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SX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youtube(NmmNtQM6lBU?si=h0zW3CeoFx-aAQNv)]|| || '''[[밈(인터넷 용어)/해외 #s-2.1|3, 2, 1, GO 밈]] 근데 CSX를 곁들인''' || || [[파일:external/enquirer.com/train1.jpg|width=100%]]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5d08132b0ad30708e01d1f7f9c77394.jpg|width=100%]] || || [[파일:external/csx-sucks.com/732_c.jpg|width=100%]] || [[파일:external/csx-sucks.com/csx_256.jpg|width=100%]] || 유독 Class 1 철도 회사들 중 [[탈선]] 사고를 압도적으로 많이 일으키기로 유명하다. 한해를 탈선없이 넘기는 일이 없이 매년마다 한두번, 많게는 서너번씩, 수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키면서 북미내 철도사고 중 CSX가 독보적인 비율을 보인다... --이런데도 회사가 운영되는게 용하다. 한국 같았으면 벌써 망했을 기세...-- 이러한 잦은 탈선 사고들로 인해 현지 동호인들은 CSX의 슬로건인 "How tomorrow moves(내일이 움직이는 방법)" 를 비꼬아 "How tomorrow '''derails'''(내일이 탈선하는 방법)" 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편 [[노퍽 서던|옆집]]에서는 자사의 CF송을 사고 사진들과 합성당한 채 유튜브에 퍼지는 방식으로 까이는 중이다(...)] 위 탈선사고 사진을 올린 사이트는 2022년 5월경 CSX가 [[너 고소]]를 시전해 폐쇄되었다.[[http://www.altamontpress.com/discussion/read.php?1,242948,242949|#]][* 애초에 사이트 이름부터가 '''[[안티카페|CSX-구리다.com]]'''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