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문단 편집)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역들의 잇단 구속 === 박근혜 정부의 마감 이후 문재인 정부가 시작되면서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역들이 줄줄이 구속되거나 소환을 받았다. 주역인 최순실은 독일에서 귀국 후 검찰 조사를 받으며 결국 구속되었고 여기에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어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최순실 게이트의 최대 주역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도 결국 검찰소환을 거쳐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되었다. 또한 [[최순실]] 조카 장시호도 최순실 게이트 당시 동계스포츠의 비리에 가담 및 연루되었던 주모자라는 이유로 구속됐고 마침내 이 사건의 최대 주모자로 알려진 [[우병우]]마저도 2017년 12월에 '''결국 구속이 확정'''되면서 2016년 10월 24일 [[JTBC]] 뉴스의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가 나간 지 1년 2개월 만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주역들이 모두 소환되거나 구속되었다. 특히 우병우는 이 사건의 소환자 중 드물게 '''우꾸라지''', '''법꾸라지'''라 불리우며 1~2차 소환조사 당시에는 구속을 면하였던 적이 있었다. 보수적인 법원에서 우병우 구속에 대해서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리게 되었기 때문. 이 때문에 검찰에서도 어려움을 토로하였으며 민중들 사이에서도 교활하게 법의 심판을 빠져나간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결국 3차 구속영장 신청 끝에 드디어 '''구속이 확정'''되면서 결국 검찰의 손에 잡힌 미꾸라지가 되었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또 다른 전대미문의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이 때문에 마지막까지 빠져나갈줄 알았던 나머지 문고리 2인방([[안봉근]], [[이재만(1966)|이재만]])이 구속되었고 또 다시 수많은 박근혜 청와대 관료들이 수사망에 오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