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마 (문서 편집) [[분류: 지존무상록 인물]] [include(틀:다른 뜻1, other1=LG 트윈스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커뮤니티, rd1=I love Twins)]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광고로 유명한 이사 전문 회사, rd1=쌍마 트랜스)] [목차] == 개요 == >"하지만, 기억할 일이 너무나 많군. '''비천(飛天)의 신마영(神魔影)'''이여, '''철혈(鐵血)의 왕(王)'''이여, 의혹을 접어라. 너희는 이 몸을 봉행(奉行)하라. 의혹을 접고, 이 몸을 봉행하는 것이다. 알겠는가?" >,,- 『지존록』에서 절대천마가 주재하여 쌍마를 제압한 후 하는 말이다.,, >"사람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찮은 인간의 경지를 벗어던지는 길 위에 섰다. 쉬운 길로는 결코 가지 않는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낸다. 그러기에 그들은 마신이며 마왕을 자처한다." >,,- [[만가휘]]가 천기자에게 들은 말을 회상한 것 중에서 발췌.,, [[풍종호]]의 무협소설 『[[지존록]](至尊錄)』과 『[[경혼기]](驚魂記)』에 등장하는 두 명의 고수를 묶어서 지칭하는 것으로, 전대에 '''일기(一奇), 쌍마(雙魔), 삼괴(三怪), 사신(四神)'''으로 분류되었던 천하십대고수(天下十大高手) 중 '''흑백(黑白)의 쌍마'''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일기라 불리는 천기자(天機子)보다 명칭이 뒤에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들을 쌍마로 지칭하는 자들을 보면 일단 위압을 하고 본다. 과거 천기자가 자신들보다 앞서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후에 그를 패배시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기자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때 급한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패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을 한다. 쌍마는 이를 같잖은 변명으로 받아들여서 아직 자신들이 천기자의 뒤라는 의미의 쌍마라 불리는 것을 못마땅해 한다. // 개세신권(蓋世神拳) [[여문기]]의 회상을 보면 일기가 쌍마를 동시에 상대할 수 없어서 패배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것으로 봐서 천기자는 충분히 쌍마 중 한 명은 감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의 진면목은 [[마교(풍종호)|마교]](魔敎)의 후예들로, 마존구문(魔尊九門)이라고도 불리는 구대마문(九大魔門) 중 두 문파의 마존으로 추정되고 있다.[* 첫 번째 서문에 그 칭호는 나오나, 정확한 문파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마지막 [[천마(풍종호)|천마]](天魔)이자 교주였던 [[절대천마]](絶代天魔)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50여 년 전부터 사천성 성도(成都), [[제세칠성|칠성]](七聖)의 유적 근처에서 은거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흑사방의 일로 일월주천로(日月周天路)를 돌파하여 절대천마의 인연을 얻은 [[풍현]]과 싸워 패하면서 그에게 천마가 강림한 것으로 인정하여 따르게 된다.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매우 깊은 공력을 갖고 있는 그들의 풍모는 은거하기 전의 모습인 40대의 모습 그대로이다. 다만 마교의 금제 이후 [[천마신공(풍종호)|천마신공]](天魔神功)을 사용하지 못하기에 지금은 마교의 무공이 아닌 마도(魔道)의 다른 무공이나 정도(正道)의 무공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자신들의 진정한 절학을 사용하지 못하면서도 천하십대고수 중 최상위 무력을 가지고 있다.] == 구성원 == * [[흑마왕]](黑魔王) * [[백마신]](白魔神)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