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팝 아트 (문서 편집) [include(틀:미술사/모더니즘)] [include(틀:미술사/서양)] [[파일:external/4.bp.blogspot.com/Richrd-HAMILTON-Just-what-is-it-that-makes-todays-homes-so-different,-so-appealing,-1956.jpg|width=400]] 리처드 해밀턴의 . 런던 전시회 <이것이 미래다>에서 선보인 작품. 영국 팝아트의 시작으로 평가되며, 팝 아트라는 용어[* 남성의 [[고간|중요부위]]를 가린 사탕에 POP이라고 써 있는 것에서 착안함.]의 유래로도 여겨진다. [[파일:external/www.artnet.com/polsky11-8-9.jpg|width=400]] [[로이 릭턴스타인]]의 <행복한 눈물> [[파일:external/img.photobucket.com/andywarhol.jpg|width=400]] [[앤디 워홀]]이 제작한 [[마릴린 먼로]] [[대중문화]]적 이미지를 [[미술]]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수용한 [[구상미술]]의 한 경향을 가리킨다. 대량 소비 사회에 접어들면서 대중 문화가 발달하고 그에 따라 나타난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예술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평가도 받는다. [[영국]]과 [[미국]]에서 주로 발달했는데, 영국에서는 주로 순간적(짧게 유행), 대중적, 대량생산적(공장 자동화로 인한 생산성 증가로), 청년[[문화]]적, 성적인 [[대중문화]]를 비판하는 경향이 짙은 반면 미국에서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비판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필연적으로 대중 문화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상품이나 저작물을 차용(appropriation)할 수밖에 없는데, [[저작권]] 의식이 발달한 현대에는 이것이 저작권 분쟁으로 비화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2014년에는 미국의 사진작가 [[리처드 프린스]]가 타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약간 가공한 후 출력해서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판매하기까지 해서 저작권 소송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7/0200000000AKR20150527005500072.HTML|미국 사진작가 '퍼온 사진'으로 전시회…저작권 논란]] 2010년대에 벌어진 일본의 [[카오스 라운지 사건]]이나 한국의 [[후죠시 매니페스토 사건]]도 이런 분쟁 중 하나였다고 볼 수 있다. [[분류:미술 양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