 신인왕&골든글러브 | |
1991 | 장채근 | 81안타 17홈런 0도루 48타점 46득점 타율 0.235, 장타율 0.414, 출루율 0.322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2 | 86안타 23홈런 1도루 62타점 59득점 타율 0.264, 장타율 0.518, 출루율 0.384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3 | 김동수 | 102안타 16홈런(4위) 7도루 56타점 47득점 타율 0.274, 장타율 0.462, 출루율 0.351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4 | 91안타 6홈런 4도루 42타점 45득점 타율 0.288, 장타율 0.427, 출루율 0.381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5 | 87안타 10홈런 4도루 35타점 40득점 타율 0.260, 장타율 0.407, 출루율 0.343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6 | 박경완 | 80안타 15홈런 2도루 74타점 58득점 타율 0.218, 장타율 0.403, 출루율 0.349 19사구(2위) | - | |
1997 | 김동수 | 93안타 17홈런 2도루 66타점 54득점 타율 0.236, 장타율 0.431, 출루율 0.335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8 | 박경완 | 101안타 19홈런 3도루 66타점 54득점 타율 0.250, 장타율 0.458, 출루율 0.324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1999 | 김동수[6] 1999 시즌에는 LG 트윈스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해서 공식 기록에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되어 있다. | 96안타 16홈런 1도루 65타점 55득점 타율 0.287, 장타율 0.503, 출루율 0.376 |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0 | 박경완 | 115안타 40홈런 7도루 95타점 83득점 타율 0.282, 장타율 0.615(2위), 출루율 0.419(2위) 87볼넷(2위) | MVP&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1 | 홍성흔 | 109안타 8홈런 9도루 49타점 50득점 타율 0.267, 장타율 0.375, 출루율 0.318 | - | |
2002 | 진갑용 | 130안타 18홈런 0도루 86타점 58득점 타율 0.281, 장타율 0.465, 출루율 0.347 2루타 29개 | 유일무이 약물 적발된 당해 수상 | |
2003 | 김동수 | 113안타 16홈런 3도루 68타점 48득점 타율 0.308, 장타율 0.485, 출루율 0.390 | 개인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역대 포수부문 최다수상 | |
2004 | 홍성흔 | 165안타 14홈런 10도루 86타점(5위) 62득점 타율 0.329(3위), 장타율 0.475, 출루율 0.384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5 | 진갑용 | 100안타 6홈런 1도루 41타점 34득점 타율 0.288, 장타율 0.389, 출루율 0.356 | 약물 적발 경력 | |
2006 | 103안타 6홈런 1도루 47타점 28득점 타율 0.288, 장타율 0.399, 출루율 0.343 | |||
2007 | 박경완 | 87안타 15홈런 6도루 60타점 60득점 타율 0.247, 장타율 0.440, 출루율 0.357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08 | 강민호 | 127안타 19홈런(5위) 2도루 82타점 51득점 타율 0.292, 장타율 0.485, 출루율 0.365 | - | |
2009 | 김상훈 | 87안타 12홈런 2도루 65타점 35득점 타율 0.230, 장타율 0.361, 출루율 0.316 | - | |
2010 | 조인성 | 145안타(5위) 28홈런(3위) 2도루 107타점(3위) 69득점 타율 0.317, 장타율 0.558(3위), 출루율 0.374 | - | |
2011 | 강민호 | 130안타 19홈런(5위) 4도루 66타점 63득점 타율 0.289, 장타율 0.480, 출루율 0.366 2루타 25개(5위) |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2 | 109안타 19홈런 0도루 66타점 41득점 타율 0.273, 장타율 0.468, 출루율 0.355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3 | 77안타 11홈런 4도루 57타점 48득점 타율 0.235, 장타율 0.376, 출루율 0.366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4 | 양의지 | 87안타 10홈런 4도루 46타점 40득점 타율 0.294, 장타율 0.480, 출루율 0.360 | 개인 1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5 | 144안타 20홈런 5도루 93타점 70득점 타율 0.326, 장타율 0.523, 출루율 0.405 24사구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2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6 | 106안타 22홈런 2도루 66타점 66득점 타율 0.319, 장타율 0.569, 출루율 0.404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개인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7 | 강민호[7] 2017 시즌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해서 공식 기록에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되어 있다. | 130안타 22홈런 0도루 68타점 62득점 타율 0.285, 장타율 0.482, 출루율 0.361 |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8 | 양의지[8] 2017년 롯데에서 뛰었지만 삼성 소속으로 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강민호의 경우와는 달리, 양의지는 시상식을 치르고 나서 타팀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2018년 시상식에서의 공식 기록에는 원 소속 팀인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NC 소속으로 최초 수상한 연도는 이듬해인 2019년이다. | 157안타 23홈런 6도루 77타점 84득점 타율 0.358(2위), 장타율 0.585, 출루율 0.427(2위) | 개인 4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19 | 138안타 20홈런 4도루 68타점 61득점 타율 0.354, 장타율 0.574, 출루율 0.438 15사구(4위) | 3관왕(타율&장타율&출루율)&골든글러브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20 | 151안타 33홈런(4위) 5도루 124타점(2위)[9] 역대 단일 시즌 포수 최다 타점을 달성했다. 타율 0.328, 장타율 0.603(2위), 출루율 0.400 | 3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골든글러브 사상 최다 득표율(99.4%)[10] 342표 중 340표를 얻었다. | ||
2021 | 강민호 | 118안타 18홈런 0도루 67타점 55득점 타율 0.291, 장타율 0.478, 출루율 0.361 |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
2022 | 양의지[11] 2022 시즌에는 NC 다이노스에서 뛰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FA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해서 공식 기록에는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되어 있다. | 121안타 20홈런 3도루 94타점 61득점 타율 0.283, 장타율 0.480, 출루율 0.380 득점권타율 0.350(5위) | 개인 8번째, 포수 포지션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
4. 내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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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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