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RICS (문단 편집) ==== [[인도]] ==== [[파일:mumbai-four-seasons-hotel7-jyhqvs0z.jpg]] 친'''디아''' 세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상당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인도의 국력은 무시 못할 속도로 성장 중이며, 경제 규모로 보면 명목 GDP로는 세계 5위, PPP로는 세계 3위이다. 인구는 13억 5천만 명으로 세계 2위이며, 2023~2025년경에는 중국의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9년]]~[[2030년]]이내 [[일본]]의 [[GDP]]을 따라잡아 G-3가 될 학률이 높다. 핵무기 보유국인데다 재래전력도 남아시아 최고수준이다. 하지만 문제도 적지 않은데, [[고아(인도)|고아]]와 [[케랄라]]의 차이와 같이 심각한 지역격차로 인한 도농간의 경제적/문화적 괴리, 40%에 달하는 높은 문맹률[[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D%95%B4%EC%9C%A8%EC%97%90_%EB%94%B0%EB%A5%B8_%EB%82%98%EB%9D%BC_%EB%AA%A9%EB%A1%9D|#]]과 미흡한 의무 교육 제도, 심각한 빈부 격차, 열악한 보건 및 위생 실태, 다소 불안한 치안과 테러[* 특히 지역마다 치안의 격차가 심해서 시골은 5시 이후론 집밖으로 나가기 힘들며, 다른 나라와의 분쟁 지역(특히 [[카슈미르]])에 대해서는 굉장히 험악하다. 물론 중국도 동튀르키스탄이라든지 독립 요구하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테러가 있긴 하지만, 중국은 최소한 이를 찍어누를 정도의 행정력과 치안력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아직 행정력에서 중국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 더불어 일반적인 치안 면에서도 인도는 중국에 아직 뒤진다.] 등 많은 문제가 있다. 특히 뿌리깊게 내려진 카스트 제도로 인해 인권 문제가 심각하며 언론 또한 친정부적인 성향이 강해 내부비판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문화산업의 중심이 되는 소프트 파워 또한 [[발리우드|갈라파고스화]] 되어간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이다. 그래도 2015년에는 브릭스 국가들 중 중국과 유이하게 괄목할만한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국가이며 2021년에는 GDP순위 6위를 기록하며 브릭스 국가중 중국과 유이하게 10위 이내의 GDP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