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YC(지명) (문단 편집) === [[봉화군]] === ||[include(틀:지도, 장소=봉화군, 높이=224px, 너비=100%)]|| 세 지역 중에서 그나마 사정이 나은 곳. BYC 지역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보급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인구밀도에서 봉화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중 뒤에서 세 번째이고 BYC가 나란히 경북 기초자치단체 인구밀도 뒤에서 1, 2, 3위를 차지할 정도라서 나란히 묶이게 되었다. 그나마 고령, 군위보다 인구가 많다는 위안이 있었지만 군위는 전술했듯 경북을 떠났고 고령한테는 2022년 11일부로 인구를 역전당한 상황이다. 현재 고속도로, 시외버스 모두 3시간 이내로 [[서울특별시|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 BYC 지역 중 유일하게 [[봉화역]]으로 [[영동선]] 철도가 다닌다. 도로 사정도 영양, 청송보다는 괜찮은 편. 그 전에는 태백을 가려면 넛재라는 험한 고갯길을 넘어야 했고, 눈이 오면 통행하기도 불편했다. 울진은 답운재 등 여러 고개를 넘고도 '''[[불영계곡로]]'''라는 험한 길을 따라가야 했으나 2020년 기준으로 편리해졌다. 중심지인 [[봉화읍]]은 영주시내와 거의 붙어있어, [[영주시 시내버스]]가 수시로 다니며 25분이면 영주에서 봉화까지 간다. 그러나 봉화읍은 봉화에서도 서쪽 끝자락에 치우쳐 있는 위치라 봉화읍과 동떨어진 동부 지역은 교통이 매우 열악한 편이다. 석포면은 봉화읍보다 태백시가 더 가까워 아예 태백 생활권이다. 버스도 봉화행 1회, 춘양행 1회, 태백행 2회로 1회 차이기는 해도 태백행이 더 많다.[* 석포면에 위치한 [[영풍그룹]]의 석포제련소가 2019년 환경오염 문제로 경북도청의 조업정지 처분을 받자 태백상공회의소가 탄원서를 발표할 정도.] [[승부역]], [[양원역(영동선)|양원역]] 일대는 버스가 아예 안 들어오고 기차가 주민들의 발 역할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