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문단 편집) === 가요계 === 2세대~2.5세대 아이돌이 마지막으로 인기 있게 활동하였고, 3세대 아이돌이 슬슬 배턴을 물려받기 시작했다. [[걸그룹]] 중에서는 [[EXID]]가 2014년에 발표한 노래인 [[위아래(EXID)|위아래]]가 이 해에 역주행을 일으키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AOA(아이돌)|AOA]]도 [[심쿵해]]가 인기를 얻고 각 멤버들이 개인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차세대 걸그룹 주자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2016년 대세가 된 걸그룹들인 [[TWICE]]와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가 나란히 데뷔했으며, 이보다 몇년 뒤에 뜨게 되는 [[오마이걸]]도 데뷔했다. [[마마무]]와 [[Red Velvet|레드벨벳]]이 각각[[음오아예]]와 [[Dumb Dumb]]를 발표하면서부터 인기를 몰기 시작했다. 선배 아이돌 중에서는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 [[4minute]]의 '미쳐(Crazy)', [[씨스타]]의 'Shake it', [[원더걸스]]의 'I Feel You' 등이 인기를 끌었다. [[소녀시대]]도 [[제시카(가수)|멤버 한 명]]의 탈퇴에도 불구하고, 'Party'와 'Lion Heart'로 2연타를 했다. '''[[걸그룹]]의 섹시 콘셉트가 마지막으로 대유행했다.''' 예능에서는 섹시 댄스를 추고 관중들이 환호하는 등 자주 선보였다. 그러나 2015년 후반 무렵부터 세대 교체가 되면서, 걸그룹 섹시 열풍이 급속도로 사그라들었다. [[2016년]]부터는 연예계에서 섹시 콘셉트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한편 [[보이그룹]] 중에서는 [[EXO]]와 [[BIGBANG|빅뱅]]의 활약이 서로 대단했던 해로 남았다. 그래서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들에서 9년 전인 2006년에 [[동방신기]]와 [[SG워너비]]가 대상 부문을 독점했던 것과 비슷하게 이 두 그룹만이 각종 가요시상식 대상들을 서로 독점하였다. [[EXO]]는 [[멜론 뮤직 어워드]] 앨범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골든디스크어워즈|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문 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차지하였고, [[BIGBANG|빅뱅]]은 [[멜론 뮤직 어워드]]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골든디스크어워즈|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심지어 [[가온 차트 K-POP 어워드]]에서도 두 그룹은 각종 신기록을 남겼는데, 먼저 [[EXO]]는 올해의 가수상 앨범부문을 1분기, 2분기, 4분기 이렇게 세분기 씩이나 가져가는 초유의 기록을 남겼고, [[BIGBANG|빅뱅]]은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은 5월, 6월, 7월, 8월 이렇게 네 달동안 1위를 차지하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아마 이 두 기록은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비투비]]는 '괜찮아요'를 발표하면서 발라드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고, [[방탄소년단]]은 [[I NEED U]]와 RUN을 발표하여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iKON]]은 [[취향저격]]으로 데뷔하면서 차세대 국민 아이돌로 떠올랐다. 2015년 초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로 1990년대 댄스 그룹 및 솔로 가수들이 다시 인기를 끌었다. 연말에는 [[싸이]]가 '나팔바지' 및 'DADDY'를 발표해서 인기를 몰았고, [[터보(그룹)|터보]]는 처음으로 3명 완전체로 모여서 5집 이후 15년 만에 새 앨범을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