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대세로 떠오른 [[모에]] 계열 작품이 더 인기를 끌게 된다. 2010년대의 대표적인 모에물로는 [[유루유리]], [[주문은 토끼입니까?]], [[케모노 프렌즈]] 등이 있으며, 만화잡지조차 소년잡지나 순정잡지보다 모에계 잡지 <[[망가타임 키라라]]> 시리즈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반면 소년만화 잡지 중 <[[주간 소년 점프]]>는 나루토, 가히리, 블리치 등 2000년대 작품들이 사라진 대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암살교실]]>, <[[원펀맨]]>, <[[하이큐!!]]> 등 신흥 연재만화들이 '포스트 원나블'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라이트 노벨]]과 [[모바일 게임]]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서 라이트 노벨과 모바일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도 했다. [[아이돌물]] 또한 인기를 크게 끌게 되는데, [[THE iDOLM@STER]]의 애니메이션화와 함께 [[러브라이브!]], [[아이카츠!]], [[노래의☆왕자님♪]], [[앙상블 스타즈!]] 등의 아이돌물이 나오게 된다.[* 다만 아이돌물은 2015년 인기가 정점을 찍은 이후 2016년부터 인기가 식어가는 추세다.] 한편 이러한 동향에 대해 이른바 뽕빨물이 업계 주류가 되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 아동 애니메이션은 소수 작품 및 제작사의 과점과 침체기 속에서도 신흥 애니제작사 LEVEL-5가 2009년 <[[썬더일레븐]]>에 이어 2011년 <[[골판지 전사 시리즈]]>, 2014년 <[[요괴워치(애니메이션)|요괴워치]]>, 2018년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등을 각각 내놓아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크리스탈]]>을 비롯해 <[[안녕! 보노보노]]>나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신판)>,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 편]]> 등 1990년대 작품들의 속편이나 리부트작 등이 나오면서 추억팔이가 진행되기도 했다. 극장 애니계에선 2013년 [[미야자키 하야오]] 잠정 은퇴 후 [[호소다 마모루]]나 [[신카이 마코토]] 등이 '포스트 지브리'의 기수로 떠올랐다.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듯, 2017년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타츠키 강판 사태]]나 2019년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같은 혼란스러운 사건도 많이 일어났으며, 2012년 [[아베 신조]] 내각 출범을 전후해 우경화가 진행되어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같은 [[극우 미디어물]]이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800&key=20131119.22021195620|판을 치기도 했다.]] 이것 때문인지 한국 팬덤 사이에서 <[[진격의 거인]]>이나 <[[함대 컬렉션]]> 등이 극우 논란에 오르내리기도 했고 2019년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일본제 불매 운동]]으로 여름 동안 일본 애니메이션이 대한민국 극장가에서 막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