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비판 (문단 편집) == 유통업체 [[갑질]]적 행보 == 중고 시장에서 iPhone의 감가율이 낮다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으로 Apple이 출시로부터 오래되어 진부화된 것들도 그 다음 세대 출시 직전까지는 '''출시 당시의 일관된 가격으로 프로모션 없이''' 판매해서 그런 것이다. 즉 재고 처리, 프로모션은 결국 유통업체들이 전부 부담해야 한다. 결국 대만에서는 iPhone 가격 인하를 막았다며 Apple 측에 한화 약 7억 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했다. 게다가 요즘은 중고가도 옛날만하지 못하다. iPhone 물량 수급에서 Apple이 갑질을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iPhone SE]]의 추가물량 공급을 한국 이동통신사들이 [[Apple]]에 요구하였으나, Apple이 재고 부족으로 거절하였는데 사실은 재고가 있었다는 주장과, Apple이 할당량을 제시하여 통신사가 필요 이상의 iPhone을 구매하게끔 강요하였다는 두 개의 루머가 같이 존재한다. 전자의 경우 Apple의 자의적 판단으로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니 갑질이라 보기 어렵지만 후자의 경우 엄연한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된다. iPhone의 한국 TV CM 광고 비용을 통신사가 부담하게 했었으며, 실제로 2021년 2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Apple이 행한 갑질에 대해 철퇴를 내리려고 하자, 급히 R&D센터와 갑질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은 [[https://www.ftc.go.kr/solution/skin/doc_mobile.xhtml?fn=e7a1fe5a6d4a08ca93700c8b8d3a49d723adbe8046a9bc8f6ffa562f2ca3ed09&rs=/fileupload/data/result//news/report/2021/| 무려 1000억 상당의 협의]]를 맺었다. 지상파까지 [[https://youtu.be/e0zkBUWdYAE|입성]].해당 협의 내용에는 이통사 광고에 대한 간섭과 광고기금에 대한 협의문이 있으니, Apple이 이통사에 대해 갑질을 했다는 점은 명백해졌다. [* 해당 내용에는 소비자에게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한 것에 대한 환급까지 언급되어있다.] 통신사가 직접 제작한 광고에 대한 광고비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애플이 직접 제작한 광고를 광고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통신사에게서 받아낸것이다.''' 이는 명백한 갑질이다. 거기에 애플은 이통사에게 '''특허권 무상 허가 조건'''과 '''일방적인 계약 해지 조항'''을 설정했으며 이통사의 '''단말기 소매가 결정과 광고 활동에까지 간섭'''하였다. 또한 아이폰의 경우 판매량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애플은 아쉬울게 없고 통신사가 오히려 아쉬운 입장인 상황이라 공정위에서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 제1항 제4호('''거래상 지위의 남용''')이라는 의견을 받아들여 심의를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로 인한 피해는 소비자가 보니 통신사나 애플 둘다 잘못이라는 [[양비론]]적인 주장도 있으나 소비자가 받는 피해가 무엇인지 명확하지도 않을 뿐더러 애플과 통신사간의 갑질 논란에서 소비자를 언급하는것은 [[동문서답]]이다. 심지어 이통사 갑질 관련 현장조사를 위해 방문한 공정위 조사공무원의 팔을 잡아 방문을 저지하고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네트워크를 차단해 관련 자료를 조회하지 못하게 하는등 공무집행방해를 함으로써 위의 내용이 진실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꼴이 되었다 결국 공정위는 과징금 3억원을 부과하고 Apple을 검찰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569363?sid=101|고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