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영화 === 할리우드에서는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가 엄청난 수익을 거둔 것을 계기로 메이저 영화사들이 너도나도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에 나섰고 그에 따라 슈퍼히어로 장르가 유행을 탔다. 2000년대에도 엑스맨과 스파이더맨, 그리고 다크나이트의 성공으로 슈퍼 히어로 장르가 유행을 탄 적이 있었다. 하지만 2010년대 슈퍼 히어로 영화들은 하나의 단일 세계관에서 다른 히어로들과 크로스오버를 하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제작 방식이라는 점에서 2000년대 슈퍼 히어로 영화들과 차이점을 보인다. 슈퍼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자사만의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구축하려는 시도들도 나왔지만 2020년대에 와서도 아직까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더 성공적인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없다. 또한 [[스타워즈]]와 [[쥬라기 공원]], [[매드맥스]] 등 신작이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던 프랜차이즈의 속편들도 복고 열풍을 타서 제작됐다. 게다가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창작의 자유를 원하는 제작진(그 외에도 예술 분야를 통틀어서)들이 넷플릭스와 협업을 했다. 또한 영화제와 독립영화, 예술영화를 통한 새로운 인재 발굴도 일어났다. 2009년 12월에 개봉한 [[아바타(영화)|아바타]]의 흥행 수익 1위 기록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0년 만에 깨고 세계 흥행 1위에 도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