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스크 (문서 편집) [목차] == [[영어]] 단어 == frisk. 몸수색을 하다. 뛰놀다, 뛰어 다니다 prisk. == 벨기에의 목캔디 == || [[파일:external/www.fumobazar.it/CM0529.jpg|width=300]] || [[파일:external/be6d4dbbe6222f55a6985d02af0ace9107ad0a67210fa17b1c3fe402e492602d.jpg|width=200]] || || 오리지널 || 네오 || >'''SHARPENS YOU UP!''' 벨기에의 Frisk사에서 제조하는 [[목캔디]]. 롯데제과에서 수입하여 판매하였으나 판매가 중지되었고, 대신 단맛의 쿨리스트를 내놨다.[* 다만 일본에서는 크라시에 그룹의 크라시에 푸드에서 수입하여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다.] 비슷한 종류로 일본의 민티아가 있다. === 내용 === 한국에 시판되는 통에서는 한 번에 한 알씩 꺼내 먹을 수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 한 알로도 학을 땔 정도로 입 안을 감도는 청량감이 세다. 익숙해지면 [[목캔디]]나 폴로캔디는 그저 그런 느낌만 돈다.--근데 호올스는 아니다-- 주성분은 상쾌한 청량감과 함께 단맛을 내는 식품 첨가물인 D-[[소르비톨]](함량 93%). 여기에 라임향이나 페퍼민트향 같은 향료를 추가한다. 가미한 향에 따라 케이스의 색상이 다르다. (예: 인디고 블루 - 페퍼민트, 리프그린 - 라임민트, 아쿠아 블루 - 스피어민트) 먹으면서 주의할 점은 주 성분인 D-[[소르비톨]]은 많이 섭취하면 [[폭풍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좀 많이 먹을 경우 미각 세포를 마비시켜 맛이 느껴지지 않는 부작용도 있다. 가키노츠카이에서는 엔도 쇼조가 '이거 해보고 싶었다 XX선수권'에서 매번 밀던 아이템이었다. ~~튀김까지~~평가는 매번 괴악. 타코야키 때는 '''제발 하지 마라'''는 말에 포기. 그래도 누카즈케 편에서는 청량감 등에서 인정받고 별 6개를 받아 그나마 선전했다. === 매체 === * [[스켓]]: 프리스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등장인물 [[타케미츠 신조]]는 이걸 먹으면 잠시동안 엄청나게 강해지지만 효과가 떨어지면 바보가 된다고 한다. * [[아인(만화)]]: 등장인물 중 한 명인 토사키 유우가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입에 때려 넣는다.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타츠코가 파운드 케이크 반죽에 육두구와 함께 넣어 망쳤다. == [[주인공(언더테일)|언더테일의 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주인공(언더테일))] [[분류:영어 단어]][[분류:사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