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를리크 (문서 편집) [[분류:프랑스-벨기에 만화 캐릭터]] '''{{{+1 오를리크 대령(Colonel Olrik)}}}''' [[파일:external/www.blakeetmortimer.com/arton10-b3cb5.png]] * 국적 : 불명 * 거주지 : 불명 * 직업 : 바삼 담두 [[대령]], 간첩, [[밀수]]꾼, [[도굴꾼]], [[모험가]] 등 * 모델 : 작가 '''[[에드가 자코브]]''' * 나이 : 불명 [[블레이크와 모티머]]의 고정 [[악역]]. 사사건건 [[프랜시스 블레이크 경|블레이크]]와 [[필립 모티머 교수|모티머]]의 적수로 등장[* '간악한 함정' 편을 제외한 모든 편에서 등장한다. 이정도면 블레이크와 모티머, 오를리크 둘 다 이런 기묘한 우연에 질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한다. 세계전쟁 이후에도 이상하게 대령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한다. [* 다만 관련이 있을까 싶지만 (...) 미국 남부 신사들을 존칭할 때 대령이라는 호칭을 쓰곤 한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어떤 분야든 가리지 않고 범죄 조직을 꾸린다.[* 예를 들어 '대피라미드의 미스터리'에서는 아케나톤의 보물을 목적으로 도굴을 하거나 카이로 박물관에서 일하는 조교를 포섭하거나 무기를 밀수했다.] 범죄세계에서 나름 능력을 인정 받아 [[영국]]의 적국[* 바삼 담두, 독일, 소련 등]에 소속된 [[국가정보원|국정원]]이나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 또는 백만장자로부터 의뢰를 받는다. 말하자면 '''[[범죄 코디네이터]].''' 쓸모없는 것을 위험한 것으로 여기며 인간을 철저하게 도구로 여기는 잔인무도한 성격으로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 [* 하지만 '노란 마크'에서 셉티무스에 의해 '기니피그'라고 불리며 철저히 도구화 되기도 했다.] 정치적 지향은 [[파시즘]][* 30 데나리우스의 저주에서 [[나치]] 부활을 꿈꾸는 백만장자 폰 슈탈의 사상에 동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로노프 사건'에서는 영국과 소련이 협정이 체결돼서 [[굴라그]]로 갈 뻔 했으나 아슬아슬하게 도망했다. [[독일어]] 등 다개국어의 능통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설정에 의하면 [[미남]]이라고 한다. ~~그런데 작가가 모델이니 자뻑~~ 게다가 '곤드와나 전당'편에서 밝혀졌지만 [[몸짱]]이다. 자주 외치는 감탄사는 "Par l'enfer!"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