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70년대 (문단 편집) ==== 일본 음악 ==== 일본 대중음악계에서 1970년대는 '아이돌 시대의 개막'이라 할 수 있다. 70년대 초중반은 3인조 걸그룹 '캔디즈'[* PEACH-PIT의 소녀만화 <[[캐릭캐릭 체인지]]>에 나오는 아무의 수호캐릭터 3명이 해당 아이돌을 모티브로 했다.]의 시대라고 볼 수 있는데, 1973년 결성부터 1978년 고라쿠엔 고별공연 때까지 신인류 세대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탄생!]]'에서 합격한 아이돌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가수로 [[핑크 레이디(가수)|핑크 레이디]]와 [[야마구치 모모에]]가 있다. 핑크 레이디는 란 곡으로 사회 현상급 인기를 누렸다. 솔로 아이돌 중에서는 [[야마구치 모모에]]가 아이돌을 초월한 가창력과 스타성으로 독보적인 스타로 군림했다가 1980년 배우 [[미우라 토모카즈]]와의 결혼과 동시에 은퇴했다. 남자 가수 중에서는 '주리(ジュリー)'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사와다 켄지]]가 치고 올라갔고, [[사이조 히데키]], [[고 히로미]], [[노구치 고로]]가 '신 [[고산케]](新御三家)'를 형성하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마츠토야 유미]], [[나카지마 미유키]] 등 소위 뉴뮤직 세대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던 시기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