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풀타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프랑스의 2021년 드라마 영화. 감독은 에리크 그라벨이고, 로르 칼라미 등이 출연했다. 2021년에 제7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감독인 에리크 그라벨은 오리종티 감독상을, 로르 칼라미는 오리종티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으며 2022년 8월에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는 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직장 상사 몰래 원하는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하여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자
자신의 직장도, 새롭게 얻으려는 직장도, 자신의 가정도,
아슬아슬하게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오늘도 지각 위기에 놓여 절박한 표정으로 파리 시내를 전력 질주하는 쥘리.
싱글맘의 전쟁 같은 삶에 과연 평화와 여유가 찾아올까?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로르 칼라미 [1] - 쥘리 역
파리의 수도권 지역에 살면서 두 아이를 키우며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하는 워킹맘. 일하는 낮시간에는 이웃의 뤼지니 부인에게 육아를 부탁하고 있다.
- 안 수아레즈 - 실비 역
쥘리의 상사.
- 놀란 아리즈멘디 - 놀란 역
쥘리의 아들.
- 사샤 르메트르 크레마스치 - 끌로에 역
쥘리의 딸.
- 제네비에브 음니히 - 뤼지니 부인 역
놀란, 끌로에를 낮시간에 맡아주는 쥘리의 이웃 할머니. 둘의 등교 전과 하교 이후 쥘리의 퇴근 때까지 맡아주고 있다.
- 시릴 구에이 - 빈센트 역
쥘리가 출근하던 어느 날 태워준 쥘리와 같은 마을에 사는 흑인 남성. 어렸을 때부터 이 마을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 루시 갈로 - 쟌느 들라쿠아 역
쥘리가 새로 면접을 본 직장에서 쥘리의 2차 면접을 담당한 간부급 담당자.
- 아가테 드론느 - 소피 역
- 마렘 은디아이 - 이네스 역
- 올리비에 팔리에 - 폴 역
5. 줄거리[편집]
6. 설정[편집]
- 이 작품의 주요 공간적 배경이자 촬영지인 쥘리 가족이 사는 지역은 욘느주의 콜레미에이다. 또한 쥘리가 일하는 곳이 파리이다. 쥘리는 뽕 슈흐 욘느 역에서 파리 동역으로 출퇴근하고 있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된 시점인 2022년 8월 시점에서는 통상적인 상황이라면 1시간 50여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이 걸리고, 대략적으로 배차 간격은 약 2시간 정도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