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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2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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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KBS 내 삶을 바꾸는 선택
이 선거방송의 보도 대상인 선거에 대한 내용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2년 6월 1일에 방송될 KBS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이다.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KBS 신관공개홀(TS-15)[1] 와 노들섬 특설세트,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보행교,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4원 방송으로 진행한다.
지방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준비한 챌린지 캠페인으로 KBS 선거방송기획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호흡챌린지는 말 그대로 대본을 쉬지 않고 읽는 것을 말하는데 위의 대본은 지방선거 버전이다.
이번 카운트다운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사운드를 배경으로 하여 인터뷰를 통해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했다. 또한 '듀얼 K월' 메인 세트를 무대로 하여 전통미를 살린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을 선보였다. 그리고 10초가 남긴 시점부터 자연스럽게 생방송 중인 메인 스튜디오로 넘어가서 듀얼 K월을 통해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선거방송의 보도 대상인 선거에 대한 내용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22년 6월 1일에 방송될 KBS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이다.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KBS 신관공개홀(TS-15)[1] 와 노들섬 특설세트,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보행교,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4원 방송으로 진행한다.
2. 마케팅[편집]
2.1. 한호흡챌린지[편집]
뽑을 사람도 투표용지도 많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OOO 한 호흡 챌린지 시작합니다.
지방선거란 쉽게 말해 '지역의 대표'를 뽑는 선건데요.
이번 선거는 7개로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지역구광역의원,
비례대표광역의원, 지역구기초의원, 비례대표기초의원'을 뽑습니다.
투표용지는 7장, 색깔도 다 다릅니다.
예외도 있어요. 세종은 4장 제주는 5장인데요,
세종과 제주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제주는 교육의원을 별도로 뽑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있는 곳은 한 장을 더 받아요.
6월 1일 지방선거, 꼭 투표하겠습니다.
유튜브 재생목록
지방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준비한 챌린지 캠페인으로 KBS 선거방송기획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호흡챌린지는 말 그대로 대본을 쉬지 않고 읽는 것을 말하는데 위의 대본은 지방선거 버전이다.
2.2. 예고편[편집]
2.3. 오프닝[편집]
- 오프닝은 2018년 지방선거 개표방송 오프닝을 일부 수정하여 재활용했다.
3. 특집 뉴스[편집]
3.1. 1일[편집]
3.1.1. 특집 KBS 뉴스광장[편집]
3.1.2. KBS 뉴스특보[편집]
3.1.3. 특집 KBS 뉴스 12[편집]
3.1.4. KBS 뉴스특보(14:00)[편집]
3.1.5. 특집 사사건건[편집]
3.2. 2일[편집]
3.2.1. 특집 KBS 뉴스광장[편집]
3.2.2. KBS 뉴스특보(09:50)[편집]
3.2.3. 특집 KBS 뉴스 12[편집]
3.2.4. KBS 뉴스특보(14:00)[편집]
3.2.5. 특집 KBS 뉴스 9[편집]
4. 본 방송[편집]
4.1. KBS 1TV[편집]
4.1.1. 선택 2022 지선 특집 KBS 뉴스 9[편집]
4.2. KBS 제1라디오[편집]
4.3. 출구조사 카운트다운[편집]
이번 카운트다운은 신명나는 사물놀이 사운드를 배경으로 하여 인터뷰를 통해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했다. 또한 '듀얼 K월' 메인 세트를 무대로 하여 전통미를 살린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카운트다운을 선보였다. 그리고 10초가 남긴 시점부터 자연스럽게 생방송 중인 메인 스튜디오로 넘어가서 듀얼 K월을 통해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4.4. 그래픽[편집]
- 증강현실 그래픽에서 강점을 보이는 KBS에 걸맞게 이번 방송에도 드론을 이용한 증강현실 그래픽을 선보이며 부산 광안대교, 세종 금강보행교 일대를 배경으로 하여 AR 그래픽이 표출된다.
- 개표 그래픽은 지난 총선, 대선부터 이어진 그래픽들을 일부 재사용했으며, 또한 초박빙 상황의 개표 상황에서는 10초마다 표수를 업데이트하는 그래픽도 선보였다. 하단 자막은 MBC와 비슷한 디자인의 포멧으로 자막을 만들었다. 밀양 산불 속보도 전하기 위해 하단 티커를 띄워야하는 상황이라 이에 맞게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일부 지역 KBS들은 서울 개표방송이 나올 때 화면 하단에 지역 자체 개표 자막을 내보낸답시고 대놓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을 가리기도 하였다.[2]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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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 총선, 2021 재보선, 2022 대선에서 사용된 '듀얼K월'세트를 다시 사용한다. 듀얼K월 세트를 사용하는 네 번째 선거방송이다.[2] 이는 SBS의 2022 국민의 선택(지선)의 일부 지역민방들과도 비슷한 사례이다. 청각장애인들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