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4년 (문단 편집) ==== 1월 ==== * [[1월 1일]] *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북한]] 측은 신년공동사설에서 대화를 통한 평화적 방법으로 핵문제 해결을 강조하였다.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기습적으로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 [[대한민국 정부]]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 * [[1월 2일]] *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을 2만 달러 시대 도약을 위한 경제 활력 회복의 시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 [[건설교통부]]는 수도권과 동해안을 가장 짧은 거리로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제2영동고속도로]]의 공사 계획을 발표하였다. *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카노 일본 주한대사를 불러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 [[송광수]] 검찰총장이 2002년 대선 당시 모금된 불법 자금과 관련해 기업 수사를 가능한 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1월 3일]] * [[한나라당]]은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를 압박하는 것은 불법선거 운동이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 [[프랑스]]로 향하던 이집트 여객기가 이륙 2분 만에 홍해에 추락해 탑승자 148명 전원이 사망했다. *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20톤 탱크로리에서 3시간 동안 LP가스가 새어나와 고속도로가 온통 마비되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고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많은 의석을 얻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다. * [[1월 4일]] * [[로또]], [[주택복권]] 등이 복권 당첨금의 소득세율을 기존 대비 30%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미국의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무사히 화성에 안착해 지구와의 교신에 성공했다고 NASA가 밝혔다. * 한국 [[IBM]]이 지난 2000년에 9개 관공서로부터 약 600억 원대의 납품계약을 따낸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 [[제16대 대통령 선거|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사무총장으로 선거자금의 입출금을 관리했던 김영일 의원이 검찰에 소환되었다. * [[1월 5일]] * [[보건복지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인턴제를 마련하였다. *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은 구시대적인 색깔론을 주장한 홍사덕 총무를 강하게 비난했다. *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가 우리 국민의 20%는 북한의 김정일을 호의적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가 재확산되면서 중국 정부가 사스의 주범이라고 알려진 [[사향고양이]]를 모두 화형하겠다고 밝혔다. * [[1월 6일]] * [[1999년]] [[5월]]에 착공된 [[우면산터널]]이 개통되었다. *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 [[미국]]측 대표단이 [[북한]] [[녕변원자력연구소|영변 핵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1년 만에 방북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비리를 조사할 특검팀이 대통령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출국금지를 결정했다. * [[1월 7일]] * [[중국]]에서 이 해 들어 두 번째 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 검찰이 남상국 대우그룹 사장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 [[여수시|여수 앞바다]]를 항해 중이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타워 팰리스에서 80대 여성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1월 8일]] *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농민 2,000여 명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 [[LG카드]] 현금서비스가 지난 2003년 11월에 이어 또다시 중단되면서 이용자들이 큰 피해를 겪었다. *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이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측과 이회창 후보측 양쪽에 로비를 편 것이 드러났다. *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계열사인 SK해운을 통해서 무려 1조 원대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가 검찰을 통해 드러났다. * [[1월 9일]] * [[삼성전자]] 주식이 상장 29년만에 주식 '''50만원 선'''을 돌파하였다. *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배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결국 구속되었다. * [[북한]]은 직할시인 [[남포시]]를 특급시로 격하시킨 후 [[평안남도]]에 편입시켰다. * [[서울지방법원|서울지법]]은 독극물을 한강에 방류한 미군 군무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였다. * [[1월 10일]] * [[이라크]]에서 사원이 폭발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구속영장|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현역 국회의원 6명이 구속 수감되었다. * [[중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화물차 등 3대가 추돌해 20여 명이 크게 다쳤다. * [[열린우리당]] 소속 정대철 등 현역 의원 6명이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무더기 구속되었다. * [[1월 11일]] * 열린우리당은 새 의장직에 정동영 의장을 선출하였다. *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가 1월 중에 임시회를 열겠다고 발언했다. *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 한국 네티즌과 일본 네티즌이 서로를 조롱한 [[2004년 사이버 갑신왜란]]이 발생하였다. * [[1월 12일]] * 청와대는 대통령 비난 발언을 한 외교부 간부 3명을 중징계했다. * 건설교통부가 오는 [[2006년]]에 새로운 디자인의 번호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 주한미군 2사단 소속 박물관장이 아동 포르노를 유통시킨 혐의로 미국에서 체포되었다. * 참여연대가 곧 치러질 제17대 총선을 위해 낙천, 낙선운동을 선언하고 총선 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다. * [[1월 13일]] * 국세청이 투기 혐의자의 모든 금융거래 계좌를 조회, 추적하기로 결정했다. *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몽탄 3터널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세 전직 대통령들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에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당시 안풍 사건 논란으로 초청받지 못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 받은 유권자에게는 기존의 50배 정도의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 [[1월 14일]] * 수돗물에서 극소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설날을 앞두고 일부 대기업들이 선물 주고 받지 않기 캠페인을 벌였다. * 정부가 지난 1998년부터 보급한 방독면의 상당수가 불량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 연두 기자회견에서 싫든 좋든 공무원들은 대통령의 정책을 따라야 한다고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말했다. * [[1월 15일]] * 윤영관 외통부 장관이 직원의 부적절 언행 및 정보유출과 관련되어 경질되었다. * 일본 정부는 한국의 독도우표 발행에 대한 대항조치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한화그룹이 지난 대선 때 노무현 후보 캠프에 불법자금 10억 원을 추가로 전달한 것이 드러났다. * 새천년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1월 16일]] * 청와대가 조선일보를 상대로 10억 원의 소송을 냈다. * 신임 외교통상부 장관에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이 내정되었다. *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한국과 미국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우정사업본부가 일본 정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독도 우표'를 발행하였다. 