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0년 (문단 편집) == 개요 == 2000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자 '''[[20세기]] 마지막 [[윤년]]이며, [[20세기]]와 [[제2천년기]]의 마지막 해임과 동시에 [[2000년대]]의 첫 번째 해이기도 하다.'''[* 사실 [[21세기]]와 '새[[밀레니엄|천년]]'은 [[2001년]]부터지만, '''맨 앞 자리가 바뀌는 것이 상징적'''이라서 당시에는 '21세기의 시작', '새천년'이라고 불렸다. 이 해를 맞이할 당시 세계는 새천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에 흥분해 있었지만, [[서력기원]]으로만 새천년이지 자체 연호/역법이나 불기를 사용하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과 [[에티오피아]]에서는 새천년 개념은 희미한 존재였다. [[법정(승려)|법정]] 스님은 "이런 호들갑은 숫자에 매달려 죽고 사는 서양의 물질문명에서 빚어진 유치한 발상이며 치졸한 논리"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00105/7497848/1|법정, 「지식이 지혜로 바뀌어야」, 『동아일보』]], 2000년 1월 5일, A7면 한편으로는 [[Y2K 문제]]로 인해 [[세기말]] 분위기로 [[다미선교회|사이비 종교들]]이 판을 치고 전세계가 공포에 떨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애초에 치명적인 오류를 야기할 만큼 큰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무사히 지나가게 되었다.] 영어로는 Two tripple Oh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