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단 편집) === 국외 === * [[북한]]: [[북한의 4차 핵실험]], [[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북한/대남 도발|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도발하고 있다.]] * [[영국]]: '''[[브렉시트]]''' * [[미국]]: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도널드 트럼프]] 당선''' * [[브라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지우마 호세프]] 탄핵''' *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당선 * [[일본]]: '''전쟁 가능''' 보통국가 개헌파 [[일본 참의원]] 압승 * [[대만]]: 반중(反中) [[차이잉원]] 당선, '''[[쯔위 사태]]'''[*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국외에 더 큰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한다.] * [[터키]]: [[2016년 터키 쿠데타 미수 사건]] 실패, [[에르도안]]의 집권 공고화, [[주 터키 러시아대사 암살 사건]] * [[이탈리아]]: [[이탈리아/정치|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 마테오 렌치 총리 사퇴]] 실제로 2016년 1월에 작성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0957227|2016년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측한 기사]]가 있는데 이중 일부가 현실화되었다. 대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당선과 브렉시트 등. 국제상황도 강대국끼리의 패권다툼이 더욱 심해지고 유럽과 미국에서 테러가 수시로 발생하며 인종갈등까지 재점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극단주의가 만연하는 중이라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테러]]의 해'''라고 불러도 될 정도. 어느 정도냐면 전세계적으로 테러가 너무 자주 발생해서 몇몇 테러는 이슈화되기 전에 다른 테러가 일어나 묻혀버릴 정도다. 전세계적으로 '''[[고립주의]]'''가 부상하고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의 인기와 [[브렉시트]]'''가 이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세계가 [[전간기]] 시절로 돌아가고 있다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심해지고 [[불의 고리]]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서 자연재해도 예년에 비해 심해졌다. 독재라는 서방 여론의 공세와 우크라이나 [[유로마이단]] 사태 이후의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의 [[통합 러시아당]]은 [[국가두마]]에서 압승했고 [[우산혁명]] 이후의 [[중국]] [[홍콩|홍콩 특별행정구]]의 입법회 선거도 [[민주파]](홍콩) 독립파가 많이 선전했지만 친중파([[친설립파]])가 과반을 차지했다. [[남중국해]]에 대한 상설중재재판소의 판결이 나왔지만 중국은 당연히 인정하지 않겠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