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RICS (문단 편집) ==== [[러시아]] ==== [[파일:external/www.myxin.ru/imbc-1_1920.jpg]] 러시아는 과거 [[소련]] 시절에 미국과 함께 세계를 양분했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소련 해체와 1990년대 경제난의 여파에 신음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자원에 힘입어 다시 부활하는데 성공하고, 순식간에 명목 GDP순위에서 8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며, PPP는 6위이다. 특히 러시아 최대의 강점은 바로 '''자원'''이다. 석유 생산량 1위, 천연가스 생산량 2위처럼 말이다. 그러나 자원수출경제 위주의 경제 구조와 빈약한 산업[* 1990년대 이후 과거의 소련의 경제와는 다르게 나름 제조업 육성에 열을 올리긴 하며 제조업 순위가 10위 안에 들긴 하나 자원개발의 상승세가 워낙 더 컸던 탓에 수출에서 자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오히려 더 커졌다.], 게다가 [[저출산]]과 이민의 여파로 제조업 노동자 수가 줄고 있다. 이 문제는 소련 시기에만 하더라도 카자흐스탄과 같이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연방국 국민들이 소련에 일하러 와서 돈을 벌었기에 문제가 안 됐지만 연방 해체후 루불이 평가절하 되면서 중앙아시아 외노자가 크게 줄어들자 문제가 심각해진 케이스다. 매우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도 꾸준히 유지 중인 저출산 과 인구유출 등으로 인해 미래가 밝지 않은 편이다. 특히 2014년 [[우크라이나 내전]]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미국이 제재를 시전해 돈줄이 막히고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발 셰일 견제용 [[석유]] 무한생산 모드'''가 시작되자 말 그대로 경제적인 위기를 겪게 된 상태. [[셰일 가스]], 저[[유가]], [[서방]]의 경제 제재로 인해 GDP 15위로의 추락이 예상되고 있다. 지금은 보유했던 외환과 중국의 원조 및 가스 수입으로 일단은 버티고 있는 상황. 여기에 [[블라디미르 푸틴]]의 독재화가 가속화 되면서 개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집권 초기 반서방적 태도와 경제개혁 등으로 평이 좋았으나 부정부패와 부정선거 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반정부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최근 러시아 에서 이런 문제들을 인식했는지 2021년 7월 13일 러시아 경제 일간지 코메르상트지에 따르면 GDP 에서 석유 및 가스 분야의 에너지 부문이 차지 하는 비중이 작년 19.2%에서 15%로 많이 개선 되었으며, 최근 민간 부문 항공 산업과 전기 자동차 같은 제조업에 대폭 투자를 하고 있으며, 향후 러시아의 경제 구조는 많이 개선 될 예정이다. 2021년에 세계은행 및 IMF 기준 GDP 11위의 평가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가]],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세계의 다수 국가들로부터 경제적인 제재를 받아]] 상당히 타격을 입었으며, [[2022년 러시아 동원령]]을 통해 징집이 가속화되며 [[러시아|인구 구조]]에도 타격을 입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