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년 (문단 편집) == 설명 == 호사가들은 흑룡의 해라 하면서 길년이라 연초부터 설레발을 치고 있는데, 임진왜란의 예를 봐도 그렇고, 별 근거는 없다고 봐야겠다. 이 해가 용의 해[* [[1988년]], [[2000년]], 2012년, [[2024년]], [[2036년]], [[2048년]], [[2060년]] 등등...]라서 그런지 [[용덕후]]([[드래곤]]덕후)들이 많이 등장했다.[*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플라이트]]부터, [[드래곤빌리지]], [[드래곤스토리]] 등등.... 수많은 드래곤 게임들이 쏟아져 나왔다.] 여하튼 흑룡해라고 띄운 게 부부들에게 먹혔는지 이 해 출생아 수가 48만명(출산율 1.297명)을 기록했으며, 초저출산 이전 시대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인 2001년생[* 출생아 56만명, 출산율 1.31명] 이후 11년만에 초저출산 라인(출산율 1.3명 미만)을 탈출하기 직전까지 갔다.[* 2012년의 출생아 수는 초저출산이 시작된 2002년 출생자(49만명)와 약 1만명 차이난다.][* 물론 흑룡해 속설 외에 다른 사회적인 요인들의 영향도 있었다.] 주말에 겹치는 공휴일은 [[새해 첫날]], [[설날]] 연휴 첫날, [[어린이날]], [[추석]] 연휴 첫 이틀 등 총 5일로 2011년보다 2일 늘었다. 또한 소만의 날짜 차이로 한국과 중국의 [[부처님오신날]]이 한 달 차이가 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