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ㄷ === * [[대학교 커뮤니티]]: 기존의 웹사이트형 대학교 커뮤니티는 2010년대 이후 [[에브리타임]]의 등장으로 완전히 몰락하였으며, 2010년대 이후부터는 에브리타임이 대학교 커뮤니티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하였다. * '''대한민국 성우계''': 외화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영화)|블록버스터]]는 이미 진작에 [[자막]] 상영이 대세가 되어버린지 오래되었고, 고연령층 대상 애니메이션 역시 외화와 더불어 자막 상영을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자막 상영만 하는 경우가 많으며, 저연령층 대상 작품은 우리말 더빙을 하긴 하지만 그마저도 [[연예인 더빙|톱스타나 유명 셀럽 등의 비성우 더빙]]이 늘고 있다. 게다가 [[인공지능|AI]] 및 [[딥 러닝]] 기술의 발달로 인한 국어책 읽기식 TTS가 아닌, 맥락, 발성, 감정, 상황을 고려한 AI(딥 러닝 기반) 성우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기술적 실업]]도 감당해야 할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전업 성우들은 비성우 연예인들의 더빙 참여를 위한 도우미(강사)나 AI에 필요한 목소리를 제공하는 가이드 정도로 활동 범위가 상당 부분 축소되어 명맥을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비디오 게임 더빙 쪽은 성우들이 활약하는 비중이 꽤 큰 편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 사]]의 게임들이 대표적이고, 그것들 외에도 자잘한 게임 더빙은 찾아보면 의외로 수가 제법 된다. * 고연령층 대상 애니메이션과 [[외화]]의 [[한국어]] [[더빙]]: [[지상파 방송]]에서는 외화 더빙 프로그램[*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명화극장]], [[영화특급]] 등.]의 잇단 폐지로 인해 현재 가뭄에 콩 나듯이나마 외국 영화, 드라마들을 더빙으로 방영해주는 채널은 [[지상파]] 채널인 [[KBS]]와 [[MBC]] 뿐이다. 다만 [[넷플릭스]]의 등장으로 외화 더빙이 조금은 늘었으며 이 추세가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은 [[애니플러스]]로 시작된 [[자막]] 방영 트렌드의 전파 등으로 인해 예전보단 확실히 줄었지만 완전히 명맥이 끊기지는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케모노 프렌즈(애니메이션 1기)|케모노 프렌즈 1기]]가 더빙 방영한 것을 들 수 있다. *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로서의 [[투니버스]]: 2011년에 어린이 프로그램 전용 채널로 전환하였다. * [[대한민국]]의 [[공개 코미디]]: 2010년대 초반까지는 [[개그콘서트]]니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니 [[개그야]]니 하면서 [[KBS]], [[MBC]], [[SBS]] 모두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나, 2014년 들어서는 차츰 인기가 내려가면서 하나둘씩 사라져가기 시작하더니[* 이 과정에서 MBC는 [[코미디 하우스]]가 사라진 이후 [[하땅사]],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이 차례차례 새로히 생겨났으나, 이것들도 모두 오래가지 못하고 너무 빨리 사라졌다. 코미디의 길이 사라진 이후 MBC는 아예 희극인실까지도 없애버린 상태이다. [[종편]]에서도 [[JTBC]]를 제외한 나머지 종편채널의 [[채널A]], [[MBN]], [[TV조선]]이 공개 코미디를 신설한 적이 있으나, 여기의 것들도 금방 사라졌다.] [[2020년대]] [[현재]] 기준으로는 [[tvN]]의 [[코미디빅리그]]밖에 남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코미디빅리그 역시 현재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하며, 이마저도 2023년 9월에 종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진짜 새 얼굴의 유입이 끊어지고 기존 3사 출신들만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인기 멤버에 의존하는 등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다.] * [[라이트 노벨/한국|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 [[도서대여점]]이 몰락한 2010년대 초반까지는 인기를 끌었으나 [[웹소설]]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였으며, [[웹소설]]이 완전히 국산 서브컬쳐 문화로 정착한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웹소설로 흡수되면서 완전히 몰락했다. * [[대한민국]]의 [[시트콤]]: 200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0년대 초반 이후 쇠퇴하면서 현재는 들어서 거의 제작되지 않고 있다. * [[대한민국]]의 [[언어순화 운동]]: 2000년대까지는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자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으나, 2010년대 이후부터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 종편이 생긴 초반기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드라마 등에서 영향력을 발휘했으나 2018년부터는 종편 및 케이블에 드라마 영향력마저 내주고, 예능 및 교양[* 예시로는 [[투니버스]]로 이적된 [[뽀롱뽀롱 뽀로로]]이다.]