심지어 독도 우표는 판매된 지 4시간 만에 전부 매진되었다. * [[1월 17일]] * 북한이 고구려 고군분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했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비자금을 건넨 데 책임을 지고 80억 원을 삼성전자에 배상했다. * 태국 내 반한단체인 아키아가 한국인이 탄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편지를 [[대한항공]] 본사에 보내 논란이 일었다. *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기지|용산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를 오는 2006년까지 [[캠프 험프리스|경기도 평택]]으로 옮기기로 합의했다. * [[1월 18일]] * 노무현 대통령이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열린우리당 지도부와 만찬회동을 함께 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대형차량 폭탄테러가 일어나 20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당했다. * 지난 대선 당시 금호그룹도 노무현 후보 측에 10억 원 안팎의 불법자금을 건넨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김진홍 특검팀이 노무현 후원회 사무국장의 집을 압수수색하였다. * [[1월 19일]] *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재계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 새천년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서울지역구를 포기하고 대구광역시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 노동부가 오는 2008년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하고 대신 임금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신년회견에서 이번 총선은 무엇보다 경제살리기,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 [[1월 20일]] * 한나라당과 새천년민주당은 대선자금 비리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 김대중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의원이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할 것을 선언하였다. * 한나라당 신경식 의원이 지난 2002년에 롯데그룹으로부터 10억 원의 불법대선자금을 수수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자유민주연합 김종필 총재가 최근 한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가 합의한 용산 미군기지 이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1월 21일]] * 보스턴 구단은 김병현 선수와 2년간 1,000만 달러에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법원이 음주운전을 하는 줄 알면서도 함께 탔을 경우에는 동승자 본인에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침공에 대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한 행위에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며, 일방주의적 정책을 옹호했다.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피맛골 철거현장에서 조선시대 건축물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돼 문화재청이 철거 중단을 명령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 [[1월 22일]] * 올림픽대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8명이 크게 다쳤다. * 광주광역시 대인동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지고 네 명이 크게 다쳤다. *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팀이 8개국 초청 축구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 경기도 부천시에서 불법체류자 2명이 임금체불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30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시위를 벌였다. * [[1월 23일]] * 대전광역시 갈마동에 위치한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칠레 상원이 우리나라와의 FTA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 미국의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2일째 교신이 끊긴 사실을 NASA가 공식 발표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태국에서 조류독감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태국산 닭고기 등 가금류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 [[1월 24일]] *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팔공산에서 불이 나 4,000평이 넘는 임야가 태워졌다. *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찜질방에서 손님 30여 명이 집단으로 가스에 질식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 제주도 교육감 선거에서 제주도 교사들이 불법 선거운동에 개입한 혐의로 경찰에 줄줄이 소환되었다. *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부산, 경남지방을 방문한 자리에서 돈 안 드는 선거를 위해서는 개헌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1월 25일]] * 세계보건기구는 아시아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전염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 각 대학 이공계열 관련 학과 신입생 가운데 5,300명을 선발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특수강도 혐의로 공개수배 된 여성 강도가 얼짱으로 등장해서 그녀의 인터넷 팬 카페에 2만여 명이 가입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 미국 정부가 오는 2005년 1월 1일부터 미국 입국비자를 새로 발급받을 경우 전자스캐너로 지문을 채취해 비자에 입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 [[1월 26일]] * 코스닥증권시장이 [[코스닥 스타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 새천년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가 호남지역구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코스닥시장본부가 [[코스닥]] 기준지수를 100에서 1000으로 10배를 높였다. 따라서 모든 지수에 ×10이 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 지난 2001년,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숨진 이수현 씨를 추모하는 한일합동 3주기 추모행사가 도쿄에서 열렸다. * [[1월 27일]] *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가 2004년 총선에서 15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자금을 관리했던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에게 영장이 청구되었다. * 서울특별시 방학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배전설비 고장으로 인해 정전이 3일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재계가 임금을 점차 줄여갈 수 있는 임금 피크제를 50세부터 실시하고 대기업의 임금을 동결해서 고용비용 부담을 줄이자고 제안했다. * [[1월 28일]] *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38억원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되었다. *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가 2002년 대선 당시 불법 대선자금 수수한 혐의를 인정하고 결국 구속되었다. * 세계보건기구 소속 전문가들은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변이 되면 수백만 명이 사망하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포천시]] [[국립수목원]]으로 호송되던 [[늑대]] 1마리가 나무상자를 물어뜯고 탈출하는 순간이 KBS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되었다.[* 결국 이틀 후 생포되었다.] * [[1월 29일]] * 지난 2003년 7월, 법원의 공사 중지 결정으로 중단되었던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6개월 만에 재개되었다. * 새천년민주당 김경재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동원참치가 노무현 캠프에 50억 원을 줬다고 폭로했다. * 새천년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대선후보 경선자금부터 수사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일본인 국제학교에 다니던 5살짜리 일본 남자 어린이가 정신분열증에 걸린 한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치는 일이 일어났다. * [[1월 30일]] *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국방보좌관 등 3명의 보좌관을 교체했다. * 새천년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가 사법처리 대상에 오르자 새천년민주당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 서울종로경찰서는 전화단자함을 열고 남의 전화를 연결해서 정보이용료를 결제하는 등 수천만 원을 챙긴 일당 3명을 검거했다. * 지난 1월 14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실종되었던 초등학생 두 명이 집에서 3km쯤 떨어진 야산에서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 [[1월 31일]] * 전라북도 정읍에서 소 15마리가 브루셀라 질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 중국 위생부는 사스 감염 2명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서 이 해 들어 확인된 사스 감염자 수는 모두 4명이라고 발표했다. *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가 다음날 12시부터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1리터에 10원에서 15원까지 올리기로 했다. * 헌법재판소는 도로를 차단하고 무작위로 실시하는 음주운전 단속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결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