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SX (문단 편집) == [[암트랙]]을 막읍시다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암트랙은 나의 원수]] == [[파일:AMTRAK-CSX.jpg|width=80%]] 여느 회사보다 [[암트랙]]과의 사이가 '''정말 좋지 않은''' 회사다. 특히 뉴욕 주의 새로운 여객 열차의 노선 계획을 세울 때마다 늘 [[이의 있음!|가장 먼저 태클을 거는]] 회사가 CSX다. 노선 독점권을 가지고도 자주 티격태격하는 사이다.[[https://www.railwayage.com/regulatory/stb-slug-out-amtrak-vs-csx-round-1/|#]] [[암트랙]]은 '''[[문재인|사람이 먼저다]]'''를 시전하고, 이에 CSX가 [[이근/어록#s-2.2|암트랙은 이기주의야]]라면서 이의를 제기하는 방식. 그 반대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둘이 자주 충돌하는 원인은 [[미국의 철도 환경]]의 화물열차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일 트레인|한번에 많은 양의 화물을 수송하려면]] 선로 길이가 그만큼 넉넉해야 하는데, 암트랙이 여객 열차를 데리고 들어온다면 당연히 그만큼 수송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칙적으로는 여객열차에 순위를 먼저 내줘야 하니 운행시간 및 대기시간 또한 더 길어진다.--안 지키는 회사가 태반이라 상관없을 듯 하지만-- 대표적 사건으로는 뉴욕 Albany에서 Penn Station까지 운행하는 노선인 Empire Corridor의 최고 속도가 90-110Mph[* 145km/h ~ 177km/h]였던 구간을 79Mph[* 127km/h]로 낮추어 버렸다. 결국 암트랙이 포기하고 북쪽에 새로 노선을 깔았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CSX가 무서워서 피하나 느려터져서 피하지]]-- [youtube(yrdlOwDMiBk)] ~~길을 비켜라, 가소로운 녀석~~ '''CSX와 경주하는 암트랙'''...이지만 원래 [[여객철도]]는 [[화물철도]]보다 더 속력이 빠르고 운송 주기가 빠르다. 때문에 운행 노선이 자주 겹치는 경우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여객철도가 옆 노선으로 옮겨 화물철도를 추월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마침 이 둘의 관계도 있고 그래서 특히 더 자주 촬영되고 언급된다. 물론 다른 회사 간 경주를 하는 영상들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