마저도 크게 추락했다. 쇠퇴순은 [[EBS]]([[우면산 산사태]] 직방)→[[SBS]](2014년)[* 다만 SBS는 2017년까지는 꽤 좋은 시청률을 유지했었던 프로그램들이 꽤 있다. 그리고 2018년까지는 5% 이상이라도 유지했었으나 2019년에 추락세가 가팔랐었다. 그러나 2020년 이후로는 SBS가 어느정도 부활하고 있다.]→[[KBS]](2017년)[* 2017년까지는 5~10%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했던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나 2018년부터는 급추락을 했다. 2019년 들어서 수목드라마에서 부활하는 징조가 보였으나 2020년 들어서서 다시 추락했다.]→[[MBC]](예정)[* 2017년까지는 시청률이 꽤 되던 프로그램들이 있었으나 2018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추락하였다. 이후 0%대 드라마마저도 속출하는가 하면 시사/보도분야마저도 정치편향 시비까지 일고 있다.] 순이다. 이에 따라 [[연예대상]], [[연기대상]], [[연말 가요제]]도 위상을 크게 잃었다. * 지상파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드라마의 인기에 밀려 쇠퇴했다. 다만 2010년대 초반부터 쇠퇴한 건 아니며 종편이 생겨나지 않은 [[2010년]]~[[2011년]]까지는 여전히 지상파의 전성시대였고 종편이 생겨난 초반기인 [[2012년]]~[[2013년]]만 하더라도 어느 정도 지상파 드라마들이 시청률이나 화제성을 많이 점유했고, [[2014년]]이나 [[2015년]]만 하더라도 지상파 드라마들은 여전히 나름 영향력을 발휘했다. 지상파 드라마들이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한 [[2016년]]과 [[2017년]]만 하더라도 5~10%의 시청률은 나왔지만 [[2018년]]~[[2019년]]으로 접어들면서부터 지상파 드라마들이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 [[대한민국]]의 [[인터넷 소설]]: 2010년대 이후 한국에서 인터넷 소설은 유료연재와 편당결제로 대표되는 [[웹소설]]로 대체됐다. * 대한민국의 정통 사극: 한 때는 국민 드라마로 불리며 인기를 누렸지만 2010년대 들어서면서 정통 사극의 인기가 식어버렸다. 하지만 쇠퇴한 분야는 대하드라마를 비롯한 정통 사극이지 퓨전 사극은 여전히 인기가 있다. * [[대한민국]]의 [[케이블TV]] [[게임]]방송사들([[온게임넷]][* LOL 리그 방송으로 그나마 흥행성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옛날 스타1 리그만큼은 못하다. 무엇보다 초창기인 1999년과 2000년 시절에는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거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 옛말이다. 그리고 2021년 시점에서는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 [[MBC GAME]][* 2012년 2월, 음악채널인 [[MBC MUSIC]]으로 전환하였다. 다만 [[MBC GAME 폐국 사태|이 과정에서 비판과 논란의 여지는 남아있다.]]]): 다만, 인터넷 게임방송사들은 오히려 2010년대부터 많이 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나이스게임TV]]. * [[대한민국]]의 [[케이블TV]] 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등장한 2008년 하반기~2009년때만 해도 상당히 엄격했으나[* 케이블TV의 담배 모자이크도 대략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심의규정이 희대의 막장 수준이 된 계기는 2012년쯤이다.[* [[애니플러스]]만 봐도 잘 알 수가 있는데, 2012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 전문 방송사들 중 자체심의가 가장 느슨했고 대부분의 작품을 무삭제로 방영했던 [[애니플러스]]가 이젠 조금만 야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19금으로 등급을 매겨 버리고, (비록 TV 방송분 한정이긴 하지만) 삭제/편집을 수도 없이 해대고, 심지어 몇몇 19금 작품(ex.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츠키모노가타리]], [[그리자이아 시리즈]] 3부작)은 개연성까지 망칠 정도로 중요 장면까지 삭제를 해서 트위터 운영자마저도 대놓고 VOD(무삭제)로 볼 것을 추천할 정도였다.][* 거기다 영화 채널이라고 사정이 나을 것도 없는 게, 방심위가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욕설을 이젠 자막뿐만 아니라 '''영어 원어 음성'''에서 나오는 비속어까지도 건드리기 시작함에 따라 몇몇 영화 채널에서는 12 및 15세 이용가 영화에서 나오는 [[fuck]]을 음소거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 [[도서대여점]] 및 [[비디오 대여점]]: 인터넷 컨텐츠 스토어, 불법 다운로드 및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라졌다. * [[동양그룹]]: 2013년 [[동양그룹 #s-5|동양그룹 위기]]로 인해 자금난에 빠져 있었고, 결국 2016년에 [[유진그룹]]에 인수되면서 완전히 해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