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UKUS (문단 편집) === 확장 가능성 === [[바이든 행정부]]에서 아시아 정책을 총괄하는 커트 캠벨 백악관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2021년 5월, 한국을 거론하며 “문이 열려 있다”며 AUKUS가 아닌 [[Quad]] 참여를 권했지만 2021년 10월에는 “(Quad를) 당장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말하며, 그 대신 11월에는 “AUKUS는 개방형 구조”라며 “아시아와 유럽에서 다른 나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의 [[Quad]] 가입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주목받고 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일 순방 일정 직전인 2022년 5월 2일,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의 쿼드 가입 전망을 묻는 말에 “쿼드는 쿼드로 남을 것이다''라며 Quad 확장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는 바람에 기존에 개방을 시사했던 AUKUS가 다른 국가로 하여금 개방될 가능성은 전무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92280?sid=10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676312|#]] 이는 Quad의 군사동맹화에 부정적인 [[인도]]의 태도에서 기인한 것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군사적 연대 및 동맹으로 기획되었던 Quad는 비공식 협의체로 남기고, 그 대안으로 AUKUS가 군사동맹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군사동맹은 AUKUS가, 경제동맹은 [[IPEF]]가 담당하는 두 축의 구조로 AUKUS가 [[앵글로색슨|혈연, 문화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폐쇄적인 3자 안보 파트너십 체제인 동시에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와 같은 포괄적인 군사동맹으로 발족한 것이다. 2022년 4월 13일, 일본에게 AUKUS 참가 타진을 보냈다는 [[산케이 신문]] 발 [[가짜 뉴스|보도]]가 나왔으나, 당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보도 내용을 알고 있지만 미국과 영국, 호주가 일본에 AUKUS 참가를 타진한 사실이 없다"며 부정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0413052951073?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