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ANZUK (문단 편집) === [[영국]]에서 === [[영국]] 입장에서는 3개국 모두 언어도 같고 문화적으로도 밀접하며, 친척 방문으로 3개국에 방문할 기회도 많을 뿐만 아니라 [[혈통주의]]로 인해 [[영국인]]과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모두 [[복수국적|서로의 국적을 2개 이상]] 가지는 사례가 많다. [[브렉시트]]의 이유 중 하나가 [[유럽연합]] 대신 [[영미권|영어권]], [[영연방 왕국]]들과의 접촉 강화 및 CANZUK와의 협력 강화였던 만큼 CANZUK의 역할이 강화되면 영국이 그 구심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브렉시트]]를 밀어붙인 영국 입장에서도 대체재가 필요한 상황으로, 언어도 같고 문화적 차이도 극히 미미한 만큼 이들에게는 중장기 비자를 철폐하고 [[유럽연합]]처럼 [[거주·이전의 자유]]를 상호보장하는 것이 이득이라 볼 수 있다. 이 중 [[호주]], [[뉴질랜드]]는 이미 국경을 개방하고 있는데다, 추가로 [[영국]], [[캐나다]]가 참여하는 방안으로 확대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또한 [[브렉시트]] 이후 [[국가행정조직/영국|영국 정부]]에게 자국민들의 취업 규제 축소를 요구했다. [[유럽연합]] 이동의 자유와의 차이점을 들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유럽연합|EU]] 내 [[서유럽]] - [[동유럽]] 간 경제적 격차[* 당장 [[서유럽]] 국가들과 [[냉전]] 이후 가입한 [[동유럽]] 국가들 간 격차가 [[유럽연합|EU]] 내 [[유럽연합/비판 및 문제점|문제]]가 된다. 그나마 [[체코]],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는 인근 [[서유럽]] 국가들의 자본을 투자 받았지만 [[루마니아]] 등은 여전히 문제가 생기고 있다.]보다 CANZUK 구성원 간 경제적 격차[* 물론 [[영국]]의 [[영국/경제|경제 규모]]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경제 규모보다 크다보니 [[영국]]이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인력을 수용하는 입장이지만, 이 정도는 [[영국]]이 감당할 수준이고 1인당 소득은 [[호주]], [[캐나다]]가 [[영국]]보다 높다. 그리고 [[영국인]]과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들은 서로 친인척으로 엮이는 사례가 많다. 그래서 [[캥거루 루트]]도 [[영국]] - [[호주]], [[뉴질랜드]]를 엮는 항로이며, 남십자성 루트도 [[영국]] - [[캐나다]] - [[호주]], [[뉴질랜드]]를 엮는다.]가 적은데다, 지리적으로 멀리 있다보니 [[밀입국]]과 [[불법체류자|불법체류]]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결정적인 것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는 같은 언어를 쓰고, 문화와 경제, 사회 시스템도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같은 [[영미권|영어권]]인 [[미국]]은 일찍 [[영국]]으로 독립했기 때문에 이들과 시스템이 다르다. 그래서 생각보다 차이가 많다.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 [[복지국가]] 시스템이 있는 CANZUK와 달리 [[미국]]은 [[대통령제]], 민간 위주 복지 방식으로 차이가 있다.] 한편 일부 [[영국인]]들은 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보다는 가까운 [[서유럽]] 국가들이나 [[한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시아]]와의 교류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