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0년 (문단 편집) == [[2000년/탄생|탄생]]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00년/탄생)] 새천년이 시작되던 2000년대의 첫 출생 세대란 임팩트가 강해 영어에서 따와서 '밀레니엄 베이비', 천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즈믄]]에서 따와 '즈믄둥이'라고 불렀다. 현재 이들은 [age(2000-12-31)]~[age(2000-01-01)]세. 당시 [[외환위기]]로 경제가 어려웠지만, 희망의 의미에서 새천년에 태어날 아기를 가지려는 부모가 많았다. 새천년준비위원회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울음을 터트리는 순간을 기준으로 새천년 첫아기를 선정했다. 전국의 주요 [[산부인과]]에 인터넷 중계시스템과 카메라를 설치한 끝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이용규(당시 34세)씨와 산모 김영주(당시 26세)씨 사이에서 태어나 1월 1일 0시 0분 1초에 첫 울음을 터트린 아이로 선정됐다. 밀레니엄 베이비붐의 결과 [[출산율]]이 반등해서 지난해에 비해 출생아 수가 62만명에서 64만명으로 2만여명 증가했다. 그래서 인구 그래프를 보면 유달리 툭 튀어나와있다. 하지만 [[외환위기]]로 늦어진 결혼과[* 외환위기 뿐 아니라 [[여성]]의 대학진학률이 높아진 요인도 있다.] 아기를 낳을 부모 세대의 인구수가 [[박정희]] 대통령의 [[가족계획|산아제한]] 정책으로 감소하는 시기였던 점 등의 요인으로 2000년 이후 출산율과 출생아 수는 계속 감소하여 [[2001년]]에는 출생아 수가 50만명대로 진입하고 [[2002년]]에는 초저출산 국가에 돌입하고 출생아 수가 40만명대로 떨어지는 등 출산율이 더 가파르게 급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