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B0048 (문단 편집) === 3화의 오디션 장면들 === [[파일:external/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37ff8cc01a0b991638808aefc8bc&name=AKB0048-12.gif]] [* 참고로 혼자 패닉에 빠지는 저 인물은 일개 단역중 하나이며 예전에 이 짤방이 널리 퍼졌을 당시에는 왜인지 저 인물이 주인공 팀중 하나로 오해받기도 했다.] 한편 3화에서는 아이돌 지망생들의 훈련과정을 보여주었는데 어린 미성년자들에게 체술 훈련, 무중력 훈련에다 사격 훈련이 존재하며 그것도 돌격소총[* 외형은 [[AK-47]]이지만 총기 파츠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과 수류탄을 쥐어준다. 이대로 보름동안 훈련을 받다가 오디션 과정에서 해당 무장을 장비하고 정규 멤버들이 공연하는 동안 외곽 구역을 방어하는것.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의 적들은 우주 기술이 많이 발달한탓에 보병은 커녕 이족보행병기, 로봇들이 대다수이며 위의 GIF를 보면 알겠지만 화력도 매우 강하다(...) 여기서 끝까지 패닉에 빠지지 않고 싸우면 합격이라는 괴상한 시험이다. 매우 위험해보이지만 저 엄청난 화력을 가진 공격들은 사실 '''페인트탄'''이라는 설정이다. 만화 내에 전쟁을 벌이다 총 맞고 벌집이 되거나 폭사하면서 죽어나가는 소녀들을 그려놓는건 심의에 도저히 맞지 않아서 넣은 설정으로 보이지만, 아무리 페인트탄이라도 불기둥이 솟아오르며 폭파하는 경우 맞고 멀쩡히 살아남는건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기총을 무자비하게 갈기며 눈에 보이는걸 닥치는대로 파괴하는 거대 로봇을 보게 된다면 미성년자는 커녕 성인들도 패닉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