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2009년 포스트시즌 (문서 편집) [include(틀:상위 문서, top1=한국프로야구)] [include(틀:한국프로야구 역대 포스트시즌 목록)] [include(틀:2009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파일: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엠블럼.svg|align=right&height=210]] [목차] [clearfix] == 개요 == [[한국프로야구/2009년|2009년 프로야구]]에서는 1위 [[KIA 타이거즈]], 2위 [[SK 와이번스]], 3위 [[두산 베어스]], 4위 [[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특이사항이라면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가 막판에 추락하는 바람에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에는 '''5위'''를 기록하여 1997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출전 기록이 12년에서 끝나게 되었다.~~[[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게 다 선동열 때문이다!]]~~ [* 사실 당시에는 리빌딩 운운하며 그래도 실드를 치는 여론이 약간이나마 있었다. 하지만 1년 후 [[양준혁]] 은퇴 건으로 선동열에 우호적이었던 여론이 사실상 없어지면서 빼도박도못할 흑역사로 쐐기가 박히고 만다.] 2009년은 KBO 리그의 전자업계 라이벌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양 팀이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시즌 중 하나였다.[* 나머지는 1996년과 2017~2018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1차전을 내주고도 2~4차전을 이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서 패배하고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사상 최초의 팀이 되었다. 참고로 준PO 3차전에서는 우리가 가장 잘아는(...) [[김거김]]이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007년 한국시리즈|2년]] [[2008년 한국시리즈|연속]]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대결.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를 [[리버스 스윕]]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김성근]] 감독은 [[한국프로야구/1996년|1996년]] 플레이오프에서의 [[리버스 스윕]]의 [[현대 유니콘스|악몽]]을 깨는데도 성공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은 또 [[리버스 스윕]]의 악몽을...~~ 여담으로 5차전에서 두산은 [[김현수(1988)|김현수]]의 홈런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번개가 치며 노게임이 선언되었다.~~홈런 축하 번개~~ 포스트시즌 사상 두 번째 노게임이다.[* 최초의 노게임은 [[한국프로야구/1998년|1998년]] 플레이오프 1차전.] [[2009년]] [[10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 1위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승자인 2위 [[SK 와이번스]]간의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2009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KIA 타이거즈]]가 [[해태 타이거즈]]의 [[1997년 한국시리즈|V9]] 이후 12년만에 우승에 성공했다. == [[KBO 준플레이오프/2009년|준플레이오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BO 준플레이오프/2009년)] == [[KBO 플레이오프/2009년|플레이오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BO 플레이오프/2009년)] == [[2009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09년 한국시리즈)] == 관련 문서 == * [[한국프로야구/2009년]] * [[KBO 준플레이오프]] * [[KBO 플레이오프]] * [[KBO 한국시리즈]] * [[KBO 포스트시즌]] [[분류:KBO 포스트시즌]][[분류:한국프로야구/2009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