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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 D선
덤프버전 :
Ligne D du RER d'Île-de-France / RER D
RER의 한 노선으로 파리 북역 (Gare du Nord)에서 북부로 향하는 노선과 파리 리옹역 에서 남동쪽으로 지나가는 노선이 파리 시가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지하 신선과 만나며 샤틀레-레 알역을 통해 연결된다.
프랑스국철(SNCF)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1987년 B선이 사용하고 있던 파리 북역 지하 홈과 북부로 향하는 지상선이 연결되며, D선이 개통했다. 1994년에는 A선이 사용하고 있던 리옹 역 지하 홈 및 남동부로 향하는 지상선도 매입하여, D선은 파리 시내를 관통하여 남북의 교외를 직결하게 되었다.
RER에서 가장 원거리까지 운행되는 노선에서 북쪽으로 D1 의 오리 라 빌 - 쿠아, 남쪽으로는 D2의 믈렁과 D4의 말제르브까지 지나고 있다. RER 유일의 일드 프랑스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는 역이 5개 있는 노선이기도 하다.
길이가 무려 197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노선 중 하나이다.그래도 대한민국의 수도권 전철 1호선보다는 짧다[1]
16년 기준으로 Z 5300. Z 5600. Z205/207/20900이 운행중이며.전 차량이 2도어 2층이라 수용인원이 엄청나다. 대부분 일드프랑스 도색으로 운행하였으나. 차량 상태가 나빠지자 TRANSLILEN 출범 후 에 실외와 실내를 모두 개조하였다. 그리고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Z 53/5600은 대부분 STIF 버밀리온 도색으로 개조되었다. 물론 TRANSLILEN 도색도 보기 흔한데. 일드프랑스 보면.운의 상태가?
편성은 5량 솔로편성. 5+5. Z 53/5600은 6량으로도 돌아다닌다. 역시나 중련을 보기 쉽다.중련덕후 ㅇㅇ
1. 개요[편집]
RER의 한 노선으로 파리 북역 (Gare du Nord)에서 북부로 향하는 노선과 파리 리옹역 에서 남동쪽으로 지나가는 노선이 파리 시가지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지하 신선과 만나며 샤틀레-레 알역을 통해 연결된다.
프랑스국철(SNCF)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1987년 B선이 사용하고 있던 파리 북역 지하 홈과 북부로 향하는 지상선이 연결되며, D선이 개통했다. 1994년에는 A선이 사용하고 있던 리옹 역 지하 홈 및 남동부로 향하는 지상선도 매입하여, D선은 파리 시내를 관통하여 남북의 교외를 직결하게 되었다.
RER에서 가장 원거리까지 운행되는 노선에서 북쪽으로 D1 의 오리 라 빌 - 쿠아, 남쪽으로는 D2의 믈렁과 D4의 말제르브까지 지나고 있다. RER 유일의 일드 프랑스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는 역이 5개 있는 노선이기도 하다.
길이가 무려 197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단일 노선 중 하나이다.
2. 노선[편집]
3. 차량[편집]
16년 기준으로 Z 5300. Z 5600. Z205/207/20900이 운행중이며.전 차량이 2도어 2층이라 수용인원이 엄청나다. 대부분 일드프랑스 도색으로 운행하였으나. 차량 상태가 나빠지자 TRANSLILEN 출범 후 에 실외와 실내를 모두 개조하였다. 그리고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Z 53/5600은 대부분 STIF 버밀리온 도색으로 개조되었다. 물론 TRANSLILEN 도색도 보기 흔한데. 일드프랑스 보면.
편성은 5량 솔로편성. 5+5. Z 53/5600은 6량으로도 돌아다닌다. 역시나 중련을 보기 쉽다.
[1] 1호선 총 길이 200.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