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정체성 (문단 편집) ==== 삼림 보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pple-Restore_Fund.jpg|width=100%]]}}}|| || Apple이 복원한 케냐의 사바나초원 || [[2015년]]부터 환경보전기금과 [[세계자연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과 중국에서 총 100만 에이커 이상의 목재림의 상황을 개선하고 있다. [[2016년]], iPhone의 패키징에서 플라스틱을 펄프로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2017년]] 이후로 '''Apple의 모든 제품 패키징에 사용되는 목재펄프는 100% Apple과 협력하여 책임감있게 목재림을 관리하는 업체로부터 조달되고 있다.''' [[2018년]], 총 1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콜롬비아의 맹그로브 숲 복원 프로젝트를 국제보존협회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해당 숲은 27,000 에이커 규모로 해안선을 보호하고 수명이 다할 때까지 최대 100만 톤의 탄소를 저장하여 육상삼림 대비 10배의 탄소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케냐의 국립공원 세 곳과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에 인접한 Chyulu Hills 지역에 파괴된 20억 에이커 이상의 [[사바나]]초원을 복원하였다. [[2020년]], [[iPhone 12]] 시리즈 패키징의 93%가 펄프기반 소재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21년]], Apple이 [[골드만삭스]], 국제보존협회와 협력하여 탄소제거 이니셔티브인 복원기금을 2억 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로 조성하였다.[[https://www.mk.co.kr/news/it/view/2021/04/368798/|#]] 이 기금은 삼림복원으로 연간 100만 톤의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실제로 연구자들에 의하면 삼림 파괴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난 30년간 발생시킨 탄소보다 더 많은 양을 열대림이 저장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신형 [[iMac 24형]]와 [[iPad Pro(12.9형)(5세대)]]의 패키징의 96%가 펄프기반 소재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https://www.apple.com/kr/environment/pdf/products/desktops/24-inch_iMac_PER_Apr2021.pdf|#]][[https://www.apple.com/kr/environment/pdf/products/ipad/iPadPro_12.9-inch_PER_Apr2021.pdf|#]] [[2021년]], [[iPhone 13]] 시리즈 패키징의 95%가 펄프기반 소재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https://www.apple.com/kr/environment/pdf/products/iphone/iPhone_13_PER_Sept2021.pd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