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PM/활동 (문단 편집) == 2010년: 간담회 이후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9c92f38371277ad4355319e9dd4c37a.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img.v3.news.zdn.vn/2pm_i_be_back.jpg|width=100%]]}}} || || '''싱글 3집[br][[Don't Stop Can't Stop|{{{#ffffff Don't Stop Can't Stop}}}]]''' || '''미니 1집[br][[Still 2:00pm|{{{#ffffff Still 2:00pm}}}]]''' || 2월 26일, [[JYP]]의 공지로 [[박재범|재범]]의 영구 탈퇴가 발표되었다. 다음 날인 27일, 2PM 멤버들은 [[JYP]] 대표와 함께 약 100여 명의 팬클럽 회원들을 선별하여 비공개 간담회에 나섰다. 멤버들이 직접 팬들을 설득하기 위해 나섰지만, 무슨 말을 해도 팬들의 반응은 냉랭할 뿐더러 간담회 녹음본이 퍼지면서 오히려 2PM의 이미지에만 커다란 폭격이 되었다. 간담회에 참가한 팬들은 2PM 팬들의 대표격인 네임드들이었으나 간담회 도중에 멤버들에게 야유를 퍼붓거나 간담회장을 박차고 나가는 등 과격한 반응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은 재범 탈퇴보다는 멤버들이 간담회에서 보여주었던 태도 때문에 더 큰 배신감을 느꼈다는 입장이다. 재범 이외의 다른 멤버들의 팬사이트도 많이 닫혔다. 또한 사생팬들은 2PM의 사생활 루머들과 모아온 자료들을 퍼트리는 등 골수 팬덤의 붕괴 위기에 놓였다. 팬에서 안티로 돌변한 이들은 2PM을 6명만 남았다고 해서 '''6PM''', 또는 닉쿤 왕따설을 반영시켜 '''5PM'''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시사 기사 1위 베플 1등이 추천 600~700선이고 연예기사 1위가 1200~1500선 화제가 된 뉴스 베플 1위가 2000~3000선인데 3월 1일 현재 '''추천수가 무려 10000을 향해 달리는''' 이 기사에서 보듯이 이번 사건은 보통 일이 아니다.[[http://news.nate.com/view/20100228n05328?mid=e0103|링크]] 4월 16일, 신곡 'Without U'의 티저를 공개했다. 상당수의 팬이 안티로 돌아선 상황에서도 음원과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그래도 팬덤이 많이 붕괴되었다 보니 순위하락이 전보다 빨랐다. 그럼에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았지만, 원래 가요프로 순위라는 게 음반 구매력이 높은 팬덤잔치나 다름이 없으니. 7월 31일부터 8월 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헌데 기자의 순간 캡쳐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뜻하지 않게 빅뱅 팬들이 보건복지부 사이트에 '''지드래곤 콘서트 때처럼 빨리 검찰수사하라'''며 콘서트를 수사해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다. 8월 말, 디지털 싱글 'Thank You'를 발매했고, 이 곡은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곡의 내용은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다. 10월 11일, 미니앨범 <[[Still 2:00pm]]>이 공개되었다. 타이틀은 'I’ll Be Back'. 이 곡도 [[뮤직뱅크]] 2주 1위를 했다. 다른 메이저 아이돌들이 많이 빈 상태라서 빈집털이라는 인상이 강하긴 했지만, 'Without U' 때와 비해 대중의 날선 시선이 많이 누그러진 때였다. 멤버들은 첫 콘서트 이후 발매된 이 앨범을 기점으로 라이브 실력이 전체적으로 늘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준호]]의 경우 리드 보컬 포지션이었던 [[박재범|재범]]의 탈퇴 이후, 'Without U' 활동 때부터 리드 보컬 포지션을 맡게 되면서 후렴구 파트를 맡는 등 역할이 무거워진 만큼 더 노력했고 성장했다.[* 재범의 영구 탈퇴가 아니었던 시절에 발매한 [[1:59PM|정규 1집]] 타이틀 곡 Heartbeat 에서는 [[우영(2PM)|우영]]이 대신 후렴구를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